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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식물을 키우기 시작한지는 1년 6개월이 다 되어 간다. 그런데도 물 주는 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오지 않는다. 작년 겨울까지만 해도 물을 주지 않으면 식물이 죽을 것 같아 매일 흙을 살피고 흙이 조금 말라 보이면 물을 주었는데 이제는 식물을 기른른지 좀 되었다고 식물이 물을 주지 않아 죽이는 경우보다는 물을 많이 주어서 죽이는게 더 많다는 것을 직접 경험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여름에 잘 자라는 것 같은 나무도 겨울이 지나고 범이 되어 분갈이를 할여고 보면은 처음에 구입 했을 때 보다 뿌리가 더 작아진 경우가 많다. 식물이 물 때문에 죽지는 않았지만 물이 무슨 보약이라도 댄다고 화붐에 물기가 떨어지지 않게 물을 주다 보니 죽지는 않았지만 도리어 뿌리가 점점 작아 지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과습으로 ..
겨울에 올리브 나무를 구입해서 실내에서 키우다 2월 쯤에 날이 밖에 내놓았는데 잎이 다 뜰어 졌었다. 작대기만 남은 올리브 나무를 보며서 너무 빨리 밖에 내놓은 것을 후회하다 봄이되어 새로운 잎이 나올여고 하는 것을 보고는 안심을 했었다. 그런데 오늘 올리브 나무가 어마나 자랄는지 보았는데 새로 나오던 잎들이 다 말라 죽어 있는 것이 아니가... 그래서 줄기를 손톱으로 끌어 보았는데 줄기에는 생기가 있네요. ^^ 요즘 비가 자주 내린 비 때문에 뿌리가 상했을 것 같아 올리브 나무를 화분에서 뽐아 보았습니다. 그렇더니 가는 뿌리 몇개가 수분에 상해서 생영력이 없는 것이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굵은 뿌리는 괜찮은 것 갔습니다. 저 번에 분갈이를 할 때 물 빠짐을 좋게 한다고 모래를 많이 썩었었는데 이렇게 수분..
국제원예종묘에서 구입한 비타민 나무가 활짝이 되어 새싹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타민 나무를 키우는 곳이 옥상이라 바람이 많이 불어서 먼저 나온 새싹이 바람에 언제 꺽일지 불안해 보여 오늘 삽목도 해 볼겸 가위로 잘라서 꺽꽃이를 했습니다. 비타민 나무를 보면은 왜 자꾸 수양버들이 생각이 나는지 ... 삽목 지식이 없어서 성공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긴하지만 생명력이 강하다고 하니 뿌리를 잘 내리겠죠.
상추 씨앗을 스티로폼 박스라는 작은 공간에 너무 많이 파종을 해서 잘 자라지 못하는 것 같아 속아 주었다.그런데 상추가 이제 따 먹어도 될 정도로 자라다 보니 서로 부딧쳐서 잘 자라지 못하는게 있다. 그래서 피트 병에 몇 개를 옴겨 심었습니다 제일 먼저 파종을 한 스티로폼 박스인데 잘 자라고 있다. 상추는 다른 곳에 옴겨 심어야 잘 자란다고 하는 말이 있다. 그런데 상추 씨앗이 발아를 해서 얼마 동안은 성장이 느리다가 일정 기간 지나면서 부터 왕성하게 성장을 하다 보니 상추는 옴겨 심어면 잘 자란다는 말을 믿고는 옴겨 심다 보니 계속 그런 이야기를 하는게 아릴까... 어째던 내가 심은 상추는 옴겨 심은 상추보다 그대로 둔 상추가 더 잘 자라는 것 같다. 처음 파종 한 곳의 상추를 옴겨 심을 여고 마련해 ..
꽃 집에서 화초 몇 개를 구입해서 키울 때는 그냥 흙에다 심어 주면은 잘 자라 주는 줄 알고 주위에 있는 흙에다 심기만 하면 알아서 자라 주는 줄 알았었다. 그런데 작년 늦 가을 쯤인가 블루베리를 구입해서 일반 유실수 분갈이 토양에다가 심어 놓고는 블루베리에 대해서 알아 보던 중에 블루베리가 산성 토양에서 잘 자란다는 것을 알았다. 그런데 식물이 잘 자라게 하기 위해서 토양을 알카리성으로 변화 시키다는 말은 많이 들어 보았는데 산성 흙에서 블루베리를 키운다고 하니 어디서 흙을 구해야 할지 몰라서 깝깝해 하다가 솔잎 부옆토가 블루베리가 잘 자라는 수 있는 조건의 토양이라고 해서 솔잎 부옆토에 블루베리를 심어 놓았는데 아직 솔잎 부옆토에서 신초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잘 자라 주는 것 같다. 그런데 식물..
작년 겨울에 2500원 주고 커피 나무를 구입해서 키우다가 냉해를 입어 줄기가 다 말라버려 죽었는 것 같아 커피 나무를 다시 구입을 했었다. 그리고는 물 빠짐이 좋게 흙에다 모래를 섞어서 분갈이를 해놓았는데 아직 까지는 잘 자라는 것 같다. 그런데 물 빠짐이 잘 되도록만 신경을 쓰다보니 화분에는 거름을 하나도 하지 않아 오늘 거름을 좀 해줄여고 하는데 어떤 것을 해주어야 할지 고민이네요. 산성 흙에서 잘 자란다고 식물 썩은 것만 거름으로 줄여고 하니 영양소가 부족 할 것 같고 그렇다고 계란 껍질 같은 것을 화분에 올려 놓을 여고하니 화분 토양이 중성으로 변환다고 하고 주지 말라고 한다. 멀 주란 것인지 ... ㅡㅡ; 그래서 소 나무 썩은 것을 먼저 주고 그 다음 계란 껍질 조각을 몇 개 올려 놓고는 그 ..
시골에 갔다가 꺽어 온 엄 나무를 화단에 몇 개 꽃아 놓았는데 그 중에서 윗 부분에 순이 있는 두개에서 순이 나왔다. 그래서 새순이 더 자라기 전에 좀 더 큰 곳에다 분갈이를 해주었습니다. 2/5일 엄 나무 가지 개를 화단에 꽃자 놓음. 그 중 세개를 포트에 심어서 옥상에 올려 놓았는데 그 중 하나에서 새순이 나올여고 하네요. 4/17 4/28 증발하는 수분을 감당을 하지 못해서 고사하는게 아니가 싶을 정도로 새순이 많이 나오고 있네요. 잎눈 하나에서 이리도 많은 잎이 나오는지 ... 새 잎들이 나오는 것을 보아서는 어느 정도 뿌리가 나와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되어 더 많은 잎이 나오기 전에 분갈이를 해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분갈이 해주었주었다. 그런데 분갈이 중에 포트의 흙이 갈라져서 보니 흙 속에 있던..
식물에게 영양분을 공급해 준다고 쌀뜬물 발효액을 지나치게 믾이 주어서 열 그루가 넘는 비파 나무 중에서 한 그루만 남고는 줄기가 갈색으로 변하더니 다 말라 죽어 버렸다. 씨앗을 발아되기를 기다린다고 몇 달 동안 얼마나 쳐다보았는데 겨울이 다 지나고 먼 일인지 ... 쌀뜬물 발효액을 많이 주면은 좋을지 알았는데 발뜬물 발효액 속에 함유 된 소금 때문에 염류 장애 때문에 아직 목질화가 되지 않은 비파 나무들이 ... ㅡㅡ; 그래도 비파 한 그루가 죽지 않고 새싹이 나와 주어 다행이네요. 이 비파 나무까지 거름으로 돌아 갔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