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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초록이 일기 (173)
바람부는 언덕
4월 27일 날 무름병으로 여기 전기 상처난 알로 카시아를 물 꽃이 한다는 명목으로 위 부분을 칼로 잘라 버렸다.(http://tree.devilkin.kr/309) 알로카시아를 물꽃이 할 때 잎 때문에 뿌리를 내리는데 방해가 될 것 같아서 제거를 해야 할까 그대로 두어야 할지 고민을 하다 그냥 그대로 두었는데 다행히 뿌리를 잘 내려 주었네요. 물과 접해 있는 잎눈에서 뿌리가 나올 줄 알았는데 특정 부위가 아닌 알로 카시아 줄기 여기 저기서 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2~3일에 물을 한번씩 갈아 주어라고 하던데 물을 자주 알아 주는게 더 좋지 않을 것 같아 그냥 두다가 물을 너무 작게 담아 놓았는지 물을 다 흡수 해버렸서 한 번 갈아 주었는데 이렇게 부리가 나오고 있네요.물꽃이를 많이해본 것은 아니지만 금..
국제원예종묘에서 구입한 크랜베를 기존에 심어져 있던 흙을 다 때어 버리고 솔잎 부옆토 옴겨 심어 놓았습니다.(3/19) 처음에는 빨갔던 잎들이 초록색으로 변하기 시작 하면서 자라기 시작을 하더니 니제는 구입 했을 때 보다 많이 잘랐습니다. 파파야가 발아를 해서 화분이 필요 해서 크랜베리를 다른 곳으로 옴겨 심기 위해서 새로운 화분에 솔잎 부옆토로 채웠습니다. 화분이 없어서 크랜베리를 한 곳에 심어 놓기는 했지만 초록이를 키운지 얼마 되지 않아 식물을 원인도 모르게 죽어 버리는 경우가 많아 한 화분에는 한 식물만 심는 것을 원칙하는데 이렇게 크랜베리를 한 화분에 심어 놓어니 조금 걱정입니다. 잘 자라 던 초록이도 분갈이를 하고 얼마 되지 않아 죽는 경우가 있어 분갈이는 늘 조심 스럽습니다.
여주 새싹인 줄 알았는데 많은 분들이 호박 씨앗이라고 한다. 호박 씨앗이라면 조록박 씨앗 같은데 3 종류의 호박 씨앗을 열 몇개를 불규칮적으로 뿌리다 보니 자이언트 호박과 국수 호박 중에 어느 것인지 확실히는 모르겠다. 이것은 제눔인데 4개의 씨앗을 파존 했는데 중간에 것만 팔아를 하지 않았네요. 그리고 이 것도 제라늄인데 위의 것보다 일주일 정도 빨리 3개의 씨앗을 파종 했는데 두개는 아직 ... 처음에는 파파야 인 줄 알았는데 클 수록 잡초 같아보이지만 여러 가지 씨앗을 파종하다 보니 좀 더 지켜 볼여고 합니다. 이 씨앗은 포트에 파파야 씨앗도 보이고 해서 거의 파파야라고 확신을 하고 있는데 또 좀 더 자라면 어떤 모습으로 변 할지 ... 이 것도 파파야 같긴한데 화단에서 잡초 씨앗이 흘러 들어 왔는..
식물을 키우기 시작한지는 1년 6개월이 다 되어 간다. 그런데도 물 주는 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오지 않는다. 작년 겨울까지만 해도 물을 주지 않으면 식물이 죽을 것 같아 매일 흙을 살피고 흙이 조금 말라 보이면 물을 주었는데 이제는 식물을 기른른지 좀 되었다고 식물이 물을 주지 않아 죽이는 경우보다는 물을 많이 주어서 죽이는게 더 많다는 것을 직접 경험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여름에 잘 자라는 것 같은 나무도 겨울이 지나고 범이 되어 분갈이를 할여고 보면은 처음에 구입 했을 때 보다 뿌리가 더 작아진 경우가 많다. 식물이 물 때문에 죽지는 않았지만 물이 무슨 보약이라도 댄다고 화붐에 물기가 떨어지지 않게 물을 주다 보니 죽지는 않았지만 도리어 뿌리가 점점 작아 지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과습으로 ..
