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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약 600종 이상의 알로에 중에서 알로에 아보레센스, 알로에 사포나리아, 알로에 베라만 식용으로 재배되고 있다고 합니다. 알로에 사포나리아는 맛과 향이 강하지 않아 생으로 먹기 쉬으며 알로에 아보레센스는 잎 전체를 먹을 수 있지만 쓴맛이 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쉽게 볼 수 있는 알로에 베라는 겔 부분에 피부 보호, 장운동, 면역력 증진 효능을 내는 다당체가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알로에는 인류 최초의 약초라고 알려져 있을 만큼 오랜 역사와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식물이지만 지금까지 알로에를 키워보아야겠다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어머님 지인 분께서 화단 정리했는지 다른 화초와 함께 알로에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잡초 제거한 것처럼 뿌리가 없이 뽑어져 온 것 중에서 작은 것을 꼴라 화분에 심어 놓았지만 폭염 주의..
몇년 전에 구포 시장에 갔다가 3,000원인가 주고 구입해 지금까지 키우고 있는 천리향 한 그루가 있습니다.그렇지만 특별히 관리해 주지 않아도 천리향이 잘 자라 거의 방치 수준으로 두고 키우다 이왕 키우는 것 좀 더 예쁘게 키우기 위해 올 봄에 잔가지 정리해 주며 나온 것을 가지를 버리기 아까워 삽목해 두었습니다. 그렇더니 가지에서 잎이 나와 삽목에 성공했는지 알고 뽑아 보았습니다.그런데 삽목한지 2~3개월은 된 것 같은데 아직 뿌리 없이 잎만 나와 성장하고 있어 실망했었지만 잎이 나와 자라고 있어 뽑아 버리지 못하고 그래도 두었습니다. 이젠 날도 서늘해져 뿌리가 나오던 나오지 않았던 정리해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한번 확인해 보았는데 두개 중에 하나는 아직 뿌리가 나오지 않았고 하나만 작은 뿌리..
날이 좀 더 따뜻해지면 블루베리를 분갈이를 할까하다가 작은 포트에 두면 성장에 지장이 있을 것 같아 분갈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집 근처 할인 마트에 가서 화분 세개를 구입해 왔습니다. 추운 겨울이지만 뿌리에서 흙이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서 포트에서 블루베리를 조심해서 빼줍니다. 그리고 그것을 준비한 한분에 그대로 겨 심어 주면 됩니다. 블루베리는 전용 흙인 피스모트에 심어 주는 것이 좋다고 하지만 솔잎이 부옆토에 심어 키운 경험이 있기 때문에 산에 가서 솔잎 부엽토를 조금 가져와 심어 주었습니다. 그렇더니 화분의 무게가 많이 가볍네요. 다육이도 밖에서 3년째 겨울을 나고 있기 때문에 블루베리도 밖에 둘까하다 어떤 환경에서 지내다 왔는지 모르기 때문에 밤에 영하로 떨어진다고 해서 보일러실에 두었습니..
날씨도 많이 따뜻해 진 것 같고 비도 온다고 해서 비도 맞추고 분갈이도 할겸 실내에 들여 놓앗던 초록이들을 밖으로 내 놓았습니다. 육천원 주고 구입한 구아바 나무인데 처음에 구입했을 때는 가르다란게 키만 커 보기 싫어 가위로 반을 잘 라 주었더니 위로는 크지 않고 옆으로 가지만 나와 가지 정리를 좀 해 주었습니다. ^^; 대실 비타민 나무를 고무 나무가 죽은 화분에 분갈이...
