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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초록이 일기 (173)
바람부는 언덕
다육이 잎을 주워 왔는데(http://tree.devilkin.kr/41) 그 중에서 두 개가 뿌리가 나와있어서 흙에다가 살짝 둨어 두고 나머지는 화분 위에 아무렇게 올려 놓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잎에 꼭 뿌리처럼 위장을 하고는 벌레 한마리가 잎을 갈아 먹고 있는 보였습니다. 다른 잎도 많은데 왜 쌔싹이 나오고 있는 걸 ... ㅡㅡ; 벌레를 옆에 있는 향 나무 잎으로 때어 냈는데도 겁격하게 잎이 시들기 시작하더니 이틀 정도 지나자 잎이 말라 버려 새싹도 함게 죽어 버렸는 줄 았습니다. 그런데 어제 저녁에 비가 와서 비를 맞춘다고 밖에 내놓았다가 오늘 화분을 창가에 갔다 두는데 죽었는 줄 알았던 새싹이 흙속에서 자라고 있네요. ^^ 다육이 잎과 달핑이 새기 같은 벌레 사이에 작은 초록이가 보이나요. 흙..
저번에 분양 받은 비파 나무처럼 자라지도 않고 있다가 잎이 말라 죽어 버릴까봐 날 마다 상태를 살펴 보는데 비파 나무가 자라지 않는 것 같아서 걱정이 었습니다. 고무 나무 사진을 블로그에 오리다가 비파 나무 분양 받았을 때 사진을 보게 되었는데 자라지 않는다고 생각 했던 비파 나무가 조금씩 자라고 있었습니다. ^^ 8월 24일 분양 받았을 때 모습 씨앗에서 부화한게 빨리 자란다고 하더니 분양 받은 세 그루 중에서 제일 많이 자랄네요. 8월 24일 분양 받았을 때 모습 이 초록이도 조금 자란 것 같죠. ^^ 8월 24일 분양 받았을 때 모습 분양 받은 세 그루 중에서 제일 큰 초록이데 어떻게 보면 자란 것도 같고 그대로 인것도 같은 초록이 이로 잎 한 개가 말라서 떨어졌는데 저번처럼 비파 나무가 말라 죽을..
고무 나무에 새순이 여기 저기서 올라 오는 것을 보고는 꺽꽃이를 하고 싶어서 얼마나 자랄는지 하루에 한 번씩은 쳐다 보았습니다. 3Cm정도 자라면 잘라서 꺽꽃이 할여고 했야지 생각을 했는데 그 3Cm 커는게 왜 그렇게 오래 걸리는지 마음 어제 저녁에 참지 못하고 아직 1Cm 정도 되는 새싹을 잘라 버렸습니다. ㅡㅡ; 고무 나무를 많이 키워 보지는 않았지만 앞 전에 키우던 두 초록이는 새로운 가지가 나오지 않고 위로만 자랄는데 이번에 들여 온 이 초록이는 잎이 있는 곳이면 가지가 나올여고 새순이 나오고 있네요. ^^ 초록이를 키우는 목적이 꺽꽃이를 하는 재미에 키우는 저로서는 이 초록이가 엄청 사랑 스러워서 고무 나무 옆을 지나가게 되면 잎을 꼭 쓰다담아 줌니다. ㅡㅡ; 어린 가지를 잘라낸 곳에서 하얀 피..
앞에 살던 사람이 심어 놓은 고추 나무를 심어 놓았었는데 어떤 이유인지는 몰라도 고추가 열리지 핞아서 다른 채소를 심기 위해서 화단 정리를 했습니다. 화단 정리를 하는데 나무를 윗 부분만 자르고는 아래 부분을 남겨 놓은게 몇 개가 있어서 그 것을 파내는데 화단이 온통 잔 나무 뿌리로 뒤 덥혀 있네요. ㅡㅡ; 향 나무가 살기 위해서 온 화단에 뿌리를 뻗은 모양인데 이 잔 뿌리를 정리를 해야지 다른 식물들도 영양분을 흡수를 할턴데 ... 화단에 심었다면 괜찮은 나무 일 것인데 이렇게 보마서는 먼 나무인지 ... 이런 나무 뿌리가 하나 더 있는데 그 것은 뿌리를 너무 낖게 내리고 있어서 파 내다가 포기 했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 열대 식물 뿌리 같은데 이름이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이 초록이도 뿌리가 땅 아..
