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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여름에 직사 광선에 잎이 상해서 제거를 해준 후 새로운 잎이 나오지 않아 관심 박에 있던 알로카시아가 봄이 되었다고 새로운 잎이 나오고 있다. 새로 나온 잎이 이제 많이 자라 알로카시아를 보면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무름병으로 여기 저기 있는 상처와 그리고 알로카시아에게 햇볏을 만이 보여주엇는데도 무슨 원인인지 줄기가 얇아지는게 마음에 걸였습니다. 그러서 전에 부터하고 싶었던 알로카지아의 물꽂이를 시도해 보았다. 괜히 잘 자라고 있는 알로카지아를 잘랐다가 흙으로 돌려보내는게 아닌지 것정이 되긴 했지만 알로카시아가 물꽃이가 된다는 글을 보고는 잘라 보였는데 옆집에 사는 분이 보시고는 예쁜 것을 왜 자르냐고 하신다. 알로카시아를 자르고 보니 무름병이 생겼다가 스스로 치료가 되었는지 자른 부위가 좀 이상하다..
국수 호박과 자이언트 호박을 포트에 파종을 했었는데 발아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밭에 심어야 겠다는 생각만 가지고 있다가 볼일이 있어서 이모 집에 가는 길에 오늘 밭에 심으로 왔습니다. 국수 호박인데 물에 불리지 않고 포트에 파종을 해놓았는데 두 개다 발아를 했네요. 그런데 국수 호박 씨앗을 나눔을 해주어서 받기는 했는데 국수 호박이 어떦게 생겼어면 맛은 어떨지 ... 자이언트 호박의 새싹들인데 국수 호박 보다 늦게 파종을 해서 그런지 이름 처럼 크지는 않네요. ^^ 그리고 화분에서 국수 씨앗에 심어 놓은 씨앗이 발아 한게 보여서 밭에 심기 위해서 포트에 옴겨 심었습니다. 밭에 베트남 옥수수 씨앗을 열개 이상 파종을 했는데 싹이 3개만 보이네요. 지금 겨울초를 심어면 얼마 있지 않아 꽃이 피어서 않된다고 ..
겨울에 블루베리를 구입해서 분갈이를 하고는 바로 노지 월동에 들어 갔는데 유난히 추운 겨울 덕에 블루베리가 냉해를 입어 가지가 말라 가서 블루베리를 구경을 못 할 줄알다. 그런데 생각지도 않은 마스터 화에서 구입을 삽목 1년 짜리 블루베리 두 그루 중에서 한 그루가 꽃이 피였네요. 삼년생까지는 블루베리가 열려도 빠른 성장을 위해서 열매를 제거해 준다고 하는데 블루베리가 내년에도 살아 있을지 의문이고 또 열매 따먹기 위해서 키우기 보다는 그냥 재미로 키우는 것이라 그대로 두었다. 처음 키우면서 피스모트에 심는 정석을 버리고 솔잎 부옆토에 심어 겨울 동안 냉해로 가지가 마른 블루베리를 보면서 애를 태워서 그런지 블루베리 꽃이 예뻐 보이네요.
작년 겨울에 대봉감과 단감을 사먹고는 씨앗을 화단에 던져 놓았었다. 그런데 그 씨앗이 분갈이를 하면서 화분 속에 들어 갔는지 장독으로 만든 화분에 심어 놓은 매실 나무를 분갈이 하다 보니 발아를 한 것이 나오있다. 4/14 분갈이를 하다가 발견한 감 씨앗 그래서 화분에다 심어 놓고는 새싹이 흙 밖으로 나오기를 기다렸는데 나오지 않아서 감씨가 보이도록 흙을 제거 해주었다. 4/20 흙을 무게가 너무 무거워서인지 감 나무 새싹의 줄기가 다른 새싹보다 튼튼해 보이는데도 일어 나지 못하고 눕어 있다. 4/24 감 나무 새싹이 어느 정도 자라서 이제는 일어 날려고 하는데 감 씨앗의 껍질이 너무 단단해서인지 아직 껍질을 벗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껍질을 벗겨 주기로 생각을 하고는 전지 가위를 가지고 올라가서 감 씨..
