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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초록이 일기 (173)
바람부는 언덕
한 여름에 사랑초를 분양을 받았는데 집에서 막 뽑아 포트에 심어가 온 것을 비닐에 넣어 가지고 다녔더니 잎이 다실들어서 잎을 다 잘라 버리고 뿌리만 화분에 심었습니다. 뿌리에 남아있던 줄기 밑 부분니 말라서 거름으로 돌아가고도 한참을 아무른 변화가 없던 사랑초에서 15일쯤 지나자 새싹이 나와서는 클로버 잎처럼 생긴 잎으로 자랄네요. 옆에 자라는 이름 모를 초록이는 화단에서 씨앗이 옴겨 온 것 같은데 앞에 살 던 분이 화단에 무엇을 심었늕는 몰라도 이 것 팔고도 이름 모를 초록이가 몇 개 자라고 있습니다. ^^ 화초는 아닌 것 같긴한데 아직 새싹이라서 그런지 이름 모를 이 초록이도 귀엽네요. 좀 더 자라면 어떻게 변할지... 아직 잎이 어려서 클로버하고 잘 구분은 가지 않네요. 나만 그런가 .... ㅎㅎ;..
8월 14일 날 키우고 있는 관음죽 중에서 어린 것을 분리해서 삽목을 했습니다. 한 달이 넘도록 뜨거운 태양 아래서 아직 죽지 않고 살아 있는 것을 보아서는 뿌리가 내린 것 같긴 한데 눈 설미가 그런지 아무리 보아도 삽목 할 때 그 모습 그대로인 것 같아서 답답 합니다. 작년에 삽목한 관음죽도 1년이 넘도록 자라지 않고 그대로 있어서 흙을 파보니 수도가 옆에 나두어서 그런지 뿌리가 거의 다 섞고 5%도 않되는 뿌리에 남아 있는 약간의 생염력으로 생명력을 유지 할 정도로 생명력이 강한 초록이라서 더 그런가 봄니다. 죽을여면 빨리 죽던지 아니면 고무 나무처럼 눈에 보이게 자라든지 어머님이 관음죽 하나를 더 키우고 싶어 하셨어 삽목을 했는데 내 성격하고는 맞지 않는 초록인가 봄니다. ^^ 관음죽을 심을 때 화..
몇 칠전에 초록이를 하나 분양을 받았습니다. 저에게 분양을 될 초록이가 아니고 아래 층에 사는 분에게 옆 집에 사시는 분이 분양을 해주는 었는데 아래 층에 사시는 분이 분양 받기를 좀 머묻 거리길래 저에게 분양을 해주면 않되냐고 했더니 분양을 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초록이 잘 만 키우면 일년 내내 꽃을 피운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1층에 사시는 분이 초록이에게 마음이 끌리시는지 분양 받을 시고 싶은 눈치여서 '이 것 가져 가세요. ㅡㅡ;'하고 양보를 하는데 옆집에 사시는 분이 집에 있는 것 꺽어서 주면 되니 그냥 가세요라고 하네요. ㅎㅎ; 그래서 저는 화분에 뿌리를 내린 것을 분양 받게 되었고 1층에 사시는 분은 방금 자른 가지를 분양 받게 되었습니다. ^^ 초록이가 잎이 크다란게 마음에 드는데 이름이 ..
풍선초에서 새싹이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이렇게나 자랄습니다. 자라는 속도로 보아서는 빨리 다른 곳으로 옴겨 심어 주어야 할 것 같아 향 나무를 아래에 옴겨 심었습니다. 풍선초가 심어져 있는 화분의 흙을 삭짝 빼내어서 화단에 심을 뎌고 했는데 풍선초가 심어져 있는 곳의 흙이 토밥 같은 것이라서 생각되로 되지 않고 이렇게 뿌리에 흙이 없이 뽑혀 버렸네요. ㅡㅡ; 이렇게 되면 풍선초가 향 나무 아래에 자리를 잡을 여면 얼마 동안 고생을 해야 할 턴데 ... 풍선초 새싹을 옴겨 심는데 발화에 실패한 중 알았던 씨앗에서 뿌리가 나오고 있는 것이 보이네요. 자라는 것도 콩 나물 처럼 쑥쑥 자라더니 뿌리가 나와 있는 모습도 콩 나물을 연상 시킴니다. 그래도 귀엽긴 하네요. ^^ 풍선초를 나름되로는 신경을..
