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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발아 (26)
바람부는 언덕
세번째 애플 망고 씨앗을 파종을 하는데 첫번째는 뿌리가 나오지 않은 줄 알고 씨앗을 들어 올리다 뿌리가 다쳐서 실패하고 두 번째는 비료 과다로 씨앗이 섞어 실패를 했었죠. 이번에도 파중한 애플 망고 씨앗 두개 중에 하나는 껍질을 제거하다 하나는 뿌리를 다쳐서 아직 소식이 없고 그중 하나에서 새싹이 올라오고 있네요. 가을이 다 되어 가서 애풀 망고를 파종을 하게 되어 발아가 되지 않을 줄 알았는데 다행이 뿌리가 나와 있어 이렇게 새싹을 보게 되었지만 이렇게 자라 겨울을 어떻게 견디어 낼여고... 카페 회원에게 입양을 보내... 이 것은 7월 쯤에 파종한 태국 망고 새싹인데 잘 자라는 것 같던만 어느 순간부터 자라는게 멈추고 얼음을 하고 있네요. 이제 더운 여름이 지나가서 좋기는 한데 겨울에 열대 식물들을 ..
상추를 직접 재배해서 먹어 볼 생각을로 옥상 스티로폼 박스에 상추 씨앗을 파종했었다. 그런데 더운 날씨때문에 상추가 다 녹아 버려 수확은 하지 못하고 물만 주다 뽑아 버렸다. 그래서 옥상에서 이번에는 화단에 상추 씨앗을 파종해 보았는데 새싹이 많이 올라왔다.
아보카도를 마트에서 구입해서 먹고는 씨앗을 화분에 바로 파종을 했었다. 그런데 1~2주일 정도 지나면 발아를 할 줄 알았는데 한 달이 지나도 발아할 생각을 하지 않아 포기하고 있다가 우연히 생각이 나서 7월 10일 날 살펴보니 뿌리가 나왔었다. 그때는 아직 새싹이 나오지 않고 씨앗만 반으로 쪼개져 있었는데 손으로 살짝 당겨 보았을 때 뭔가 잡아당기는 느낌이 들어 발아했다는 것을 짐작했었는데 이제는 새싹이 많이 나왔다. 그런데 아보카도가 발아를 해서 좋기는 한데 열대 식물이다 보니 아무리 부산이라고 해도 노지 월동이 불가능할 것 같아 걱정이다.
마트에서 상추 씨앗을 구입해 스티로폼 박스에 파종했었다. 그런데 옥상의 뜨거운 열기를 감당하지 못해 상추 힘이 없이 축 늘어져 있어 상추를 제대로 한 번 따먹지도 못하고 말려 죽여 아쉬운 마음이 남아 있었다. 그래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다시 무더운 여름에 상추 파종을 했는데 씨앗이 발아해 새싹이 올라오고 있다. 상추의 성장이 빠르다는 청치마 상추 씨앗을 구입을 했었는데 품종 선택도 잘 못된 것 같고 물을 좋아하는 상추의 수분을 스티로폼 상자가 충당하기는 역부족 같다. 옥상에서 채소를 가꾸는 것이 처음이다 보니 경험을 했다고 생각을 하고 내년에는 부추나 고추, 또는 쪽파를 심어 볼까 한다. 상추 키만 크면 머하는지... ㅡㅡ; 잎은 다 녹아내려 먹지를 못하는데... 부추를 몇 포기 얻어와 심었는데 성장이..
5월 14일날 마트에서 아보카드를 구입해서 먹고는 화분에 묻어 놓았었다. 그리고는 아보카드가 발아를 했는지 몇 번을 화분을 파보았는지만 아보카드는 발아를 할 기미가 보이지 않아 포기를 하고 있다. 그르다 어느 날 운연히 생각이 나서 파보았는데 아보카드가 갈라져 있고 손으로 당겨 보았을 때 먼가 잡아 당기는 것 같은게 발아를 한 모양이다. 그런데 갈라져 잇기만 하고 두 달이 넘도록 새싹이 나오지 않은게 마음에 걸렸는데 오늘 물을 주다 아보카드의 상태가 궁금해서 살펴보았더니 새싹이 나와있네요. 무식하게만 보이던 커다란 씨앗이 오늘 따라 왜 이렇게 예쁘게 보이는지 ... ㅡㅡ;
용과(드레곤 후르츠)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 이름이 마음에 들어 나눔을 받아 키우고 있습니다. 처음 나눔을 받았을 때는 지금 보이는 것의 4배 정도의 크기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윗부분이 갈색으로 변해 잘라 주었습니다. 아까운 내 용과... ㅡㅡ; 4월의 날씨가 추워서 마르는가 싶어 실내에 들여 놓았는데도 계속 윗부분이 말라 화분에서 뽑아 살펴보았더니 뿌리가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비가 오면 오는 대로 다 맞추고 흙이 말랐다 싶으면 물을 주고 했었는데 과습으로 뿌리가 다 상해 버렸나 보다. 난 물주는 것을 너무 좋아하나 봐... ㅡㅡ; 그래서 화분의 흙을 물 빠짐이 좋도록 바꾸어 주고 물도 잘 주지 않았더니 새로운 줄기가 나오고 있네요. 이제 용과가 자리를 잡은 것 같았지만 그래도 안심이 되지 않아 용과 씨..
씨앗을 파종하기 위해 마트에서 아보카도를 구입했었다. 어떻게 먹는지도 몰라 그냥 반정도 먹다 반은 버리고 씨앗을 화분에 묻어 놓고 있었는데 카페 회원의 아보카드 발아 소식을 보고 생각이 나서 파보았다. 파종을 한지데가 언제인데 아직 새싹도 보이지 않네... ㅡㅡ; 아보카드의 상태를 자세히 볼여고 잡아 당기는데 먼가 묵직하다. 뿌리를 내린 모양이다. ^^ 자세히 살펴 보니 옆이 갈라져 있다. 뿌리를 깊이 내린 모양인데 그것도 모르고 잡아 당겨는데 뿌리가 손상이 되지 아았는지 걱정이다. 이쑤시개 파종은 씨앗에 이쑤시개를 꼽고 물을 갈아 주어야 하는 불편이 있는 대신 발아 과정을 볼 수 있고 발아 기간도 짧은 것 같다. 그런데 그냥 물을 좋아하는 초록이가 심어져 있는 화분에다 파종을 하면 특별한 관리를 해주지..
초록이 키우는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씨앗 파종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배양토에 따로 파종하지 않고 그냥 식물이 자라고 있는 화분에 파종하다 보니 파종한 것과 다른 새싹이 나오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솜 파종을 해보면 어떨까 하고 생각은 했었는데 어떻게 하는지도 몰라 미루고 있다 용과 씨앗을 나눔을 받게 되었다. 그런데 용과 씨앗을 나눔해 준 카페 회원이 솜 파종을 하면 발아율이 더 높다고 알려 주어 솜 파종을 해보기로 했다. 솜 파종은 이름으로 유추해보면 솜을 이용해서 파종 것 같은데 솜을 어떤 솜을 사용하고 어디서 구하는 것 일까... 그래서 어떤 솜을 이용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검색을 했다. 그렇더니 약솜과 화장할 때 사용하는 솜을 이용한다는 글도 있지만, 화장지와 키친 타울을 이용해도 된다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