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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식물을 키운지 얼마되지 않아 그냥 흙에다 심어 놓고 물만 잘 주면 잘 자란다 정도의 지식만을 가지고 있을 때 인터넷 신문에 부산에는 노스랜드 블루베리가 적합하다는 글을 보고는 블루베리가 먼지도 모르면서 노포동에 블루베리를 구입하로 갔습니다. 그리고는 이름 모를 아니 이름은 말해 주었지만 그냥 흘러 들어서 기억을 못하는 블루베리 묘목 하나와 유실수 전용 거름을 3000원 주고 구입해 왔습니다. 빨간 나무 줄기와 빨간 단풍이 예뻐 몇 칠동안은 블루베리 묘목을 보는게 즐거움었는데... 빨리 화분에 심고 싶은 마음에 집에 오자 말자 유실수 전용 거름에 화단의 흙을 섞어 심어 놓았는데 나중에 블루베리에 대해서 알아보다 보니 블루베리는 산성 흙에서 잘 자라기 때문에 블루베리가 잘 자랄수 있도록 산도 조정을 해놓은 ..
마트에서 구입한 씨앗을 파종하고 그늘에 3일 정도도 나두었더니 새싹이 한 두개씩 올라 오는게 보여 신기하기도 하고 돈을 주고 구입한 씨앗은 다르다고 생각을 했었다. 그래도 씨앗 10개 중에 한 두개 정도 발아를 할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시간이 갈 수록 올라오는 새싹이 점점 많아져 이제는 너무 많이 발아를 해서 성장에 지장이 있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그래서 상추 새싹이 좀 더 크면은 옴겨 심을 여고 준비 해준 스트로폼 상자에 새싹을 몇 개 옴겨 심어 보았는데 한 낮이라 그런지 물 뜨로 갔다 온 사이 힘없이 늘어져 있서 그늘로 옴기고 물을 주어 놓았는데 이틀이 지난 지금까지 죽지 않고 살아 있습니다. 이정도면 시간이 지났는되도 말라 죽지 않은 것으로 보아서는 살아 날 것도 같은데 좀 더 기다려 보아야 ..
구포 장에 갔다가 2000원 주고 구입한 로즈마리를 포기를 나누에 다른 화분에 심어 놓았었다. 그런데 왼쪽 컵 라면에 심어져 있는 로즈마리는 입구가 쫍은 사기 화분에 심어 놓았는데 물 빠짐이 나빠서 인지 잎이 말라 들어가서 컵 라면에다 다시 옴겨 심어 놓은 것입니다. 그래도 이미 뿌리가 과습으로 상해서인지 입이 계속 말라 가서 말라 들어 가서 포기를 했는데 오늘 보니 잎이 말라 가는게 어느 정도 진정이 된 것 같아 약간은 안심이 되네요. 이 화분은 물 빠짐을 너무 좋게해서 인지 몰라도 어제 물을주었는데도 잎이 뒤로 말려 가있는것으로 보아 모아 물을 달라는 신호를 보내는 것 같은 착각이 덤니다. 아직 로즈마리를 키우기 시작 한지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몰라도 아직 로즈마리가 물을 달라는 신호를 아직 파악을못하..
국제원예종묘에서 미라클 후르츠를 구입해서 실내에서 10일 정도 키우다 밖에 내놓았는데 몇 칠이 지나자 잎의 색이 연해지는가 싶드니 갈색으로 변하는 잎이 생겼난다. 미라클 후루츠를 심어 놓은 자시 화분이 입구가 좁은 것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어서인지 몰라도 그 곳에 심었 던 초록이를 과습으로 보내 기억이 있어서 미라클 후르츠를 뽑아 보았다. 그렇더니 물을 준지 이틀이 지났는데 아직 흙에 물기를 많이 포함해 있고 잔 뿌리에 생기가 없는 것 같다. 그래서 솔잎 부옆토에 약간 섞어서 가지고 있는 화분 중에서 입구가 제일 넓은 프라스틱 화분에 다시 옵겨 심고 갈색으로 변한 잎은 가위로 갈라 주고 가지도 좀 정리를 했습니다. 분갈이 한지 이주 정도되었어면 이제 서서히 적응을 해갈 시기 같은데 다시 분갈..
