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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부산코사모찰영회 (21)
바람부는 언덕
코스튬 플레이어 : 은시아님 코스프레명 : 리그오브 레전드 - 잔나
코스튬 플레이어 : 아체스님 코스프레이명 : 보컬로이드 린 천사 마그넷 캐논 600D, 번들 렌즈 ef-s 18-55mm, 스피드라이트 TT560 se 지나가다가 천사 한분이 지나가는 것이 보여 찰영 신청을 했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보컬로이드 캐릭터라고 한다.
코스튬 플레이어 : 연두님 코스프레명 : 천사금렵구 알렉시엘 찰영 : 캐논 600D, 번들 줌렌즈 ef-s 18-55mm 5월 부코에서 처음으로 천사 금렵구 알렉시엘을 코스프레하는 분을 보고 이 번이 두번째... 5월 부코 때 찍은 사진 보기 알렉시엘 (Alexiel)은 썪어 문드러진 세계를 보다 못해 신과 천사들에게 반기를 들고 처절한 싸움을 일으킨 유기천사로 로시엘과는 쌍둥이 남매 사이이다. 그는 전쟁의 여신이라 불릴 정도로 강대한 힘을 지니고 있었으나, 결국 심판을 받아 육체는 크리스탈에 봉인당하고 영혼은 분리되어 물질계(지구)로 보내어져 환생을 거듭하는 사이에 세츠나의 육체에 깃들게 된다. 천사금렵구 간단 줄거리 : 주인공인 '세츠나'는 전생에 천계에 등을 돌린 타천사인 '알렉시엘'의 환생체이다...
코스튬 플레이어 : 더듬이님 코스프레이명 : 은혼 큐베 캐논 600D에 캐논 번들 렌즈 ef-s 18-55mm를 마운트, 스피드라이트 TT560 se로 광 보조. 몇 번을 지켜보다가 찰영 신청을 했는데 이제 스피드라이트를 이용해 이 것까지 3번째이다 보니 아직 감이 잘 오지 않는다. 그리고 M 모드로 찰영을 하다 보니 사진을 찍고 액정으로 사진하고 다시 설정하고 그것만해도 정신이 없다. 그렇다 보니 코스프레하는 분과 의사 소통은 고사하고 어떤 포즈를 취하고 있는지도 ... 어제 쯤이면 코스프레이어와 의사 소통을 해가며 찰영을 할 수 있을지...
코스튬 플레이어 : 사안다크님 코스플레이명 : 블레이드앤소울 - 비월 캐논 600D에 캐논 번들 렌즈 ef-s 18-55mm를 마운트해 직은 사진.... 유쾌한 생각에서 판매하는 스피드라이트 TT560 se로 광 보조. 5월 달에 처음으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코스프레에 갔을 때는 인터넷 신문과 뉴스 과은 것을 통해서 코스프레를 접하다 보니 일본 캐릭터의 의상을 입고 흉내를 내는 것 정도로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그냥 시간이 남아 벡스코에 코스프레 사진을 찍어로 갔다가 코스프레이어들만의 놀이 문화에 반해 이제는 벡스코에서 열리는 코스프레 행사 뿐 아니라 코스프레 동호회에서 주체하는 행사에도 코스프레 사진을 찍으로 간다. 처음 갔을 때는 일본 캐릭텅의 코스프레만 보았던 것 같은데 얼마되지 않앗지만 그래도 ..
코스튬 플레이어 : 류사키님 코스프레명 : 신세기 에반게리온_아스카 마우스로 클릭하면 좀 더 이미지로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코스어들과 사진사들이 참가 신청을 한 것 같은데 막상 도착을 하고 보니 생각보다 사람들 수가 작군요. 아는 코스어도 보이지 않고 그래서 혼자 다른 사람들이 사진 찍는 것을 앉자서 한참을 구경하다가 옆에 꼽사리 끼어 찍기도하다가 류사키님에게 사진 찰영 신청을 했는데 흥쾌히 성낙을 해주어 많은 사진을 찍었네요.
코스튬 플레이어 : 미지님, 오뉴님 코스플레이명 : 카드캡터 사쿠라 토모요 일러스트 이번 찰영회는 날씨가 흐려서 외장 후레쉬를 사용해 찰영을 했었다. 그런데 아직 후레수를 사용해서 찰영한 경험이 없다 보니 후레수의 발광을 최대로 하고 노출을 -2 스탬 정도 설정을 해서 찰영을 해보았다. 처음에는 액정을 보고 발기 조절도 해가며 찰영을 하다가 나중에는 설정을 맞춘다고 정신이 없어 후레쉬에 신경을 쓸 여유가 없어 너무 많이 노출 된 사진이 몇 장 있다. 이 정도로 노출이 되었다면 후레쉬 빛이 코스프레를 하는 분들에게 많은 부담이 되었을 것인데 아무 말도하지 않고 모델이 되어 준 코스프레님들이 고마울 뿐이네요. 더운 날 수고 많이 했습니다.~
코스튬 플레이어 : 차오름님 코스프레이어 : 창작 메이드 처음 창작 코스프레를 찍었을 때는 요즘은 자신이 창작해서도 코스프레를 하는 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지나 갔었습니다. 그런데 코스프레 사진을 찍다 보니 창작 메이드만 3번째 보네요. 그래서 차오름님에게 창작 코스프레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내가 생각하고 있었던 창작 코스프레와 무언가 좀 다르다는 생각이 들어서 물어 보았죠. 그렇더니 창작 코스프레도 다른 코스프레와 같이 다른 코스프레가 마음에 들면 그 코스를 흉내네어 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누가 먼저 창작 코스프레를 해서 그 것이 마음에 들면 그 다음부터는 그 코스이름을 따서 하는 창작 메이드, 창작 한복 등 이런씩으로 하는 코스프레의 이름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차오름님 예쁜 코스 잘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