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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카페 회원 분 중에 발렌타인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시는 분이 수리남 체리 씨앗을 외국에서 수입해서 카페 회원 분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나도 수리남 체리에 씨앗을 나눔을 받게 되었는데(4/16) 그 중에 하나가 뿌리가 나올여고 하고 있어 어쩌면 제일 빨리 발아 소식을 오릴 수 있게 다는 착각에 빠져 있었다. 주변에 있을 흙을 이용하는 편이라 구입해 놓은 배양토에 심지 않고 화분의 흙에다가 심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이주 정도면 발아를 해서 싹을 볼 수 있을 것이라 던 수리남 체리가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궁금증을 참지 못 하고 화분을 파보았습니다.(5/11) 그렇더니 처음에 나눔을 받을 때 뿌리가 나올여고 하던 것은 아래 사진과 같이 길다른 뿌리를 내리고 있고 나머지 두개는 이제 뿌리가 나올 여고 준비 중입니다..
작년부터 알로카시아를 물꽃이 하고 싶었어나 잘 못해서 잘 자라는 알로카시아를 죽이까봐 시도를 못하고 있다가 용기를 내어 시도해 보았다. 그런데 생각 했던 것 보다 너무 싶게 물꽃이가 되네요. 물꽃이가 적어도 한 달은 걸릴 것이라 생각이 되어서 물꽃이를 해놓고는 신경을 끝고 있다 혹시 뿌리가 섞지 않았나 살펴보는데 작은 뿌리가 나와 있네요. 좀 더 자라면 하분에 정식으로 식재를 할까하다 뿌리가 상할 것아 화분에 옴겨 심었습니다. 무름병으로 뿌리에 난 상처가 마음에 걸려서 처음에 구입했을 때보다 소홀 했었는데 이제는 ... ^^;
다른 카페 회원들은 감귤 나무의 꽃 소식을 전하는데 내가 키우는 천혜양, 진지향, 청견 오랜지은 기존의 잎을 떨구어 혹시 잘 못 되 것이 아닌가 걱정을 했었다. 그런데 이제 새싹이 나오기 시작을 하면서 함게 꽃 몽오리도 나오고 있네요. 처음 구입을 했을 땐 오른쪽에 있는 천혜향이 제일 잘 자라 줄 알았는데 몇 번의 분갈이 때문이지 기존의 잎이 하나 남아 있네요 제일 가격이 저렴해서 인지 제일 빈약 했던 진지향이 제일 먼저 꽃 소식을 전해 줄 것 같습니다. 사진을 찍다가 살작 스쳤는데 꽃 봉오리 하나가 이렇게 떨어져 나가 버렸습니다. 삽목 1년~2년 사이의 묘목이라서 열매가 열릴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꽃 몽오리가 생기네요.
작년 늦 가을 쯤에 무과과 가지를 삽목을 해놓았었는데 주은 줄 알았던 무화과 가지 중에서 무화가 열매가 열리여고 하는지 점점 커져 가고 있습니다. 열매가 있어면 삽목이 실패 할 확률이 많다는 소리를 들은 것 같아 따 줄까도 생각을 하다 열매가 달릴만 하니 열매를 맺게지라는 생각이 들어 그 대로 두었습니다. 작년에 삽목한 것 중에서 뿌리가 내렸는지 본다고 빼다 꽃았다 한 것 말고는 희미하게 나마 초록색이 보여 이 중에서 한 두개는 삽목에 성공할 것 같습니다. 처음에 열매가 열리는 것을 보고는 얼마가지 않아서 떨어 질 줄 았았는데 지금은 잘하면 무화과를 맛을 몰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는데 이것은 초보의 착각이 겠죠. 그리고 얼마 전에 굵은 가지 보다 가는 가지가 삽목이 잘 된다고 해서 좀 가는 가지를 가지..
