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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시장이나 꽃집 심지어는 마트에서도 고추, 방울 토마토등의 모종을 팔고 있어 모종을 심는 시기인가 싶어 몇 그루를 구입해서 심을 여고 했었는데 어머님게서 너무 일찍 심어면 안된다고 좀 더 있다가 심어라고 하시어 5월 초에 심기로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님이 오늘 구포장에 갔다 방울 토마토와 고추 모종을 사오시고는 하시는 말씀이 화분에 심는 것은 좀 일찍 심어야 한다고 하시네요. ㅡㅢ; 고추는 10포기 2000원, 방울 토마트는 3포기 1000원에 구입을 주고 구입해 오셨는데 바울 토마토에 흥미가 가서 방울 토마토를 화단에 심어 주었습니다. 방울 토마토가 가격이 조금 더 비산데 모조은 고추에 비해서 많이 작아 보이지만 그래도 튼튼 한것 같네요. 뿌리에서 흙이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서 빼낸 후에 화단에 심고는..
매실 나무를 종묘사에서 구입해서 장독에 심어 놓았었다. 그런데 심기 전에는 화분으로서 괜찮은 것 겉덴 장독이 심고 나서보니 여름에 태풍이 불면 옆으로 쓰러질 것 같아 불안 하였지만 그렇다고 마당히 다른 곳에 옴겨 심을 곳이 없어서 그대로 두었다. 그런데 어제 매실 나무에 새싹들이 나온 모습을 카페에 올렸는데 가을 이후에 매실 나무를 다른 곳으로 옴겨 심을 여고 하면은 장독을 깨어야 할 것 같다는 댓 글이 달렸다. 장독 밑에 물이 빠지도록 구멍을 뚫어 놓았기 때문에 화분 말고는 마당히 다른 곳에 사용 할일이 없어 나중에 깬다해도 장독은 별로 아깝지 않지만 태풍 때 장독이 쓰러지면은 그 때 매실 나무를 다시 옴겨 심어 활착을 해줄게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나무의 심는 곳으로는 화분이 적당하지..
국제원예종묘에서 구입한 미라클 후르츠 묘목이 시작이 시나면 지날 수록 잎이 빨간색으로 변화며서 잎이 말라 가서 다시 분갈이가 잘 못 했나 싶어 다시 분갈이를 했다. 그런데도 잎이 정상으로 돌아 올 생각은 하지를 않고 점점 더 잎이 빨간색으로 변해가는 것이다. 무엇이 문제일까... 처음 미라클 후르츠를 키워다 보니 경험과 정보가 없어 답답하기만 하다. 블루베리도 이렇게까지 까다롭지는 않았는데 무엇이문제일까... 문제의 해답을 찾기 위해 판매자인 국제원예종묘의 게시판을 검색을 해보았더니 비슷한 문제로 상담을 한 분들이 많이 있었다. 그래서 미라클 후르츠의 마른잎을 제거 후에 노란 액체 영양제를 하나 주어서 실내에 들여 놓았다. 그런데 위의 질문 내용이 내가 처한 상항과 비슷한데 4월의 태양에도 미라클 후르츠..
가입한 카페에서 하는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6가지의 다육이 중에서 하나를 고르게 되었습니다. 상품으로 나와 있는 6가지의 다육이가 저 마다의 장점이 있어 고르기가 싶지 않아 고민을 하다 파랑새라는 이름이 정감이 가서 석택을 했는데 오늘 백배가 도착을 했습니다. 그런데 포장을 개봉해 보니고는 파랑새 아래 부분을 포장을 한 것이 뿌리가 없는 자구를 꺽어서 보냈는 줄 알고 어떻게 뿌리를 내릴까 걱정을 했는데 뿌리가 다치지 않게 포장을 한 것이네요. ^^ 화분에 옴겨 심고는 배수가 잘 되는지도 볼겸 물을 덤푹 주었습니다. 다육이가 물을 싫어 한다고 하는데 좀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뿌리를 보니 물을 많이 굼긴 것 같은데 별 문제 없게죠. 이제는 가격이 많이 착해 졌어 국민 다육이라는 소리를 듣는다고 하지만 국민 ..
