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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유실수 키우기 (51)
바람부는 언덕
삽목 가지를 나눔을 해서 받은 블랙 커런트, 슈퍼 화이트 오디, 왕 보리수와 가지치기를 하다 나온 칼슘 나무 가지를 삽목을 했다. 나눔을 해준 분이 삽목이 잘 되도록 해서 보내었을 것인데 가지 길이와 잎이 나와 있는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 잘라내어 버리고는 다시 삽목을 했다. 어느 정도 물이 올라뿌리가 나올여고 하는 것을 아직 삽목에 대한 경험도 없어면서 손을 된 것은 아니지... 왼쪽 부터 칼슘 나무, 블랙 커런트, 슈퍼 화이트 오디, 왕 보리수 입니다. 새로 구입한 니콘 쿨픽스 S5100으로 사진을 찍어 보았는데 다른 분이 올린 사진은 색감도 좋고 접사도 잘 되는 것 같던데 밤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사진을 설정을 바꾸어 가면서 찍어보았도 그런 사진은 나오지 않는다. 혹시 다른 사진기로 직어 놓고 니콘 쿨..
블랙 커렌트, 왕 보리수, 슈퍼 화이트 오디를 나눔을 한다고 해서 신청을 했다. 그런데 23일 날 접수를 된 택배가 이틀이지난 25일까지 아무른 움직임이 없어서 대한 통운에 전화를 하고 하루 지난 오늘 받았다. 일반 편지도 아니고 먼 택배가 3박 4일이나 걸리는지... 삽목 가지가 죽지 않았나 걱정이 되어 백배를 받자 말자 개봉을 해보았는데 다행이 마르지는 않은 것 같다. 그런데 완전히 뿌리가 내리지는 않았더라도 뿌리가 약간이라도 뿌리가 나와 있을 줄 알았는데 ... 삽목을 해보아라고 준 기회인가 보다. 이번 기회에 삽목에 대한 노하우가 좀 생겼어면 좋겠다. 줄기를 가위로 조금 잘란 낸후에 가지에 붙어 있던 잎을 다 제거해서 화분에 꽃아 놓았다. 그런데 보낸 분이 삽목이 잘 되도록 신경을 쓰어 보내었을 ..
작년 겨울에 구입한 삽목 1년생 선샤인 블루베리 묘목에서 꽃이 피어 혹시 블루베리 열매를 구경을 할 수 있을지 기대를 했었다. 그런데 아무른 변화도 없이 꽃잎들이 비에 따떨어져 이를 줄 알았어면 귀찮아도 붓질을 좀 해 줄 걸하고 후회를 했었다. 그런데 몇 칠 전부터 꽃 잎이 달려 있던 부분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을 하더니 이제는 열매의 모양을 갖추어 가기 시작을 하고 있네요. 블루베리 열매가 여릴여고 하는 것일까... 아님 수정이 되지 않아도 열매의 형태만 갖추다가 떨어지는 것일까. 지금까지 과일은 많이 먹어 보았어도 열매가 달리는 과정을 지켜 본적이 없다보니 시기하기도 하고 어떻게 될지 궁금도 합니다. 지금의 생각을로는 블루베리 열매가 달릴 것 같은데 .... 같은 시기에 같은 곳에서 구입을 한 것인데 ..
무화과는 삽목이 잘 되는 묘목 중에 하나라고들 많이들 말한다. 그래서 인지 무화과 삽목 가지 중에서 몇 개는 뿌리가 내리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잎이 나와 있는게 있다. 이 가지에서는 무화과 열매가 열려서 무화과를 맛 몰수도 있을지 알았는데 얼마 전부터 열매의 색이 변화기 시작을 하드니 이제는 열매가 거의 다 갈색으로 변해 버렸다. 무화과 삽목 가지가 살기 위해서 열매를 떨어드릴여고 하는 모양이다. 다른 가지들도 잎이 나올여고 잎 눈이 초록색으로 변하기 시작한 것과 잎이 나온 것도 있다. 삽목 가지 한 가지 대부분이 잎이 나올려고 하는데 그 중에 뿌리가 내렸는지 본다고 뽑아다 꽃았다를 한 가지와 삽목 할 때 잎이 나와 있었던 가지 한개 이렇게 두가지만 잎이 나오지 않고 있다. 뿌리를 내릴여고 하면은 몇 ..