4월 27일 날 무름병으로 여기 전기 상처난 알로 카시아를 물 꽃이 한다는 명목으로 위 부분을 칼로 잘라 버렸다.(http://tree.devilkin.kr/309) 알로카시아를 물꽃이 할 때 잎 때문에 뿌리를 내리는데 방해가 될 것 같아서 제거를 해야 할까 그대로 두어야 할지 고민을 하다 그냥 그대로 두었는데 다행히 뿌리를 잘 내려 주었네요. 물과 접해 있는 잎눈에서 뿌리가 나올 줄 알았는데 특정 부위가 아닌 알로 카시아 줄기 여기 저기서 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2~3일에 물을 한번씩 갈아 주어라고 하던데 물을 자주 알아 주는게 더 좋지 않을 것 같아 그냥 두다가 물을 너무 작게 담아 놓았는지 물을 다 흡수 해버렸서 한 번 갈아 주었는데 이렇게 부리가 나오고 있네요.물꽃이를 많이해본 것은 아니지만 금..
국제원예종묘에서 구입한 크랜베를 기존에 심어져 있던 흙을 다 때어 버리고 솔잎 부옆토 옴겨 심어 놓았습니다.(3/19) 처음에는 빨갔던 잎들이 초록색으로 변하기 시작 하면서 자라기 시작을 하더니 니제는 구입 했을 때 보다 많이 잘랐습니다. 파파야가 발아를 해서 화분이 필요 해서 크랜베리를 다른 곳으로 옴겨 심기 위해서 새로운 화분에 솔잎 부옆토로 채웠습니다. 화분이 없어서 크랜베리를 한 곳에 심어 놓기는 했지만 초록이를 키운지 얼마 되지 않아 식물을 원인도 모르게 죽어 버리는 경우가 많아 한 화분에는 한 식물만 심는 것을 원칙하는데 이렇게 크랜베리를 한 화분에 심어 놓어니 조금 걱정입니다. 잘 자라 던 초록이도 분갈이를 하고 얼마 되지 않아 죽는 경우가 있어 분갈이는 늘 조심 스럽습니다.
작년 겨울에 파파야를 먹고 나온 씨앗을 파종을 했는데 정성과 관심을 줄 때는 발아를 할 생각을 하지 않던 파파야 씨앗에서 날이 따뜻해 졌다고 별 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고 이렇게 예쁜 새싹을 나왔네요. 좀 더 자라면 다른 곳으로 옴겨 심을 여고 했는데 오늘 새싹을 본다고 포트를 들다가 실수로 땅에 떨어 뜨였는데 흙 속에 파파야가 발아 한게 보여 좀 더 자라면 비좁을 것 같아 오늘 분갈이를 해주었습니다. 중간에 있는 파파야 새싹을 뽑기 위해서 흙을 살착 파 해쳤는데 그 아래 또 파파야 새싹이 있네요. ^^ 80개 정도의 씨앗을 한 곳에 10개 정도 묻어 놓았는데 다른 곳에는 아직 발아를 한 파파야가 보이지 않는데 배양토에 파종을 한 것은 한 곳에서 7개가 발아를 했네요. 그래서 돈을 주고 배양ㅌ를 구입해..
여주 새싹인 줄 알았는데 많은 분들이 호박 씨앗이라고 한다. 호박 씨앗이라면 조록박 씨앗 같은데 3 종류의 호박 씨앗을 열 몇개를 불규칮적으로 뿌리다 보니 자이언트 호박과 국수 호박 중에 어느 것인지 확실히는 모르겠다. 이것은 제눔인데 4개의 씨앗을 파존 했는데 중간에 것만 팔아를 하지 않았네요. 그리고 이 것도 제라늄인데 위의 것보다 일주일 정도 빨리 3개의 씨앗을 파종 했는데 두개는 아직 ... 처음에는 파파야 인 줄 알았는데 클 수록 잡초 같아보이지만 여러 가지 씨앗을 파종하다 보니 좀 더 지켜 볼여고 합니다. 이 씨앗은 포트에 파파야 씨앗도 보이고 해서 거의 파파야라고 확신을 하고 있는데 또 좀 더 자라면 어떤 모습으로 변 할지 ... 이 것도 파파야 같긴한데 화단에서 잡초 씨앗이 흘러 들어 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