에덴목묙농원에서 2월 11일날 슈퍼 왕매실 나무 한 그루를 구입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수분수로 다른 품종을 같이 심어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매실 나무한 그루를 보고 다시 주문을 하자니 배보다 배 꼽이 더큰 것같아 주위에 매이 자라는 토종 매실 나무 가지를 얻어다 삽목(꺽꽂이)를 해보았습니다. 옥상에 있는 비타민 나무 옆에 가지 세개를 삽목을 했는데 그 중 중간에 있는 삽수에서 새싹이 나올여고 준비 중이네요. 그리고 화단에도 매실 나무 가지 세개를 삽목을 해놓았는데 세개에서 다 새싹이 나올 여고 준비 중입니다. 아침에 햇살이 잠시 들기 때문에 옥상보다 수분 증발이 작아서 새싹이 나온 가지가 많은 것 갔습니다. 이제 삽목 한지 2~3주 정도 지나기 때문에 아직 뿌리를 내리지는 않을 것같고 매실 가..
국제원예종묘에서 크린베리를 3000원에 구입해서 화분 두개에 분리해서 심어 놓았었습니다.(http://tree.devilkin.kr/248) 처음 도착을 했을 때는 겨울 동안 월동을 한다고 잎이 빨간색이었는데 이제는 잎이 초록색으로 변해되니 이제는 새로 나오기 시작을하고 있네요. 처음에는 꽃 봉오리인 줄 알았는검색을 해보니 잎 봉오리는 다른 모습이네요. 잎이 나오는게 꼭 꽃 봉오리처럼 생겼네요, 같이 온 크린베린인데 이제 잎이 초록색을로 변화면서 잎이 새로 나올 준비를 하고 있네요. 모래와 마사토에 심어져 온 것을 흙을 다 제거하고 솔잎 부엽토에 심어 놓아 활착이 찰 될지 걱정을 했었는데 잎이 초록색으로 변화면서 잎들이 나오면서 성장을 하는 것을 보니 좀 안심이 됨니다. 물을 많이 주어 과습으로 보낸 초..
나무 토마토 나무를 분양 받아 키우게 되었는데 나무 토마토라는 이름을 처음 듣는 것이라 보니 어떻게 관리를 해주어야하는지 아는게 없어서 조사를 해보았습니다. 나무 토마토의 원산지는 페루와 칠레의 안데스 산맥이나 뉴질랜드나 열대 아시아에서 주로 재배가 되고 있어며 성장이 빨라 큼 것은 최대 6m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그리고 많은 물과 배수가 잘 되는 토양을 좋아 하나 과습은 절대 금물이라고 하며 양지나 반양지를 좋아 한다고 합니다. 월동 온도는 성목은 영하 4도까지 견딜 수 있다고 하나 보통 영상 5도 정도 유지해 주어야 하며 서리가 내리기 전에 실내로 들여서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나무 토마토는 뿌리가 얕게 뻗는 천근성이라고 하므로 뿌리의 냉해 피해 예바을 위해 멀칭을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
겨울에 구아바 나무를 구입해서 실내에서 키우다 날이 많이 따뜻해 진 것 같아 옥상에다 내놓았습니다. 그런데 이틀 정도 지나자 잎의 색이 변화기 시작해서 급히 실내에 들여 놓았지만 결국에는 잎이 다 떨어져 버리네요. 추위에 적응을 시킨다고 밤에는 영하 1~2도 정도 떨어지는 날씨에 밖에 내놓은 것을 후회를 했지만 늦어 버렸네요. 나무 가지만 남은 구아바 나무에서 다시 새싹이 나와 주기만을 바라며 낮에는 밖이 내놓았다가 저녁에는 다시 실내에 들여 놓기를 반목을 하면서 나무 줄기를 매일 쳐다 보았데 새싹이 나올 기미가 보이지 안네요. 그래서 구아바 나무 가지를 쳐다보는 것도 소홀 했어는데 ... 어제 구아바 나무를 내놓으면서 나무가 말라 죽은 것이 아닌지 살펴보다 초록색 점이 보이는 것 같아 좀 더 자세히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