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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삼락 생태 공원 (23)
바람부는 언덕
삼락 생태 공원에서 벚꽃 축제에 갔습니다. 도착했을 때 쯤 리어설은 거의 끝나가고 본 공연이 시작 돌려고 하는군요. 그래서 자리를 잡고 기다리다 축제를 보았는데 축제 행사가 몇 년째 비슷한 진행과 공연을 하는 사람들도 거의 같은 사람들로 나와서 좀 싫망.... 그래서인지 공연을 구경하는 사람들보다 가족들과 따뜻한 햇볕을 즐기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네요. 열악한 환경에서 시작해 조금씩 발전되어 가는 모습은 보기 좋지만 무언가 아쉬움이 조금 남는 것 같습니다. 축제 구경을 마치고 벚꽃 구경을 하기 위해 삼락 공원 옆에 둑으로 향했는데 벚꽃을 구경하기 위해 온 사람들이 정말 많네요. 어제 왔을 때는 벚꽃이 다음 주 즘에나 한창일 것 같았는데 하루 사이에 눈에 보이게 많이 핀 것을 볼 수 있네요, 어제 벚꽃..
삼락 생태 공원에 철새 사진 찍으로 한 번씩 갑니다. 철새가 을숙도처럼 많이 무리를 지어 노는 것은 아니지만 몇 마리씩 모여 노는 것을 생태 공원 곳곳에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 철새 사진 찍으로 제일 많이 찾는 곳은 홈플러스와 생태 공원을 이어 주는 육교입니다. 육교 아래로 물이 흐르고 있어 물 위에서 노는 철새 몇 마리는 언제나 볼 수 있지만 철새의 온통 검은색이라 사진을 찍으면 잘 나오지 않아 불만이었습니다. 그런데 왠 일인지 깜둥이 철새 말고 이쁜 철새 두 마리도 함께 놀고 있네요. 그래서 다른 철새는 찍지 않고 두 마리만 찍다가 집으로 왔네요. 눈으로 보아도 잘 보이지 않는 먼 곳인데 65배 줌으로 당기니 화면 가득 들어 오네요. 한 가지 단점이라면 조금만 움직여도 뷰 파인더에서 벗어..
집 근처 삼락 생태 공원에서 축제를 한다고 해서 구경 갔다가 찍은 사진 몇장... 제국의 아이들이 온다고 해서 4시부터 화장실도 가지 않고 기다렸는데... 막상 제국의 아이들이 도착하니 사람들이 잘 보기 위해 의자에 올라가고 해서 보이지 않는 군요. 그래서 캠 코드로 동영상만 찍고 왔네요.
삼락 생태 공원에서 록 페스티불이 열린다고 해서 가보았습니다. 아직 공연은 시작 되지 않았는지 한산하네요. 그래서 공연 관계자로 보이는 사람에게 몇 시부터 시작하는지 물어 보았는데 2시 반부터 시작하지만 입장은 지금도 가능 하다고 하네요. 그런데 한 낮의 열기 아래서 30분을 기다리고 있을 자신이 없어 집으로... 집에 와서 물을 좀 먹고며 쉬어다가 3시가 넘어서 다시 삼락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아직 열기가 장난이 아니 군요. 공원에 도착해서도 태양의 열기가 무서워 공연장에 들어 갈 생각은 하지 못하고 멀리 나무 그래 아래에서 음악 소리만 듣기를 한참... 그래도가 여기까지 와서 멀리서 음악 소리만 듣고 가기에는 머해 공연장에 입장... 공연장에 입장하니 멀리서 듣던 것하고는 느낌이 많이 다르군요..
