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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상추 씨앗를 스티로폼 박스에 심어 옥상에 두었는데 처음이다 보니 씨앗을 너무 많이 파종을 했었다. 그래서 인지 상추가 너무 소물게 나와 자리가 비좁은 것 같아 속아 주었는데 서로 지탱을 하면서 자라다 보니 상추가 힘이 없어 제대로 서있지를 못 하네요. 그래서 뒤에 심은 놓은 상추도 그대로 두었다가는 안되겠다 심어 뽑아 버리기 씩으로 속아 주었습니다. 이 것은 상추 씨앗이 너무 소물게 나오는 것 같아 앞전에 새싹을 뽑아 다른 스티로폼 박스에 심어 놓았는데 이제 자리를 잡고 조금씩 자라는게 보이네요. 이 스트로폼 박스이 상추들은 옴겨 심는 것보다 그냥 씨앗을 파종는게 더 나을 것 같아 파종을 했는데 옴겨 심은 것보다 더 잘자라는 것 같습니다. 속아내고 몇 칠 진한 상추의 모습인데 이제는 자리를 잡고 잘 자라..
작년 늦 가을이나 초 겨울 쯤이었을 것이다. 무화과 가지 하나를 구해 모래에 삽목을 해서 실내에 두었다. 그런데 몇 달이 넘도록 물을 주고 했는데도 싹이 나오기는 고사하고 잎 눈이 말라 가는 것이다. 무화가 삽목이 쉽다고 하던데 ... 환경이 되 않으니 쉽다고들 하는 무화과 삽목이 되지 않는 가보다 생각을 하고는 3월 달 쯤에 옥상에 올려 놓았다. 그리고는 옥상에 올려 놓은 화분을 살펴 보로 갈때는 미련을 버리지 못해서 물을 주었는데 오늘도 무화과 가지에 물을 주다 보니 삽목 가지 하나에서 초록색이 보인다. 잎 눈이 초록색으로 변한지 몇 칠이 지난 것 같은데 그동안은 섭관적으로 물을 주다 보니 무심고 지나 갔나 보다. 그런데 한 달전쯤인가 무화가 나무가 죽었는지 볼여고 빼 모았던 그 가지에서 새싹이 나올..
작년 늦 가을에 구입한 블루베리를 시작으로 유실수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겨울에 많은 묘목들을 구입을 했었다. 그 중에 올리브 나무와 구아바 나무도 있었는데 처음에 집으로 배달이 되어 왔을 때는 따뜻한 곳에서 자랐는지 초록색 잎들이 나와 있는게 보기 좋았다. 그런데 봄이 오기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날이 좀 따뜻해 진것 같아 옥상에 올려 놓았는데 추위에 잎들이 다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만 남았다. 새싹이 나와 주기를 기다리면 앙상한 나무 가지를 쳐보 보기를 얼마나 했던가 ... 드디어 죽은 줄만 알았던 올리브 나무와 구아바 나무에서 새로운 싹이 나오고 있네요. 올리브 나무의 잎이 다 떨어고 아무른 변화가 없어서 죽었는지 살아는지도 확인을 하고 가지의 굵기에 비해서 키가 너무 큰 것 같아서 반으로 잘라 주었습니다..
망고를 씨앗에서 발아를 씨켜서 키우는 분들이 있어서 나도 언젠가는 시도 해보아야 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마트에 가자고 해서 따라 갔다가 태국 망고 2개를 구입을 했다. 그 중에 하나는 동생에게 주었는데 바로 먹을 줄 알았는데 나중에 먹는다고 한다. 빨리 먹고 씨앗 좀 주지 ... ㅡㅡ; 망고 씨앗이 은행 씨앗보다 조금 클 준 알았는데 생각하고는 많이 다르다. 씨앗을 빼내기 위해서 손으로 껍질을 열어 몰여고 힘을 주어 보았는데 열릴 뜻 것 같으면서도 열리지 않는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은 씨앗을 껍질에서 빼냀 수 있을까하고 손으로 만져보니 껍질 중에 빈 공간이 있어서 그 부분을 잘라내면 될 것 같았다. 좀 더 자세히 보기 위해 수도물로 과육을 씻어 내고 가위로 씨앗이 손상이 가지 않도록 껍질을 ..
