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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논 600D
- EF-75-300mm f/4-5.6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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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초록이 일기 (173)
바람부는 언덕
혹법사가 잎이 떨어지고 위에서 부터 줄기가 섞어 와서 칼로 섞은 부분을 칼로 자라 버였는데 잎이 없어서 그른지 줄기가 위에서 부터 점점 말라오네요. ㅡㅡ; 흑법사가 다육이라고 해서 가만히 두어도 잘 자랄 것이라고 믿고 그냥 나두었는데 이제는 잎도 뿌리도 없이 줄기만 있는 상태가 되어 버렸다, 처음부터 잘 관리하는 건데 ㅡㅡ; 이제 다 죽어가겠 되어서 어떻게 해보겠다고 줄기도 잘라 보았는데 영이미 늦은 것 같다는 생각이 던다. 뿌리도 없고 줄기는 어디까지 섞어 들어 갈지도 모르고 마음이 아프다. 꽃 집에서 흑법사의 모습에 반해서 구입을 했는데 ... 금천죽 위 부분에 촛농을 떨러뜨려 놓았던데 흑법사 위에다가 농을 떨어뜨려 놓으면 줄기가 마르는게 멈추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흑법사 줄기 위레다 촛농을 떨..
은행목에 새로운 가지가 4개나 나오고 있는데 기존의 가지와 같이 자라기에는 비좁아 보여서 큰 가지 두개를 잘라서 꺽꽃이 할여고 몇 칠전부터 생각하다가 오늘 실행에 옴겼습니다. 이사하다가 부러진 가지를 버리기 아까워서 그냥 흙에다가 꽃아 놓았는데 몇 칠지나지도 않아서 뿌리를 네려서 작은 포트에 옴겨 심었 놓았는데 이것이 은행목도 화월이처럼 꽃자만 두어도 자라날 정도로 생명력이 강하다는 것을 알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 강한 생명력을 믿고 큰 가지 두개를 가감히 절단 했더니 새로 나오는 가지들이 자랄 공간이 확보 되었네요. 나무인 줄 알고 구입을 했는데 은행목이 다육이 인가 봄니다. 절단한 가지 두 개를 화분에다 심어 놓았는데 이 두 초록이가 크면 더 사람 스로울 것 같습니다. ^^ 한 낮에 꺽꽂이를..
알로카시아의 커다란 잎이 마음에 들어서 오천원을 주고 작년 여름에 구입을 했다. 초록이를 키우기 시작한지 한 달 정도 밖에 되지 않아 초록이 키우는 재미에 빠져있을 때라서 물은 어떻게 주어야하고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인터넷 검색을 으로 알아보고 알로카시아가 잎이 습한 것을 좋아한다고 해서 하루에 한번은 꼭 잎에 분무기로 물을 뿌려주었다. 그리고 알로카시아는 무름병을 조심해야 하는데 물을 줄 때 뿌리에 물이 뛰면 무름병이 올 수도 있어니 물이 뛰지 않도록 조심해라고 해서 신경을 써서 물을 주었었다. 그런데 어느 날 뿌리를 만지는데 안으로 속 들어간다. 말로만 듣던 무름병에 걸린 것이다. 그렇게 신경을 써는데 ... ㅡㅡ; 나무 저가락으로 무른 부분을 끌어내고 물로 씻어 주고는 가만히 나두었다. 잎에 ..
처음에 아는 분이 돈 나무를 분양해 준다고 해서 받았는데 나중에 이름을 알아 보았더니 화월이라는 이름을 가진 초록이 였습니다. 화월를 작년 여름에 분양 받았는데 물을 주어도 잎에 잎이 없어서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뽑아 보았더니 꺽꽃이를 한지 얼마되지 않았는지 뿌리가 이제 나올여고 하는 것을 여름에 강한 태양에 내 놓았어니 자꾸 물이 부족하다는 신호를 내 보냈는가 봄니다. 그래서 가지를 잘 라서 다시 꺽꽃이를 해서 그늘에 나두 었더니 정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처음에 분양을 받았을 때 까다롭게 굴더니 이제는 너무번씩을 너무 잘 해서 골치네요. 아무 때나 꽃아만 놓아도 번식을 할 것만 같던 화월이도 이번 이사에 가지가 잘여 나가는 등 많은 수난을 격었는데 껃여서 나간 곳에서 새로운 잎이 나오고 있네요. ^^ ..
