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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방울 토마토를 하단에 심어 놓았는데 가지가 여기 저기서 나와 비좁게 느껴 졌지만 튼튼하게 잘 자라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텃밭에 심어 놓은 야체들이 잘 자라나 보러 갔다가 이모에게 방울 토마토 자랑을 했는데 토마토는 곁 가지를 잘라 주어야 한다고 아깝다 생각 말고 지금이라도 가지를 잘라 주라고 하신다. ㅡㅡ; 그 다음 날 가위로 가지를 잘라 주었더니 보기는 좋은 것 같은데 왜 가지를 잘라 주어야 할까라는 의문이 가지치기를 하고 나서 들어 검색을 해보았다. 그 결과 나온 결론은 수형을 잡아 주어 토마토 수확을 편하게 하기 위해서라는 결론을 내렸다. 옆으로 나오는 가지는 다 잘라 주어야 하는 줄 알고 무 조건 다 잘라 주었는데 ... 아무 것도 모르고 그냥 잘라 중어 아까운 가지만 버린 것 같..
블랙 커렌트, 왕 보리수, 슈퍼 화이트 오디를 나눔을 한다고 해서 신청을 했다. 그런데 23일 날 접수를 된 택배가 이틀이지난 25일까지 아무른 움직임이 없어서 대한 통운에 전화를 하고 하루 지난 오늘 받았다. 일반 편지도 아니고 먼 택배가 3박 4일이나 걸리는지... 삽목 가지가 죽지 않았나 걱정이 되어 백배를 받자 말자 개봉을 해보았는데 다행이 마르지는 않은 것 같다. 그런데 완전히 뿌리가 내리지는 않았더라도 뿌리가 약간이라도 뿌리가 나와 있을 줄 알았는데 ... 삽목을 해보아라고 준 기회인가 보다. 이번 기회에 삽목에 대한 노하우가 좀 생겼어면 좋겠다. 줄기를 가위로 조금 잘란 낸후에 가지에 붙어 있던 잎을 다 제거해서 화분에 꽃아 놓았다. 그런데 보낸 분이 삽목이 잘 되도록 신경을 쓰어 보내었을 ..
식충이 식물인 벌레잡이 제비꽃(모라렌시스)을 구입을 했었는데 날파리가 잎을 기어다녀도 잡지 않고 그냥 두어서 식충이 식물인지 의심이 되었다. 그런데 오늘 날파리리를 잡은 것이 보였다. 처음에는 날파리가 잎위에서 생명이 다해서 죽어 있는 것이 아니가 의심이 되었는데 얼마있지 않아 날파리 한 마리가 잎에 앉잤다가 날아가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앗다. 그런데 아직 환경에 적응을 잘 못해인지 끈끈히처럼 한번 붙어면 끝이 아닌 것 같다. 얼마 있다가 가보면 날아 간 것도 있고 힘이 없어서 붙어 죽어 있는 것도 있다. 어째든 조금만 더 크면 모기 걱정을 않 할 수도 있을 것 같아 기쁘다.
작년 겨울에 구입한 삽목 1년생 선샤인 블루베리 묘목에서 꽃이 피어 혹시 블루베리 열매를 구경을 할 수 있을지 기대를 했었다. 그런데 아무른 변화도 없이 꽃잎들이 비에 따떨어져 이를 줄 알았어면 귀찮아도 붓질을 좀 해 줄 걸하고 후회를 했었다. 그런데 몇 칠 전부터 꽃 잎이 달려 있던 부분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을 하더니 이제는 열매의 모양을 갖추어 가기 시작을 하고 있네요. 블루베리 열매가 여릴여고 하는 것일까... 아님 수정이 되지 않아도 열매의 형태만 갖추다가 떨어지는 것일까. 지금까지 과일은 많이 먹어 보았어도 열매가 달리는 과정을 지켜 본적이 없다보니 시기하기도 하고 어떻게 될지 궁금도 합니다. 지금의 생각을로는 블루베리 열매가 달릴 것 같은데 .... 같은 시기에 같은 곳에서 구입을 한 것인데 ..
알로카시아를 번식을 키기고 싶어 하다가 봄에 가감히 줄기를 칼로 잘라 물꽃이를 했는데 10일도 되지 않아 뿌리가 나와서 화분에 심어 놓았다. 그런데 윗 부분이 잘린 알로 카시아가 새로운 잎이 나와서 잘 살아 줄지가 문제였다. 물꽃이가 성공을 해서 새로운 알로카시아 개체가 하나 새로 생긴다고 해도 모체가 죽어 버리면 그 것은 물꽃이를 하지 않은 것만도 못하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가 관심사 였다. 몇 칠동안 물이 나오던 부분이 이제는 자연적으로 말라 더 이상 물이 나오지 않고 그리고 구입하고 부터 1년이 다되도록 아무른 변화가 없던 잎눈에서 새로운 잎이 나올여고 조금씩 커지고 있는 것이 보인다. 처음 시도한 알로카시아의 번식이라서 잘 못해서 알로카시아를 보시 못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걱정을 많이 했는데 알로카..
식물을 분양을 받을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식물 포장을 잘 하는 구수 분들이 많다는 것을 느낀다. 종묘사와 오픈 마겟 등에서 여러번 식물을 구입해 보았지만 이렇게 잎 하나 다치지 않고 흙하나 흘니지 않고 보내는 것을 전문적으로 식물을 판매하는 분들도 하기 힘든 일인데 일반인이 이렇게 하다니 대단한 정성이다. 식물을 택배나 우편으로 보낼여고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해서 올려 봄니다.
조롱박 새싹을 나눔을 하기 위해서 처음이지만 나름되로 포장을 하고 우체국에 등기로 부치기 위해서 갔었다. 그런데 토요일과 일요일은 배달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비가 온다고 해서 서둘러서 준비를 했는데 배송을 하지 않는다고 하다니... ㅡㅡ; 그렇다고 1000원을 더 주고 특급으로 부치기도 그렇고 해서 다시 집으로 가지고 왔다. 머 던지 초보에게 쉬운 일은 없는가 봄니다. 호박이라고 하면은 국수 호박, 자이언트 호박, 조롱박 이렇게 심었는데 국수 호박과 자이언트 호박은 발아한 새싹을 다른 곳 심고 있어도 한두개 일 것인데 그렇다고 조롱박 씨앗을 이렇게 많이 심지는 않은 것 같은데 ... 여주 씨앗을 열개 정도 파종을 한 것 같은데 그 것이 다 발아를 했나... 그런데 모양은 다 비슷한 것 같은데 화단에 파..
무화과는 삽목이 잘 되는 묘목 중에 하나라고들 많이들 말한다. 그래서 인지 무화과 삽목 가지 중에서 몇 개는 뿌리가 내리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잎이 나와 있는게 있다. 이 가지에서는 무화과 열매가 열려서 무화과를 맛 몰수도 있을지 알았는데 얼마 전부터 열매의 색이 변화기 시작을 하드니 이제는 열매가 거의 다 갈색으로 변해 버렸다. 무화과 삽목 가지가 살기 위해서 열매를 떨어드릴여고 하는 모양이다. 다른 가지들도 잎이 나올여고 잎 눈이 초록색으로 변하기 시작한 것과 잎이 나온 것도 있다. 삽목 가지 한 가지 대부분이 잎이 나올려고 하는데 그 중에 뿌리가 내렸는지 본다고 뽑아다 꽃았다를 한 가지와 삽목 할 때 잎이 나와 있었던 가지 한개 이렇게 두가지만 잎이 나오지 않고 있다. 뿌리를 내릴여고 하면은 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