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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초록이 일기 (173)
바람부는 언덕
구포 장에 갔다가 2000원 주고 구입한 로즈마리를 포기를 나누에 다른 화분에 심어 놓았었다. 그런데 왼쪽 컵 라면에 심어져 있는 로즈마리는 입구가 쫍은 사기 화분에 심어 놓았는데 물 빠짐이 나빠서 인지 잎이 말라 들어가서 컵 라면에다 다시 옴겨 심어 놓은 것입니다. 그래도 이미 뿌리가 과습으로 상해서인지 입이 계속 말라 가서 말라 들어 가서 포기를 했는데 오늘 보니 잎이 말라 가는게 어느 정도 진정이 된 것 같아 약간은 안심이 되네요. 이 화분은 물 빠짐을 너무 좋게해서 인지 몰라도 어제 물을주었는데도 잎이 뒤로 말려 가있는것으로 보아 모아 물을 달라는 신호를 보내는 것 같은 착각이 덤니다. 아직 로즈마리를 키우기 시작 한지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몰라도 아직 로즈마리가 물을 달라는 신호를 아직 파악을못하..
화단에 씨앗을 파종 할여고 정리를 하던 중에 눈에 익은 씨앗 하나가 보여서 주워보니 뿌리가 나올 여고 하고 있었습니다. 아몬드 씨앗을 파종을 했다가 과습으로 실패를 해서 화단에 버렸는데 그것이 발아를 한 줄알고 좋아했는데 자세히 보니 아몬드 씨앗하고는 모양이 다르네요. 그래서 씨앗을 주운 주위를 살펴보니 복숭아 껍질이 있었습니다. 작년 여름에 복숭아를 먹고는 씨앗을 화단에 버렸는데 그것이 발아를 한 모양입니다. 씨앗을 작은 포트에 심어 놓았는데 이 씨앗이 크면은 열매가 열릴까... 궁금해서 검색을 해보니 자연 발아 된 것은 개복숭이 된다는 글이 있네요. 개복숭 나무 한 그루 키워 볼가 했었는데 잘하면 한 그루 가질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포트에 옴겨 심지 말고 그대로 화단에 둘 걸하는 생각이 드는 것..
작년 8월달에 아펜도라의 잎의 무늬에 반해 구입해서 지금까지 키우고 있어니 6개월이 조금 넘었습니다. 아펜도라의 꽂이 처음 꽃대가 올라왔을 때 생각하고는 다른 모습으로 피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좀 실망도 했었죠. 그런데 가을이 되면서 꽃대가 없어 지고 내년에 다시 꽃대가 생길 줄 알았는데 없어지는게 아리라 노란색에서 초록색으로 변신을 해네요. 그래서 꽃대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계속 지켜 보았는데 겨울이 지나 봄이 되어도 꽃대는 사라질 기미를 보이지 않아습니다. 그래서 꽃대가 어떻게 되는지 알아 보기 위해 인터넷 검색을 해보았는데 검색 능력이 부족해서 인지 꽃대가 나온다는 글은 많은데 그 이후의 모습에 대한 글이 없네요. 지금까지 아펜란드라를 지켜 본 것으로 생각 할 때는 꽃대가 없어 지지 않을 것 같지만..
노포동에서 구입한 블루베리 나무가 추위에 강한 줄 알았는데 예쁘게 피어 있던 꽂 방울과 어린 가지들이 냉해를 입어서 보기 싫어 전지를 해 주기 위해 비오는데 가위를 들고 옥상으로 올라 갔습니다. 올마 만큼을 잘라 낼까 고민을 하다 어디까지 냉해를 입었는지도 모르겠고 또 나무가 비스듬이 자란게 보기 싫어서 그의 밑 부분에서 잘라 냈었습니다. 그런데 겉으로 보아서는 말라 줄었는지 살았는지 잘 모르겠던 블루베리 나무가 냉해를 입어 말라 죽은 줄 알았던 잔 가지까지 속에는 아직 초록색이 남아 있네요. 이래서 경험이 중요한가 봄니다. 잘 자라는 나무 괜히 다잘라 버렸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나무 수형을 잡기 위해서 전지를 해주었다고 위안을 삼고 자른 가지는 삽목 아니 그냥 흙에다 꽂자 놓았습니다. 블루베리도 작년 늦..
