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부는 언덕

4/21 무화과 나무 삽목 본문

취미/초록이 키우기

4/21 무화과 나무 삽목

미키온 2011. 4. 23. 12:14
작년 겨울 무화과 가지 몇개를 얻어다 모래에 꽂아 두었는데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되니 말라 죽은 줄 알았던 무화과 가지의잎눈이 초록색으로 변했다. 그래서 재일 생기가 잇는 가지는 손을 못되고 주위에 있는 가지를 봄아 보았더니 아직 뿌리가 나오지는 않았다. 새싹이 나오기는 하지만 가지가 너무 굵고 또 잎이 나와 있는 것을 삽목을 해보면은 삽목에 더 빨리 성공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지금이 삽목 할 시키인가 싶어서 삽목 가지를 얻어 이 번에는 흙어 꽂아 놓아는데 머리에 무화과 삽목을 어떻게하고 삽목은 잘 되는지 의문이 들어서 삽목에 대해서 알아 보았다.


그렇더니 무화과는 삽목 방법이라고 할 것도 없이 그냥 흙에 꽂자 놓으면 삽목이 될 정도로 삽목이 싶다고 하는데 오래 된 가지보다는 목질화가 되지 않은 어린 가지를 이용하면은 더욱 잘 된다고 하네요.

어린 가지를 하나 구해서 다시 삽목을 시도해보아야 할지 아니먄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지켜 보아야 할지...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