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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몇 년 전만 해도 몸에 좋다고 은행 나무에서 은행이 떨어지기 무섭게 주워가는 모습을 몰 수 있었는데 요즘은 거리에 떨어진 은행을 주워가는 사람을 찾아 보기 힘드군요. 은행 나무 옆을 지나 갈 때마다 풍기는 꾸리 꾸리한 냄새와 발에 발피는 은행들... 은행 나무 옆에 가게 주인들은 그 은행을 차도 옆으로 치운다고 귀찮은 표정들이네요. 어쩌다 그 은행을 주워 가는 사람이 있으면 지나 가는 사람들이 몸에 좋지 않다고 알려 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은행이 몸에 좋다고 하지만 차도에서 자란 것은 차동차 매연 등에 의해 중금속에 오염되어 몸에 좋지 않다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인가 봅니다. 요즘 거리의 은행은 귀찮은 존재가 되었지만 은행이 몸에 좋다는 것은 다 알 것입니다. 저도 외 할머님이 살아 게실 때는 시골..
김치는 밥상에 기본으로 올라오는 음식 중 하나로 익숙한 반찬로 김치를 담구는 것이 일년 중 큰 행사 중에 하나입니다. 그렇지만 매일 밥상에 올라 온다고 김치를 매일 먹는 것은 아니죠. 전 김치를 새로 담은 김치를 좋아합니다. 양념을 바로한 그 김치를 먹을 때 와싹 와싹 십히는 그 느낌과 맛 때문에 김치만 있으면 밥 두공기 정도는 그 자리에서 비웁니다. 항상 식탁에 있어 너무 익숙한 김치에는 어떤 효능이 있을까요. 김치는 비만을 방지하고 혈압을 낮추며, 암을 예방하고 노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으며 잘 익은 김치의 풍부한 유산균은 장을 깨끗하므로 변비와 대장암을 예방한고 합니다. 4~8도에서 20일 정도 익힌 김치가 유산균수가 가장 많아 영양과 맛이 우수하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저처럼 생 김치를 좋아하는 사..
어머님과 친구분들을 모시고 점심으로 다슬기 국 먹으로 갔습니다. 어머님과 친구 분들은 들깨 다슬기 국을, 난 다슬기 해장국을 주문했습니다. 두 음식의 차이점은 들깨가 들어 간 것은 걸죽하며 여성 분들이 많이 찾고 다슬기 해장국은 맑으며 좀 맵다고 합니다. 밥보다는 면 종류를 종아하지만 어머님께서 면을 좋아하시지 않아셨어 따라 간 것인데 약간 멥우면서도 다슬기 국의 은근한 맛이 한 번씩 먹어 볼만했습니다. 어릴적에 학교 앞에서 다슬기 사서 탱자 나무 가시로 속을 뽑아 먹고 했든 추억이 되살아 나는 음식이 었습니다. 이제는 콩과 은행이 들어간 밥과 함께 먹는 건강식으로 ... 물 부어 놓았다가 누렁지까지 우려 먹고 왔네요.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고 이야기를 들어본 적 있을 것입니다. 진짜로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는 것보다는 다른 사람들보다 살이 잘 찐다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그것은 기초 대사량이 달라서 입니다. 그럼 기초 대사량이란 무엇일까요. 기초 대사량은 생명을 유지하는데 최소한의 에너지를 말하는 것으로 체온 유지, 호흡, 심장 박동 등 기초적인 생명 활동을 위한 신진대사에 쓰이는 에너지량으로 보통 휴식 상태 또는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을 때 소모되는 에너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기초 대사량은 하루에 소모하는 총 에너지의 60~70%를 차지할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기초 대사량이 낮으면 다른 사람보다 작게 먹어도 살이 잘 빠지지 않는 이유 중에 하나입니다. 기초 대사량은 개..
휴대폰(스마트폰)을 교체하게 되면 의무적으로 사용해야하는 기간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를 때 요금제 예약 변경 서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올레KT도 인터넷 예약 변경 서비스를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날짜를 지정 할 수가 없고 요금제 변경 서버스를 신청한 익월 1일로 일괄 변경 됩니다. 인터넷으로 요금제 예약 서비스하는 방법을 간단히 알아 보겠습니다. 먼저 (https://my.olleh.com:444/order/FarPricePlanInfo.action?&&channel=)로 접속 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그림이 보일 것입니다. 여기서 빨간 네모로 표시한 '변경하기'를 클릭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화면이 보일 것입니다. 여기서 요금제를 선택하고 조회를 누러면 그것에 맞는 요금제가 나옴니다...
캐논 600D에 동영상 찰영 기능이 있지만 동영상을 찍기에는 무언가 부족해 고민 끝에 캠코드를 구입하기로 결심... 많은 제품 중에 가격과 기타 조건을 고려해 삼성 HMX-H405로 선택 했습니다. 그런데 구매 결정하고 배송을 기다리면 동안에도 사용 후기가 별로 없어 불안 ... 드디어 오늘 기다리던 캠코드가 도착해 박스 개봉... 그런데 박스에 빈 공간이 너무 많네요. 뽁뽁이라도 좀 더 넣어주지... ㅎㅎ; 전용 케이스와 HMX-H405 그리고 융... 삼성 HMX-H405 박스 구성 품 캠코더에 배터리를 연결해 캠코더를 살펴 보았는데 처음에는 옆 면에 있는 4개의 스위치를 눌러 보았는데 반응이 없어 고장인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4개다 고장날 확률은 거의 없는 것 같아 다시 좀 세게 눌러 주었더니 반..
삼락 생태 공원에 사진을 찍어로 한 번씩 갑니다. 몇 칠 전에도 운동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찍기 위해 삼락 생태 공원 자전거를 도로에 앉자서 사람들이 지나 가기 많을 기다리다가 사람들이 지나 가면 사진을 찍었었죠. 그런데 찍은 사진을 액정으로 확인을 하는데 자전거를 타고 가는 사람 옆에 팔 같은 것이 보이는 사진이 한 장 잇네요. 몸통은 어딜가고 팔만 보이지 렌즈에 이물질이 묻어서 그렇게 보이는 것일까... 몸통은 어딜가고 팔만 찍흰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않되는 것 같아 렌즈에 묻은 이물질 때문에 그렇게 보인 것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집에 와서 찍은 사진을 PC로 확인하는데 야구 장갑을 낀 팔 같은 것이 확실히 보이네요. 아직 초보라 이런 현상이 어떤 현상인지 궁금하네요. ㅡㅡ; 아래 사진..
캐논 600D와 EF-S 18-55mm f/3.5-5.6 IS II 번들 렌즈 캐키지를 구매 했습니다. 그런데 사진 몇 장 찍어 보지도 않았는데 벌써 망원 렌즈가 있었어면 좋겠다는 생각이 머리에서 맴돌아 결국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헝거리 망원 렌즈 중에서도 저렴한 EF-75-300mm f/4-5.6 III를 구입했습니다. 가지고 했는 번들 렌즈와 크기를 비교해 본 사진... 같은 렌즈라도 찍는 사진도 사람에 따라 사진이 차이가 많이나고 EF-75-300mm f/4-5.6 III 로 찍은 사진은 잘 볼 수가 없어 직접 가지고 나가 찍어 보았습니다. 아직 초보이고 벤들 렌즈와 EF-75-300mm f/4-5.6 III 렌즈 두 개뿐이 사용해 보지 않아 렌즈가 좋다 나쁘다 말할 수는 없지만 기대했던 것 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