요즘 유실수에 관심이 생겨 이것 저것 구입을 하다 보니 나무를 구입해서 심어 놓고는 나무의 특성에 대해서 알아 보고는 다시 심는 경우가 많습니다. 산앵두(이스라지) 나무도 먼저 화분에 심어 놓고는 특성을 알아 보는데 산앵두 나무가 진달래과라고 하네요. 진달래과이면 블루베리와 같은 산성 토양에 심어야 할 것 같아 다시 옴겨 심을여고 하다 산성 토양에서 자란다면 판매가가 올린 정보에 토양에 대해서 언급을 했을턴데 아무른 말이 없어 다시 검색을 해보았는데 산앵두 나무에는 진달래과와 장미과 두 종류가 존재를 한다고 하네요. 그중에 산앵두(이스라지) 나무는 장미과로스 산성 토양이 아닌 일반 토양에서 잘 자라며 노지 월동이 가능하며 기르기 쉽다고 합니다. 열매는 7~8월에 열리면 일반 앵두 나무 조금 더 단단한 느..
국제원예종묘에서 구입한 크린베리가 모래와 마사토가 많이 섞여 있는 흙에 심어져 왔습니다. 그래서 그 흙에다 화단의 흙을 섞어서 화분을 만들어 놓았는데 흙이 빨리 건조해져 물을주어야 할지 아니면 건조하게 키워야 하는지 알아보기위해 검색을 해보았는데 아무 토양에서나 잘 자랄줄 알았던 크린베리가 블루베리와 같은 진달래과로 물 빠짐이 좋고 습한 산성 토양에서 잘자란다고 하네요. ㅡㅡ; 그래서 클랜베리 분갈이 해주기 위해서 화분에서 뽑았습니다. 그런데 특별히 산성 토양에 심은 것 같이 핞고 그냥 물 빠짐만 좋게 하기 위해 마사토를 섞어 놓은 것 밖어 보이지 않네요. 그래서 하나는 솔잎 부옆토에 심고 하나는 심어져 있던 흙에다 솔잎 부옆토를 섞어서 심어 놓았습니다. 나름대로 신경을 쓴다고 쎴는데 산성 토양에서 자라..
구입해서 키운지 몇 년이 지났지만 동백 꽃을 구경을 하지 못한 동백 나무 한 그루 가지고 있습니다. 꽃이 피지 않는 이유를 알수가 없어 혹시 해답을 알 수 있을까해서 다른 분에게 물어 보았어나 속시원한 해답을 해주는 분들이 없네요. 그래서 윗 부분에 거름을 한다고 했는데 뿌리 부분까지 도달을 하지 않아 영양이 부족해서 꽃이 피지 않는가 싶어 오늘 분갈이를 해주었습니다. 동백을 화분에서 빼내었는데 흙이 화분 모양 그대로 나오네요. ^^ 흙을 교체하기 위해 뿌리에 붙어 있는 흙을 다 제거하고 보았더니 생각 했던 것 보다 뿌리가 너무 작네요. 물을 너무 자주 주어서 뿌리가 발달하지 못 했나... 내년에는 동백꽃을 보기를 기대하면서 분갈이를 해주었는데 어느 분의 말처럼 사철 나무를 동백으로 알고 있었던 것은 아..
처음 새싹을 보았을 때는 파파야가 발아를 한 줄 알고 네이버의 "유실수(나무)" 카페에 사진과 함게 글을 올렸는데 파파야가 아니라는 의견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새싹의 정체를 알기 위해 조심해서 뿌리 부분을 모았더니 씨앗이 썩어 있어 형체를 알수가 없었습니다. 파파야가 빠르면 3~4일만에 발아를 한다고 하지만 벌써 씨악이 썩지는 않았을 것인데 그럼 이 새싹의 정체는 무엇이란 말인가라는 의문이들었지만 정체를 알수가 없어서 파파야라고 믿고 관리를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자라면 자랄 수록 파파야가 아니고 제라늄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확신을 할 수가 없어서 "식물과 사람들 카페"에 사진과 함게 올렸는데 대부분의 분들이 제라늄이라고들 하시네요. 이 포트에 제라늄 씨앗을 하나 심어 놓았는데 특수처리를 해놓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