아펜도라가 햇볕을 좋아하는 줄 알고 하루 종일 햇볕이 드는 곳에 내 놓았는데 어느 날 보니 아펜도라가 고개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사진으로만 보았던 아펜도라의 누운 보습을 직접 보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 걱정을 했는데 다행이 그늘에 몇 시간 나두었더니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와서 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향 나무 그늘 아래나 창가에 두었습니다. 아첸도라가 열대 식물 인줄 았았는데 ㅡㅡ; 아펜토라의 노란 꽃이 피면은 예쁠거라고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생각하고는 꽃의 모양이 생각하고는 좀 다르라서 실망을 약간 했습니다. 그런데 아펜도라의 노란 꽃잎이 잎으로 변하는지 초록색으로 변해 가면서 잎과 같은 줄문이가 나타나고 있네요 시간이 지날 수록 잎처럼 변해 가는 것을 보고 있어니 신기 합니다. 꽃잎을 가..
이사를 하고 화분을 정리하다가 보니 은행목 가지 중 하나가 부러져 새총 모양이 되어 있었습니다. ㅡㅡ; 부러진 가지를 버리기는 머해서 다른 화분 옆에 그냥 꽂아 두었었는데 10일 가까이 되었는데도 처음에 심었을 때와 달라진 것 없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초록이가 생명력이 강하다고 해도 이 더위에 잎이 시들지 않고 있는게 이상해서 살작 잡아 당겨 보았더니 움직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뿌리가 생긴 것 같아서 흙을 파보니 뿌리가 나와 있네요. ^^ 그래서 집에 있는 포트에 따로 옴겨 심어 놓았습니다. 이름이 은행목이라서 나무인줄 알았는데 이상 할 정도로 번식을 잘해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았더니 나무가 아니라 다육이 이네요. ^^
아는 분이 꽃을 주다고 해서 꽃 봉오리가 크다란 꽃을 생각 했었는데 받아 보니 클로버 비슷하게 생긴 초록이 인데 꽃 집에서 이름을 보았는데 기억이 나지 않네요. 더운 날씨에 우리 집으로 온 다고 힘이 많이 들었는지 다 실들어서 초록이가 힘이 하나도 없습니다. 분양해 준 분이 이 초록이가 번식력이 강하다고 하면서 줄기를 잘 라버리고 다시 심어라고 해서 가감히 줄기를 잘라 버렸습니다. 내가 이 초록이를 분양해 달라고 하지 않았다면 줄기가 잘려나가는 아품을 당하지 않았을 턴데 나 때문에 ... ㅡㅡ; 자른 뿌리를 홥누에 심어 주기는 했는데 잘 자라 줄지 걱정이 좀 됨니다. 전에도 이 초록이인 줄 알고 뿌리를 3개 분양 받았는데 키워 보니 세 잎 클로버와 비슷한 초록이 였습니다. 번씩은 너무 잘하는데 화분을 지..
화월이의 잎이 어떤 이유때문인지 모르겠어나 썩어 들어가고 있습니다. 처음에 한 두개의 잎이 썩어 갈 때는 화월이의 강한 생명력을 믿고 그대로 두었는데 이제는 거의 모든 잎들이 다 썩어 들어 가고 있었니다. 이사를 오기 전에는 이런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 더운 날씨에 직사 광선에 나누어서 그른게 아닌가 싶어서 좀 늦은 것 같기는 하지만 나무 아래에 나두었습니다. 그런데 다육이는 태양을 좋아한는게 아니였던가... ㅡㅡ; 다른 병에 걸린 거라면 골치 아픈데 ... 작년에 잎 꽂이 한 것인데 새싹이 나왔는데도 잎꽂이 한 잎이 그대로 있어서 신기해 했었는데 이사를 오고 이렇게 잎들이 상해가는데 이유를 몰라서 답답 함니다. 세 개의 모두 다 같은 병에 걸리기는 힘들 것 같은데 잠시 더위를 먹어서 일어나는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