비파 나무 3 그루 중 제일 큰 나무 그루를 화단에 심었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두 그루보다 잘 자랄 줄 알았던 비파 나무가 잎이 조금씩 말라 가는 것 같더니 지금은 거의 다 말라서 곹 죽을 것 같습니다. ㅡㅡ; 앞전에 분양 받은 비파도 이렇게 잎이 마르기 시작하더니 걸국에 적던데 ... 이번에 분양 받은 비파 나무는 포토에 심어져 있어서 잘 자랄 줄 알았는데 머 이유에서 이렇게 잎이 말라 죽는 것일까 ... 너무 뜨거운 태양 아래 심어 놓아서 일까 아니면 비파 나무가 물을 실어 한다고 하던데 장마 때문에 그런 것 일까... 새 잎이 나오는 것 같더만 더 이상 자라지 않고 성장을 멈추고는 잎이 말라들어 가네요. 참으로 키우기 까다로운 초록이 네요. ㅎㅎ; 화분에 그래 두었던 두 그루는 새 잎 두개 째인지 ..
전에 살던 집 옥상에 채송화가 있어서 재미 삼아서 꺽꽃이를 해보았는데 뿌리를 내려 이렇게 예쁜 연보라색 꽃이 피었습니다. 꽃은 오래 가지를 않는 대신에 꽃이 지면 옆에 보이는 꽃 몽오리에서 또 꽃이 피어나서 꽃이 몇 번을 피고 지고를 하는지 ... 꽃이 질여면은 곱게 질 것이지 잎에 붙어 있는게 좀 보기 좋지 않네요. 동백 나무 아래에 자리를 잡고 있는데 올 겨울을 잘 견디고 번식 좀 하면 새로운 집을 마련해 줄여고 하는데 채송화 단년초는 아니죠. 어릴적에 집 주위에서 많이 본 꽃 같은데 기억이 ... ㅡㅡ; 꽃 보다는 나무를 좋아하는데 이 분흥색 꽃이 온 화분을 뒤 덮으면 예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1층 집 화분을 지나오다 다육이 잎이 떨어져 있어서 잎을 8개 정도 주어 왔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 두 개가 새싹이 나오고 있었고 있어서 그 두 개는 흙에 살짝 묻어두고 나머지 잎들은 그 주위에 아무렇게나 던져 놓았습니다. 그리고는 이미 나오고 있는 새싹들을 잘 키워 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햇볕이 잘 드는 창가에 두고 비가오면 비를 맞추고 화분이 마르면 물을 주어서 다른 잎들은 거름으로 돌아 갔는데 뜻밖에도 두 개의 잎에서 새싹을 나왔고 있네요. 신경도 않쎴는데 강한 생명력으로 이렇게 새싹이 나오다니 귀여운 것들 ㅎㅎ; 기존에 있던 새싹 두 개와 사각형이 되도록 배치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 다육이는 줄기가 너무 자라서 크니까 좀 보기 싫던데 ... 언제까지 이 초록이의 이름도 모르고 다육이, 초록이라고..
작년에 초록이를 키우기 시작 하면서 알게 된 식물과 사람들이라는 네이버 카페에 오래만에 놀러를 가보 았는데 총선초라는 초록이 씨앗을 나눔을 하고 있었습니다. 풍선초란 초록이가 어떤 초록이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씻앗을 나눔 받기 위해서 신청을 해볼여고 하다가 거의 1년만에 접속을 해놓고는 씨앗을 나누어 달라고 하는 것도 이상 할 것 같아서 포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집 주위에 가게에 보니 풍선초를 키우는 곳이 있어서 씨앗를 몇 개 얻어 왔습니다. 그 전에도 풍선초를 키우고 있었을 것인데 그 전에는 보이지 않다가 왜이제서야 보이는 이유는 먼지 ... 얻어 온 풍선초 씨앗을 어디에 심어야 싹이 잘 나올지를 몰라서 화분에 2개, 화단 향 나무 아래에 2개 이렇게 나누어 심었는데 어제까지만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