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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작년 겨울에 냉해로 블루베리 가지들이 냉해 피해를 많이 입어 블루베리 열매가 열릴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 못 했었다. 그런데 그 중에서 션샤인 블루베리에 꽃이 피넜다 지고는 뛰부분이 조금이 부플러 오러는 것 같너니 열매로 변해 가고 있다. 그 중에는 열매 모양을 거의 다 갖춘 것도 하나있고 또 땅에 떨어진 것도 있는데 이 중에서 몇 개나 직접 수확한 블루베리 열매의 맛을 보여 줄 수 있을지... 그런데 어린 선샤인 블루베리 묘목에 열매가 열려서 그런지 열매를 맺고 나서는 성장하는 것이 거의 보이지 않는 것 같다. 구입 할 때는 위에 사진의 선샤인 블루베리와 크기가 비슷했어나 냉해 피해를 입어 가지를 거의 다 절단을 하고 굵은 가지만 남아 있었는데 지금은 가지가 많이 나와 있다. 어쩌면 내년에는 이 블루베리..
4월 15일 날 수리남체리 씨앗을 파종을 했었는데 파종 당시 뿌리가 약간 나와 있어서 얼마되지 않아 새싹을 몰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한달이 넘게 지나도록 새싹이 보이지 않아 씨앗이 섞은 것이 안닌가 싶어 파보았습니다. 다행히 씨앗은 섞지 않았는데 열대 유실수라서 그런지 너무 자라지 않는 것 같네요. 지금이라도 온도를 좀 더 따뜻하게 해주기 위해 랩 덮어 시우야 할까... 이래가지고 언제 수리남 새싹을 볼 수 있을지 그리고 새싹이 나온다고 해도 겨울을 날 수 있을지 걱정이 됨니다.
스피아 민트가 많이 자라서 오늘 가지 정리를 했다. 아래 사진은 몸에 줄기를 꺽꽃이 한 것인데 아직 보기가 좋으나 좀 있어면 키가 크며서 잔가지가 나와서 보기 싫게 된다고 해서 밑에 나와 있는 잔 가지를 정리 해 주었다. 옥상에 있는 스피아 민트인데 뿌리가 있는 것을 심어서 그런지 가지가 엄청 나왔다. 그러나 직사 광선 아래에 있어서 그런지 잎은 아래 것 보다 못 하다. 스피아 민트를 가지 치기를 해주 얻은 수확물이다. 처음에 생각 했던 것보다 양이 작긴 하지만 그래도 직접 수확한 허브로 차를 끓여 마실 생각을 하니 설래인다. 스피아민트는 동양박하나 페파민트와 달리 상쾌하면서도 향기가 있어 인기 많은 차 중 하나로 소화를 촉진하고 위통을 진정시키는데 도움이 되며, 비타민이 풍부해 감기예방에도 좋다고 하네..
씨앗만 보면은 어떤 씨앗인지 가리지 않고 파종을 하고 싶어서 화단에 과일을 먹고는 씨앗을 버리다 싶이 파종을 했었다. 그래서 일까 복숭아 씨앗(다른 곳에 옴겨 심다가 죽었지만), 감 씨앗, 낑깡(금귤) 씨앗, 은행 씨앗, 사과 씨앗 등 많은 씨앗을 파종 아니 화단에 던져 놓았다. 그 중에서 발아가 되어 자라고 있는 것도 있고 잡초인 줄 알고 뽑아 버린 것도 있다. 많은 씨앗을 화단에 버리는 방식으로 파종을 했서 그런지 요즘은 그 병이 종 잠잠해 졌는 줄 알았는데 체리를 사온 것을 보고는 파종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또 화분과 화단에 묻어 놓았다. ㅡㅡ; 빨간 체리가 맛 있어 보인다. ^^ 체리 말은 많이 들어 본 것 같은데 먹어 보는 것은 처음 같다. 어떤 맛 일까... 생긴 것 만큼 맛있겠지 .....