마당히 갈 곳이 생각나지 않으면 집 근처에 있는 삼략 생태 공언으로 사진을 찍으로 갑니다. 오늘도 카메라를 들고 걷다보니 삼락 공원으로 향하고 있네요. 홈플러스 앞 육교 이를 지나는데 육교ㅇ를 꽃 위로 단장을 해 놓은게 보기 좋아 한 장... 육교 왼족편으로는 잘 가지 않는데 멀리서 보니 노란 꽃 밭이 보이네요. 그곳에 사람들이 왔다 갔다하는 모습이 보여 어떤 꽃인지 하는 호기 심도 생겨 가보았습니다. 그런데 꽃이 해바라기 비슷하게 생기기는 했는데 크기가 작고 여러 개의 곷 봉이를 가진게 머슨 꽃인지 모르겠네요. 꽃 밭에서 서성이는 사람들이 꽃을 구경 온 일반인 줄 알았는데 가까이 가서 보니 DSLR을 가지고 사진을 찍고 있는 .... 사진 찍는 사람들을 지나 저금 더 앞으로 가니 연 꽃이 한창인 연 못..
집가까이에 삼락생태공원이 있어 한번씩 사진을 찍어로 가는데 어제도 카메라를 하나들고 나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연꽃이 있던 연못도 겨울이라 시들고 사직을 찍을 만하게 없어 무엇을 찍을까하고 있는데 옆에 카메라 동호회 회원들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보여 따라가 보았습니다. 포장된 자전거 도로와 이어진 비표장 도로를 따라 가다 보니 주위에 갈대가 한창 피어 있네요. 이 길을 몇 번은 왔다 갔다 한 것 같은데 계절이 맞지 않아서인지 아니면 그 때는 관심이 없어 못 보앗나 보데 길 주변에 피어 있는 갈대가 보기 좋네요. 사진 동호회 분들이 길에 서 있는 것을 보니 저기에 무언가 직을 많한게 있는가 싶어 가보았더니.. 연 못인지 늪인지 모르겠지만 예쁜 색깔로 눈을 즐겁게 해주는 군요. 그래서 몇 장 찍어 보았는데 ..
캐논 600D에 동영상 찰영 기능이 있지만 동영상을 찍기에는 무언가 부족해 고민 끝에 캠코드를 구입하기로 결심... 많은 제품 중에 가격과 기타 조건을 고려해 삼성 HMX-H405로 선택 했습니다. 그런데 구매 결정하고 배송을 기다리면 동안에도 사용 후기가 별로 없어 불안 ... 드디어 오늘 기다리던 캠코드가 도착해 박스 개봉... 그런데 박스에 빈 공간이 너무 많네요. 뽁뽁이라도 좀 더 넣어주지... ㅎㅎ; 전용 케이스와 HMX-H405 그리고 융... 삼성 HMX-H405 박스 구성 품 캠코더에 배터리를 연결해 캠코더를 살펴 보았는데 처음에는 옆 면에 있는 4개의 스위치를 눌러 보았는데 반응이 없어 고장인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4개다 고장날 확률은 거의 없는 것 같아 다시 좀 세게 눌러 주었더니 반..
상락 공원에서 열리는 축제 구경 갔다가 우연히 아이넷에서 방송되는 성인 가요 콘서트가 녹화가 무대가 있는 것을 알고는 사진을 직기 위해 기다렸었다. 그런데 리어설 무대가 긑이 나고도 1시간 넘게 기다려야 했는데 저녁 늦게까지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을 하지 않아 옷을 얇게 입고가 추웠다. 좀 빨리하지 머 이렇게 늦게 투덜되면서 자리를 지키다보니 녹화 무대 시작... 카메라를 꺼내어 열심히 사진을 찍기 시작... 그런데 손떨림 방지 기능도 없는 헝거리 망원 렌즈로 사진을 찍어 몇 장이나 ... 녹화 무대 내내 잘 나올지도 몰는 사진을 찍는다고 정신 없엇지만 입에서는 노래를 따라하고 발로는 장단을 맞추는 흥거운 무대였다. 성인 가요를 그렇게 즐겨 듣는 편은 아닌데도 이렇게 흥겨운 것을 보면은 현장에서 직접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