여름에 직사 광선에 잎이 상해서 제거를 해준 후 새로운 잎이 나오지 않아 관심 박에 있던 알로카시아가 봄이 되었다고 새로운 잎이 나오고 있다. 새로 나온 잎이 이제 많이 자라 알로카시아를 보면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무름병으로 여기 저기 있는 상처와 그리고 알로카시아에게 햇볏을 만이 보여주엇는데도 무슨 원인인지 줄기가 얇아지는게 마음에 걸였습니다. 그러서 전에 부터하고 싶었던 알로카지아의 물꽂이를 시도해 보았다. 괜히 잘 자라고 있는 알로카지아를 잘랐다가 흙으로 돌려보내는게 아닌지 것정이 되긴 했지만 알로카시아가 물꽃이가 된다는 글을 보고는 잘라 보였는데 옆집에 사는 분이 보시고는 예쁜 것을 왜 자르냐고 하신다. 알로카시아를 자르고 보니 무름병이 생겼다가 스스로 치료가 되었는지 자른 부위가 좀 이상하다..
블루스카이 시계초를 분양 받았었는데 택배가 도착을 하자 말자 분갈이를 해주었는데 잎을 늘어 뜨리고 힘 없어 보여 분갈이 몸살을 하는가보다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 수록 잎이 말라 가네요.ㅡㅡ; 그래서 잎이 활착에 방해가 되는 것같아 하나만 남기고 다 제거를 해주었다. 그런데 이제는 줄기까지 말라가서 원인도 모르겠고 관리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 그냥 밖에 나두고는 시켜보기로 하고 그냥 방치를 했었습니다. 어제 화분을 둘러보다 시계초를 보다보니 줄기 윗 부분은 다말라 죽어 버렸는데 밑 부분에 생명력이 약간 있고 힘 없이 늘어져 있었던 줄기에 새로운 잎이 나올여고 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 처음에 분양을 받았을 때의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내가 싫다고 떠난 줄..
설에 시골에 내려 갔다 음 나무 가지를 잘라와서 정리를 하는 중 음나무를 삽목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 화단에 음나무 가지 5개를 꽂아 놓았습니다. 그런데 추운 겨울이라 그런지 한 달이 지나도록 아무런 변화가 없어 삽목에 실패를 했다고 생각을 했지만 그래도 미련을 버리지 못 해서 다른 삽목 가지에 물을 줄 때 같이 물을 주었는데 얼마 전 부터 음 나무의 잎 눈이 파란색으로 변하기 시작을 하네요. 화단 정리를 하면서 포트에 심어서 옥상에 나둔 음나무 가지 3개 중에서 하나의 성장이 유난히 빠르네요. 옥상에 물을 주로 갈 때마다 이 가지를 보면은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나옴니다. ^^ 옥상에 같이 나둔 윗 부분이 잘린 가는 가지인데 수분 증발이 많아서인지 아래 보이는 초록색의 잎눈 윗 부분은 다말라 죽고 간\신히..
시장이나 꽃집 심지어는 마트에서도 고추, 방울 토마토등의 모종을 팔고 있어 모종을 심는 시기인가 싶어 몇 그루를 구입해서 심을 여고 했었는데 어머님게서 너무 일찍 심어면 안된다고 좀 더 있다가 심어라고 하시어 5월 초에 심기로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님이 오늘 구포장에 갔다 방울 토마토와 고추 모종을 사오시고는 하시는 말씀이 화분에 심는 것은 좀 일찍 심어야 한다고 하시네요. ㅡㅢ; 고추는 10포기 2000원, 방울 토마트는 3포기 1000원에 구입을 주고 구입해 오셨는데 바울 토마토에 흥미가 가서 방울 토마토를 화단에 심어 주었습니다. 방울 토마토가 가격이 조금 더 비산데 모조은 고추에 비해서 많이 작아 보이지만 그래도 튼튼 한것 같네요. 뿌리에서 흙이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서 빼낸 후에 화단에 심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