혹법사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키운지 한 달정도 밖에 되지 않아 아는 것도 없어 어떻게 할 지 몰라서 그냥 그늘에 두고 별로 신경을 써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제까지만 해도 생기가 없어 보였지만 잎이 있었는데 오늘보니 잎은 거의 다 떨어지고 줄기만 남아 있네요. ㅡㅡ; 이대로 두면 안될 것 같기는 한데 어떻게 해야 되는지도 모르겠고 생각 나는게 흙이 물이 잘 안빠져서 그런 것 같아서 집에 있는 흙을 좀 썩어서 다시 심어 놓았습니다. 비와 오지 않으면 흑법사를 화분에서 뽑아서 그늘에서 말리고 흙도 햇볕에 말리고 싶은데 장마도 아닌데 먼 비가 이리 오는지 ... 흑법사 키우는 것 싶게 생각 했는데 생각 같지가 않네요. 화분에 작그만 흰 벌레(1~2mm)가 있던데 그 벌레때문은 아니 겠죠. 날씨가 좀 좋..
어느 날 화단에 보니 콩나물 같은 것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화단에 음식 쓰레기를 파묻어 놓은 것을 보았기 때문에 그 중에 콩이 있어서 싹이 나오는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다시 보는데 많이 자라서인지 콩이라고 믿었던 초록이가 다른 식물하고 햇갈이네요. 수박 싹도 이것하고 비슷 했든 것 같은데 ... ㅡㅡ; 콩은 콩 나물과 콩 열매가 열려 있는 것은 보았는데 이렇게 자라있는 것은 처음봐서 좀 자랄다고 어떤 식물인지 모르겠네요. 수박이 먹고 싶어서 수박하고 수박하고 콩하고 싹이 헷 갛리나. 콩을 심을 여고 한 것은 아니지만 콩을 화단에서 키우게 되었습니다. 스런데 지금 콩을 심어도 열매를 볼 수 있나요.? 주윙에 이사를 하면서 화월이 줄기가 꺽이고 잎이 뜰어져서 잎을 그냥 화단에 던..
400원 주고 산 금천죽을 물꽂이 해놓았다가 뿌리가 몇 개 나와서 화분 옴겨 심었는데 2주일이 지나도록 잘 자라 주어서 뿌리가 내렸다고 안심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키우고 있는 초록이들을 살펴 보는데 금천죽 새싹이 꺽여서 있었습니다. 금천죽을 만진 사람은 내 뿐이데 어떻게 된 것이지 료번 태풍 바람에 꺽었나. ㅡㅡ; 새싹이 왜 꺽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물꽃이를 한지 한 달이 넘어서야 뿌리가 나와서 조심해서 다루었는데 잘 자라덴 새싹이 꺽어져 있어서 속이 상했습니다. 한참을 쳐다 보다가 나의 신공인 땅에다 심기를 살려서 땅에다 심었습니다. 아니 그냥 꽂아 두었다는게 더 맞게죠. ㅡㅡ; 다육이 처럼 강한 생명력으로 뿌리를 내려 주었어면 좋겠습니다.
작년에 관음죽을 번식 시키기 위해서 작은 것을 하나 때내어서 심었는데 1년이 지나도록 새 싹이 나오지지도 않고 그렇다고 죽은 것 같지도 않아 뽑아 보았더니 수도가 옆에 나두어서 그런지 뿌리가 거의 다 썩어있네요. ㅡㅡ; 그래서 그 것은 화단에 거름으로 주고 다시 작은 것을 때어 내어서 심었습니다. 처음에는 뿌리에 흙이 있는 상태로 캐어 낼여고 했는데 서로 연결이 되어 있어서 싶지가 않아 그냥 캐어 냈습니다. 그런데 여름이라 이렇게 캐어 내어도 잘 살 수 있을지 약간은 걱정이 됨니다. 이전에 번식을 시도한 관음죽을 볼 때 관음죽이 생명력이 강한 것 같은데 잘 자라 주겠죠. 처음 계획이 이 초록이를 옴겨 심을 여고 했는데 캐우내다 보니 뿌리가 하나도 없어서 화분에 심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버리기도 그래서 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