화분과 화단 그리고 포트에 많은 씨앗을 파종을 했었다. 아니 파종을 했다고 하기 보다는 그냥 공간만 있어면 씨앗을 묻어 놓았다고 하는 표현이 더 맞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화분에는 정체 모르 새싹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그 중에서 호박 씨앗도 포함 되어 있다. 호박 씨앗을 물에 불렸다 파종을 할까하다 귀찮기도하고 또 기다리기 싫어 그냥 화분과 포트에 묻어 두고는 물을 덤북 주었다. 그리고 잊고 있었는데 어느 날보니 발아를 했있다. 국수 호박 씨앗은 나눔을 해준 분이 예쁜 색깔로 색칠을 해놀아 이름표를 꽂아 두지 않아는데도 껍질만 보아도 알 수가 있어서 좋네요. 총 5개의 국수 호박을 화단과 포트에 파종을 했는데 화단에 파종을 한 것은 아직 발아를 하지 않아 어디에 했는지도 모르고 있다. 그런데 포트에 파종..
설에 시골에 내려 갔다 음 나무 가지를 잘라와서 정리를 하는 중 음나무를 삽목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 화단에 음나무 가지 5개를 꽂아 놓았습니다. 그런데 추운 겨울이라 그런지 한 달이 지나도록 아무런 변화가 없어 삽목에 실패를 했다고 생각을 했지만 그래도 미련을 버리지 못 해서 다른 삽목 가지에 물을 줄 때 같이 물을 주었는데 얼마 전 부터 음 나무의 잎 눈이 파란색으로 변하기 시작을 하네요. 화단 정리를 하면서 포트에 심어서 옥상에 나둔 음나무 가지 3개 중에서 하나의 성장이 유난히 빠르네요. 옥상에 물을 주로 갈 때마다 이 가지를 보면은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나옴니다. ^^ 옥상에 같이 나둔 윗 부분이 잘린 가는 가지인데 수분 증발이 많아서인지 아래 보이는 초록색의 잎눈 윗 부분은 다말라 죽고 간\신히..
처음 사랑초를 알게 된 것은 재작년 여름입니다. 양산 시장에 있는 꽃집 앞을 지나가는데 보라색의 크로바처럼 생긴 식물을 팔고 있어 보았더니 사랑초라고 적혀 있었다. 그래서 보라색잎의 클로바를 보고 사랑초사라고 하는가보다 생각을 했었는데 아는 분이 사랑초를 키우고 있다고 해서 구근 몇 개를 얻어 화분에 심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화분에서 잡초처럼 여기 저기서 잎이 나오는데 음지라서 그런지 줄기는 길게 나오는데 바로 서지를 못하고 땅에 누워서 자라는게 보기 싫어서 하나만 빼고 다 뽑아 버렸습니다. 그리고 지금 살고 있는 곳으로 이사를 왔는데 이층이라 햇볕이 잘 들어서인지 보기 싫던 사랑초가 이제는 좀 봐줄만 하네요. 보라색 사랑초도 구근을 하나 얻어 키우고 있는데 잎의 색감이 마음에 드네요. 클로바를 사랑초로..
인트넷 종묘사에 다른 묘목을 구입하기 위해서 접속을 했다가 1500원이라는 저렵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묘목을 보고는 한 그루 구입을 했습니다. 국제원예종묘의 칼슘 나무에 대한 설명 ● 7월~9월에 익는 빨간 열매는 칼슘, 철분, 각종 비타민, 아미노산, 미량요소를 다량 함유한 영양의 보고!! ● 칼슘, 철분 흡수율이 우유보다 2배 이상 높아, 성장기의 어린이, 수험생, 산모, 노인의 칼슘 보충 및 보혈 에 가장 이상적인 과일임. ● 앵두 모양의 열매의 맛은 자두와 비슷하며, 풍미가 좋고 과즙이 풍부함. ● 열매뿐만 아니라 줄기, 잎에도 칼슘 및 각종 영양분이 풍부하여 나무의 모든 부분이 활용 가능하다. ● 나무의 키가 크게 자라지 않아 가정에서도 쉽게 키울 수 있는 최신 건강 기능 과수!! * 유럽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