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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복순이가 속이 많이 좋지 않은지 사료만 먹으로 토해네는군요. 그래서 고양이 간식 캔을 구입해 주었는데도 먹지를 않네요. 복순아 왜 그러니... 니가 좋아하는 캔이야.... 코 앞에 같다 놓았는데도 쳐다도 보지 않는 복순이... 복순아 먹는 것을 거부하는 일이 거의 없는 먹보 복순이가 간식 캔까지 거부하네요. 그래서 동물 병원에 대려가 보아야 하는 것은 아니지 걱정했는데 다행히 한 참후에 새 캔을 따주었는데 조금식 먹는군요. 이제는 먹보 복순이로 돌아 왔지만 그 때는 먹는 것을 거부하는 복순이를 보고는 먼 큰 탈이라도 난것이 아닌지 걱정되어 몇 번을 가보았던 기억이 남니다.
복순이는 길 고양이 입니다. 길 거리 생활이 힘었는지 우리 집을 찾아와 울고 있어 사료를 주었는데 우리 집에서 머물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시 길 거리 생활이 거리 운지 한 번씩 밖으로 나갑니다. 집을 나가면 놀이터에서 놀 때가 많아 따라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나무 옆에 앉자 열심히 무엇을 열심히 쳐다 보고 있네요. 복순아 그 곳에서 머해.... 친구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먹을 것이나 장난감이 있는 것도 아닌데 나무 옆에서 가만히 앉자 있어 궁금했는데 복순이가 가지를 유심히 쳐다 보네요. 놀이터에 놀러 올 때마다 나무 사이를 어가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었는데 그 때 나무 가지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가지 정리를 시작하네요. 복순아 놀이터 나무 관리하는 분은 따로 있어.... 그런 것 같..
길 고양이 복수이가 우리 집에 온지도 두 달이 조금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우리 집에 너무 적응했는지 거의 대부분 침대 또는 의자 위에서 낮 자을 자거나 털 손질하며 시간을 보내는군요. 먹는 량에 비해 운동량이 적어 살만 찌는 것 같아 방법을 찾다가 복순이가 움직이는 것을 좋아해 고양이 낚시대를 주문했습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고양이 낚시대 두 개를 주문했는데 쥐돌이는 낚시대 크기도 작고 인형을 손으로 잡아 당기면 털이 빠져 조금 부실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금붕어 인형이 있는 것은 낚시대 길이도 길고 인형도 쥐돌이 보다 괞찬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복순이가 금붕어 인형이 있는 낚시대를 좋아할 줄 알았는데 생각하고는 달리 쥐돌이 낚시대를 더 좋아하는군요. 금부어는 좀 흥미를 가지는 정도라면 쥐돌이는..
삼락 생태 공원에서 록 페스티불이 열린다고 해서 가보았습니다. 아직 공연은 시작 되지 않았는지 한산하네요. 그래서 공연 관계자로 보이는 사람에게 몇 시부터 시작하는지 물어 보았는데 2시 반부터 시작하지만 입장은 지금도 가능 하다고 하네요. 그런데 한 낮의 열기 아래서 30분을 기다리고 있을 자신이 없어 집으로... 집에 와서 물을 좀 먹고며 쉬어다가 3시가 넘어서 다시 삼락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아직 열기가 장난이 아니 군요. 공원에 도착해서도 태양의 열기가 무서워 공연장에 들어 갈 생각은 하지 못하고 멀리 나무 그래 아래에서 음악 소리만 듣기를 한참... 그래도가 여기까지 와서 멀리서 음악 소리만 듣고 가기에는 머해 공연장에 입장... 공연장에 입장하니 멀리서 듣던 것하고는 느낌이 많이 다르군요..
무엇을 찍을지도 정하지 않고 무작정 카메라를 메고 삼락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공원에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따스한 봄을 즐기기 위해 온 분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 중에 외국인들이 원반을 주고 받는 놀이를 하고 있군요. 처음에는 원반만 서로 주고 받으면 먼 재미가 있을가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액션도 크고 서로 번갈아 가며 주고 받는게 재미있네요. 그래서 그 모습을 찍기 위해 그 옆에 앉잤습니다. 배냥에 의지해 뒤로 기대어 사진을 찍어면 시간을 보내다가 다른 것을 찍기 위해 이동을 하는데 삼락 공원 럭비 경기장에서 외국인들이 편을 나누어 경기를 할려고 인사를 나누는 보습이 모이네요. 앞에 원반을 가지고 놀든 분들과 일행갔은데 럭비를 할려고 하는 것 같지는 않고 어던 ㅇㄴ동을 할려는 것일가... 그 중에 한 선..
이제 봄 입니다.봄에는 축제도 많고 사진 찍기 좋은 계절이죠. 그래서 캐논 600D 구입했겠다 사진 찍을 만한 곳의 정보를 얻기 위해 카페(다음 사진 동호회) 가보았습니다. 그렇더니 역시 진해 벚꽃 축제 출사 공지 글이 올라와 있네요. 그런데 진해 경화역에 새벽 5시 30분까지 모이라고 합니다.새벽 5시 반이라...그 때면 한 참 꿈 나라에 있을 시간인데... 그래서 따로 가지 위해 차편을 알아 보았습니다.그렇더니 시간이 약간 더 걸려도 기차보다 버스가 시간이 좀 더 자유롭군요. 그런데 진해면 부산 시외 같은데 시내 요금과 같은 1080원 밖에 나오지 않는다는게 조금 마음에... 네이버 지도에서 가고자하는 곳의 경로와 교통편을 알아 볼 때는 아래와 같이 출발지, 도착지 순으로 입력합니다. 그 다음 빨간 ..
캐논 600D를 구입할 때 패키지로 함께 온 삼각대를 사용해 보니 불편하기도 하고 잘 못하면 넘어 질 것만 같은 불안해한 생각도 들어 새로 하나 구입하기 위해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그렇더니 많은 분들이 저렴한 삼각대 중에 TMK-244B를 추천해 구입을 결정했습니다. 삼각대를 들어 보았을 때 지금까지 사용한 것도다 무겁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삼각대를 설치해 보니 눈 높이(대략 165Cm 정도)까지 오고 다리도 튼튼한게 마음에 듭니다. 이 삼각대를 선택한 제일 큰 이유는 큐슈 부분을 분리할 수 있어 DSLR을 삼각대에 부착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사용 방법은 아래 사진 처럼 안전핀을 해제 후 큐스 고정 레버를 밖으로 돌려 줍니다. 그러면 큐슈를 빼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큐슈에 DSLR을 밀착 후 아래와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