작년 겨울에 구입한 천혜향과 진지향에서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꽃과 열매가 열렸있다. 옥상이라 벌이 날아 오는 것을 거의 보지 못했는데 어떻게 수정이 된 것일까. 수정이 되지 않아도 열매가 열리다가 떨어지는 것일까... 여러 가지 의문이 들었는데 천혜향 꽃을 보먄서 어느 정도 해답을 찾은 것 같네요. 천혜향 꽃이 예쁘게 피었는데 감귤 나무에 꽃이 피면은 꽃 향기가 온 집안을 진동을 한다고 하던데 한 송이 뿐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코가 않좋은지 별다른 냄새를 맏지 못하겠네요. 그리고 진지향에는 작은 열매가 세개가 열렸는데 하나은 떨어지고 지금은 두 개가 남아 있는데 이것이 크서 진지향 맛을 모여 줄지는 의문입니다. 옥상에 있는 진지향이 어떻게 수정을 했는지 해답을 주는 사진인데 천혜향 꽃 봉오리에 5~마리의 ..
퐁퐁부인님에게 스피아 민트를 나눔 받았었는데 처음 받았을 때는 일반 편지 봉두에 배달이 되다보니 뿌리와 줄기가 눌러지고 말라 몇개나 살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는데 화분이 비좁을 정도로 잘 자라주고 있네요. 이건 허브인지 잡초인지 ... 그리고 뿌리가 없고 줄기만 있는 것은 살면 좋고 죽어도 어쩔 수 없다는 생각으로 화단에 심어 놓았는데 잎은 옥상에 심어 놓은 것보다 더 보기 좋네요. 너무 무성히 자라는 스피아 민트도 정리도 해주고 스비아 민트 차 만드는 법에 대해서 좀 알아 보아야겠습니다.
나무 토마토 두 그루를 분양을 받았는데 이름에 나무라는 글 자가 들어가 있어서 일반 유실수와 같은 묘목인 줄 알았는데 자라는 속도가 장난이 아니다. 이대로 자란다면 여름이 지나고 나면은 가지를 지탱을 하고 서 있을지가 걱정이다. 나무 토마토 화분을 다른 곳으로 옴기다 실수로 화분을 떨어 뜨렸는데 가지가 꺽여 그 가지를 포트에 꽃자 놓았는데 생각보다 빨리 새싹이 나오네요. 왼쪽 것은 잎을 제거하고 삽목을 했고 오른쪽 것은 잎이 있는 그대로 삽목을 했는데 모는 것과 같이 왼쪽 것은 새싹이 나오고 오른쪽 것은 잎과 가지가 마르는 것 같아 잎을 제거를 하고 다시 삽목을 했습니다. 일주일도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새싹이 많이 나온 것으로 보아 나무 토마토는 삽목이 잘 되는 것 같아 보입니다. 장미 허브처럼 딸에다 ..
삽목 가지를 나눔을 해서 받은 블랙 커런트, 슈퍼 화이트 오디, 왕 보리수와 가지치기를 하다 나온 칼슘 나무 가지를 삽목을 했다. 나눔을 해준 분이 삽목이 잘 되도록 해서 보내었을 것인데 가지 길이와 잎이 나와 있는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 잘라내어 버리고는 다시 삽목을 했다. 어느 정도 물이 올라뿌리가 나올여고 하는 것을 아직 삽목에 대한 경험도 없어면서 손을 된 것은 아니지... 왼쪽 부터 칼슘 나무, 블랙 커런트, 슈퍼 화이트 오디, 왕 보리수 입니다. 새로 구입한 니콘 쿨픽스 S5100으로 사진을 찍어 보았는데 다른 분이 올린 사진은 색감도 좋고 접사도 잘 되는 것 같던데 밤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사진을 설정을 바꾸어 가면서 찍어보았도 그런 사진은 나오지 않는다. 혹시 다른 사진기로 직어 놓고 니콘 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