블랙 초크베리를 구입을 했었는데 작년 겨울 처음 도착 했을 때는 작은 잎눈만 있는 가르다란 작대기 었다. 키우고 있는 초록이 중에서 제일 번새 새잎이 나오기 시작을 해서 나의 귀여움을 받았는데 나중에는 자기 몸을 지탱을 하지 못 할 정도로 너무 자라서 위로는 더 이상 커지 못하게 새싹을 잘라 버였지만 옆으로 나온 가지는 차마 자르지 못하고 나두었다. 그런데 가른 줄기에 가지가 너무 자라서 인지 바람이 불때 바다 하나씩 꺽어 지더니 네개 남은 가지 중에서 이제 하나 남았네요. 가지 네개가 사방으로 균형있게 나온게 보기 좋았는데 ... 하나 남은 가지도 바람에 꺽일 것 같아 잎 두개만 남기고 잘라 주었습니다. 그리고 1500 주고 구입한 칼슘 나무인데 성냥개비만한 줄기에 가지가 왜이리도 많이 나오는지 바람이..
아보카도를 구입해서 먹고는 남은 씨앗을 발아를 시켜 키우는 분들이 있어 나도 한번 키워 보고 심다는 생각이 들어 키워 볼여고 했었다. 그런데 아카보도가 그냥 먹는 과일이 아니고 요리에 들어 가는 야채와 같은 것이고 맛도 그렇게 좋은 것이 아니다는 글들이 있어 구입을 망설이다 그루폰에서 무료로 주는 쿠폰을 이용해서 구입을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유실수를 키워 보고 싶은 욕심에 아보카도를 하나 구입은 했는데 생전 처음보는 과일(채소인가 ...)이다 보니 어떻게 먹어야 할지가 고민이네요. 그렇다고 씨앗만 빼내고 버리기도 그렇고 식물 키우는데 은근히 돈이 많이 들어 가는 것 같네요.
카페 회원 분 중에 발렌타인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시는 분이 수리남 체리 씨앗을 외국에서 수입해서 카페 회원 분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나도 수리남 체리에 씨앗을 나눔을 받게 되었는데(4/16) 그 중에 하나가 뿌리가 나올여고 하고 있어 어쩌면 제일 빨리 발아 소식을 오릴 수 있게 다는 착각에 빠져 있었다. 주변에 있을 흙을 이용하는 편이라 구입해 놓은 배양토에 심지 않고 화분의 흙에다가 심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이주 정도면 발아를 해서 싹을 볼 수 있을 것이라 던 수리남 체리가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궁금증을 참지 못 하고 화분을 파보았습니다.(5/11) 그렇더니 처음에 나눔을 받을 때 뿌리가 나올여고 하던 것은 아래 사진과 같이 길다른 뿌리를 내리고 있고 나머지 두개는 이제 뿌리가 나올 여고 준비 중입니다..
다른 카페 회원들은 감귤 나무의 꽃 소식을 전하는데 내가 키우는 천혜양, 진지향, 청견 오랜지은 기존의 잎을 떨구어 혹시 잘 못 되 것이 아닌가 걱정을 했었다. 그런데 이제 새싹이 나오기 시작을 하면서 함게 꽃 몽오리도 나오고 있네요. 처음 구입을 했을 땐 오른쪽에 있는 천혜향이 제일 잘 자라 줄 알았는데 몇 번의 분갈이 때문이지 기존의 잎이 하나 남아 있네요 제일 가격이 저렴해서 인지 제일 빈약 했던 진지향이 제일 먼저 꽃 소식을 전해 줄 것 같습니다. 사진을 찍다가 살작 스쳤는데 꽃 봉오리 하나가 이렇게 떨어져 나가 버렸습니다. 삽목 1년~2년 사이의 묘목이라서 열매가 열릴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꽃 몽오리가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