꽃 중의 꽃이라는 일알일랑을 카페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았는데 작은 포트에 심어져 있어 분갈이를 해주어야 할 것 같았다. 그런데 이랑일랑은 어떤 토양에서 잘 자랄까…. 처음 들어 보는 초록이라 검색을 해보았는데 아직 국내에 보급이 많이 되지 않았네요. 그래도 혹시 도움이 될까 해서 검색을 통해 찾은 정보를 적어 보았습니다. 이랑일랑은 pH 4.5 ~ 8.0의 토양에서 자라는 초록 이로 토양에 특별히 신경을 쓸 필요는 없으나 햇빛이 매우 잘 들고 바람이 많이 불지 않는 곳이 키우기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장이 무척 빨라심은 지 2년 후면 꽃이 핀다고 하는데 이 꽃에서 나는 강한 향기가 나기 때문에 향수와 화장품에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10~35도 사이 기온에서 잘 자라며 5도 미만으로 기온이 떨..
나무 토마토를 봄에 나눔을 받아 키웠는데 가지를 지탱을 할 수 있을지 의심이 갈 정도로 성장이 빨라 걱정을 했는데 얼마 전부터 잎이 힘없이 늘어져 있는게 죽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다. 잘 자라다 갑자기 왜 이렇게 잎에 힘이 없고 새로 나오는 싹이 마르는 것이지... 더운 날씨에 직사 광선 아래에 있어서 그런 것일까 그늘에도 나두어 보고 물도 자주 주어 보았는데 나아 질 생각을 하지 않네요. 그래서 자세히 보았더니 급하게 화분을 만들어서 흙에 영양도 없는 것 같고 잎에 작은 벌레들이 득실하네요. 어디서 이런 벌레들이 날아왔는지... ㅡㅡ; 그래서 이 참에 너무 길게 자란 가지도 정리를 해주고 분갈이를 해주기로 했습니다. 먼저 가지를 반 이상 잘라내고 잎을 대충 제거를 했습니다. 그런데 남아 있는 잎에 붙어 ..
국제원예종묘에서 구입한 크랜베를 기존에 심어져 있던 흙을 다 때어 버리고 솔잎 부옆토 옴겨 심어 놓았습니다.(3/19) 처음에는 빨갔던 잎들이 초록색으로 변하기 시작 하면서 자라기 시작을 하더니 니제는 구입 했을 때 보다 많이 잘랐습니다. 파파야가 발아를 해서 화분이 필요 해서 크랜베리를 다른 곳으로 옴겨 심기 위해서 새로운 화분에 솔잎 부옆토로 채웠습니다. 화분이 없어서 크랜베리를 한 곳에 심어 놓기는 했지만 초록이를 키운지 얼마 되지 않아 식물을 원인도 모르게 죽어 버리는 경우가 많아 한 화분에는 한 식물만 심는 것을 원칙하는데 이렇게 크랜베리를 한 화분에 심어 놓어니 조금 걱정입니다. 잘 자라 던 초록이도 분갈이를 하고 얼마 되지 않아 죽는 경우가 있어 분갈이는 늘 조심 스럽습니다.
작년 겨울에 파파야를 먹고 나온 씨앗을 파종을 했는데 정성과 관심을 줄 때는 발아를 할 생각을 하지 않던 파파야 씨앗에서 날이 따뜻해 졌다고 별 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고 이렇게 예쁜 새싹을 나왔네요. 좀 더 자라면 다른 곳으로 옴겨 심을 여고 했는데 오늘 새싹을 본다고 포트를 들다가 실수로 땅에 떨어 뜨였는데 흙 속에 파파야가 발아 한게 보여 좀 더 자라면 비좁을 것 같아 오늘 분갈이를 해주었습니다. 중간에 있는 파파야 새싹을 뽑기 위해서 흙을 살착 파 해쳤는데 그 아래 또 파파야 새싹이 있네요. ^^ 80개 정도의 씨앗을 한 곳에 10개 정도 묻어 놓았는데 다른 곳에는 아직 발아를 한 파파야가 보이지 않는데 배양토에 파종을 한 것은 한 곳에서 7개가 발아를 했네요. 그래서 돈을 주고 배양ㅌ를 구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