블루스카이 시계초를 분양 받았었는데 택배가 도착을 하자 말자 분갈이를 해주었는데 잎을 늘어 뜨리고 힘 없어 보여 분갈이 몸살을 하는가보다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 수록 잎이 말라 가네요.ㅡㅡ; 그래서 잎이 활착에 방해가 되는 것같아 하나만 남기고 다 제거를 해주었다. 그런데 이제는 줄기까지 말라가서 원인도 모르겠고 관리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 그냥 밖에 나두고는 시켜보기로 하고 그냥 방치를 했었습니다. 어제 화분을 둘러보다 시계초를 보다보니 줄기 윗 부분은 다말라 죽어 버렸는데 밑 부분에 생명력이 약간 있고 힘 없이 늘어져 있었던 줄기에 새로운 잎이 나올여고 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 처음에 분양을 받았을 때의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내가 싫다고 떠난 줄..
작년 겨울 무화과 가지 몇개를 얻어다 모래에 꽂아 두었는데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되니 말라 죽은 줄 알았던 무화과 가지의잎눈이 초록색으로 변했다. 그래서 재일 생기가 잇는 가지는 손을 못되고 주위에 있는 가지를 봄아 보았더니 아직 뿌리가 나오지는 않았다. 새싹이 나오기는 하지만 가지가 너무 굵고 또 잎이 나와 있는 것을 삽목을 해보면은 삽목에 더 빨리 성공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지금이 삽목 할 시키인가 싶어서 삽목 가지를 얻어 이 번에는 흙어 꽂아 놓아는데 머리에 무화과 삽목을 어떻게하고 삽목은 잘 되는지 의문이 들어서 삽목에 대해서 알아 보았다. 그렇더니 무화과는 삽목 방법이라고 할 것도 없이 그냥 흙에 꽂자 놓으면 삽목이 될 정도로 삽목이 싶다고 하는데 오래 된 가지보다는 목질화가..
레몬 , 천혜향, 진지향, 청견 오렌지 묘목을 12월 달에 진주농원에서 구입해 실내에서 키우다 날이 따뜻해진것 같아 옥상에 올려 놓고 관리를 했었다. 그런데 3월이 지나고 4월 중순이 넘어 새싹이 나오는 것은 보이지 않고 도리어 잎이 떨어져 사람을 애타게 하던 감귤 나무들에서 새싹이 나오기 시작을 하네요. 열매도 맛이있다고 하고 처음 이미지도 마음에 들어 제일 애정이 갔던 천혜향 묘목인데 그 많던 잎을 다 떨어 뜨리고 이제 두 개 남았습니다. 잎이 자꾸 뜰어질때는 분갈이를 다시 해줄까하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는 많은 새싹을 내어주어 안심을 시켜 주네요. 처음 왔을 때부터 가지가 웃자라보여서 봄이 되곻 해서 가지를 좀 잘라 준 청견 오렌지 나무 입니다. 배송비 무료 혜택을 받기 위해서 한라봉과 진지향 둘 ..
양산 시장에 볼일이 있어 나갔다가 커피 나무를 파는 것을 보였다. 작년에는 커피 나무를 파는 꽂이 보이지 않았는데 올해는 꽃집 세곳 중에서 두 곳과 자판 한 곳까지 합쳐서 세곳이 팔고 있었다. 그래서 어떤 종을 얼마에 팔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가겨을 물어 보았는데 자판은 만원에 꽃집한 곳은 만천원 그리고 한곳은 만오천원에 판매를 하고 있었는데 세곳다 커피 나무의 종은 무엇인지 모른다고 했다. 커피 나무의 종이 궁금해서 물어 본 것이라 아라비카나 로브스타인덴 종은 별로 중요하지도 않고 또 카페에 물어 보면 어떤 종류인지 알수 있기 때문에 세곳 중에서 중간 크기의 커피 나무를 팔고 있는 꽃집에서 만천원을 주고 구입을 했었다. 그리고 커피 나무의 종을 카페에 물어 보니 예상대로 아비스카 종이었다. 작은 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