백년초는 전에 몇 번 들어 본 적이 있지만 용과와 블루스카이 시계초는 근래에 가입한 카페에 올라 온 글을 보고 알게 된 초록이들인데 누눔을 해주는 분이 있어서 신청을 했다. 그초록이들이 오늘 택배를 통해 도착을 했다. 먼저 어떤 토양에서 어떻게 관리를 해야하는지 조사를 해야는데 화분에 심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 흙과 화분을 챙겨 분갈이 부터했다. 용과와 백년초는 선인장과 비슷하게 생겨 물을 싫어 할 것 같아 화단의 흙에 마사토와 모래를 많이 섞어 물 빠짐을 가능한 좋게 만든다고 만들었는데 잘 한 것인지는 ... 그리고 브루스카이 시계초는 배양토에 심어져 와서 구입해 놓고는 아낀다고 잘 사용하지 않던 배용토를 꺼내어서 심었는데 흙에 너무 힘이 없어서 화단의 흙을 조금 섞어 주었다. 이제 화분에 심어 놓기는 ..
지름신이 강림을 하여 어떤 나무를 구입하지 보기 위해 거의 매일 사이트 검색을 한 적이 있는데 그 때 감귤 나무도 몇 그루 구입을 했었다. 그 때 한라봉 나무를 구입 할까하다 레몬 나무를 구입했었는데 그 것이 마음 속에 계속 남아있어서 인지 다른 묘목을 구입하면서 결국 한라봉 묘목 한 그루도 갓이 구입을 했습니다. 그런데 처음 구입 할여고 했던 곳보다 천오백 정도 저렴해서인지 접부친 부위와 묘목 상태도 약간 마음에 들지 않네요. 돈 값어치는 하나 봄니다. 11번가 진주 농원에서 6500원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데 판매자가 제공하는 할인을 받아 6000원에 구입한 진지향 묘목인데 처음 구입했을 때는 묘목이 작은 것 같았는데 국제 원예 종묘에서 5000원에 구입한 한라봉 묘목과 비교를 해보니 천원을 두 주고 ..
블루베리에 대해 우연히 알게 되어 늦 가을에 무작정 노포동으로 가서 이만원 주고 블루베리를 구입하고 분갈이 흙을 한 포를 구입해서 왔습니다. 그리고는 분갈이 흙에다에블루베리를 심어 놓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불루베리는 우리 주위에 자라는 일반 식물들과 달리 산성 토양에서 자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솔잎 부옆 토에 옴겨 심어 놓고는 저온 요구량(휴면기)을 맞추어 주기 위해 겨울의 추위 속에 그대로 나두었습니다. 그런데 영하 5도 밖에 되지 않았는데 영하 10도 까지는 견딘다던 블루베리의 가지가 마라 갔습니다. 동해 피해를 입었는 줄은 생각도 못하고 병에 걸린 줄알고 마른 것 같은 잔 가지를 다 잘라 주고는 그대로 추위 속에 방치를 했다가 부산에 오래만에 찾아 온 영하 12도라는 추위에 가..
귀여운 모습과 향기가 좋아서 작년 여름에 장미 허브 한 그루를 구입해서 키우고 있는데 겨울 동안 잎과 줄기가 많이 말라 떨어 졌습니다. 주위 때문이지 아니면 실래라서 환기가 잘되지 않아서인지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겨울 동안 많이 보기 싫어 졌네요. 날이 좀 따뜻해진 것 같아 몇 칠 밖에 내어 놓았더니 잎의 색깔이 선명해지면서 예전의 모습을 찾아 가는 것 같습니다. 아래 것은 작년 여름에 꺽꽂이를 한 것인데 줄기가 목질화 대어 가는게 보이네요. 옆에 꺽곷이 해놓은 작은 줄기는 겨울에 줄기 중간이 마르면서저절로 떨어져 잎곷이를 해놓았습니다. 장미 허브는 너무 잎 꽂이가 잘되어 어느 정도 환경만 맞어면 뿌리를 내려 어쩔때 꺽꽃이 하는게 귀찮을 때가 있죠. 한마디로 향기나는 잡초 ... ㅡㅡ; 아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