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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갈이
- EF-75-300mm f/4-5.6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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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초록이 일기 (173)
바람부는 언덕
처음으로 키운 다육이인 화월는 번식력이 너무 좋아서 별로 신경을 써지 않은 초록이 입니다. 그런데 새로 이사 온 곳이 전에 살던 곳과 환경이 빨이 달라서 그런지 아무되나 던저만 놓아도 뿌리를 내릴 줄만 알았던 다육이가 잎이 타들어 가기 시작 했습니다. 이사를 하고 얼마 동안 신경을 못 셨다고는 하지만 화월이가 이를 줄은 ... 제일 많이 달라진 것이라면 밝은 그늘에서만 있다가 하루 종일 햇볃 아래에 있었다는 것이라서 화월이를 향 나무 그늘로 옴겨 놓았습니다. 나와 있던 큰 잎들은 다 타들어 가서 떨어져 버리고 새로 나 온 잎만 남아 있습니다. 햇 볕을 종아 하는 줄 알아는데 다육이가 직사 광선에 약했 던가 ... ㅡㅡ; 이 잎들이 언제 줌이면 다 자랄지 ... 이 화분의 화월이들은 잎만 타들어 간세 아리..
행운목에 구입하고 두 달 정도 지나자 뿌리 한 개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사를 하다 뿌리가 떨어져 나가 버렸습니다. ㅡㅡ; 두 달동안 뿌리가 나오기를 기다리면서 몇 번을 쳐다 보았던가 그 뿌리를 한 번의 실수로 ... ㅡㅡ; 그렇게 한 달 정도 지나자 다시 뿌리가 나오기 시작 했습니다. ^^ 사진에 뿌리가 나오고 있는 것이 보이나요. ^^ 뿌리가 다칠까봐 행운목을 잡고 찍지도 못하고 그냥 물꽃이 해놓은 그대로 찰깍 ^^; 소심하기는 ㅎㅎ; 뿌리가 최소한 5~6개 정도 나오면 화분에 옴겨 심을 여고 기다려 보았지만 더 이상 뿌리가 나올 기미를 보이지 않에요. 하나 나온 이 뿌리도 전에 뿌리가 나왔던 그 위치 같네요. ^^ 더 이상 기다려 보았자 뿌리가 나올 것 같지가 않아서 하나 나온 뿌리를 믿고 화분에 ..
음식점에 밥 먹으로 갔는데 풍선초가 음시점 입구에 심어져 있는 그 모습이 마음에 들어 풍선초 씨앗 두개를 얻어 왔습니다. 지금 심어도 풍선초에서 새싹이 나올까하는 의문이 들어서 잠시 망설이다가 풍선초 씨앗을 덮어 싸고 있는 갈색 껍질을 벗겼는데 생각하고는 다르게 생긴 씨앗이 나왔습니다. 씨앗이 생긴게 엄청 귀염네요. ^^ 이 씨앗을 블로그 대표 이미지로 할까 .. 풍선초 씨앗을 흙에 묻을 여고 하는데 1mm 정도 되는 흰색의 벌레가 있어서 에푸 킬러를 뿌렸는데 그 독성을 이겨내고 풍선초 씨앗에서 새싹이 나올지 심고 나니 좀 걱정이 되긴 하네요. 그리고 나머지 씨앗 두 개는 향나무 아래에 심어 놓았습니다. 아직 파종을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초보가 파종을 했지만 초록이의 생명력이 강하니 새싹이 나오겠죠. ^^
콩 나물 머리에서 올라 온 콩 새싹인줄 알았는데 새싹이 점점 자랄 수록 입 모양이 이상하다고 생각을 했지만 콩 나물 새 싹을 본적이 없다 보니 먼가 이상하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새싹이 햇볕 아래서 자라는데도 너무 잎이 없고 줄기만 너무 자라는 것이 콩 나물 머리에서 나와서 그런것 같다는 고정 관염이 입 모양이 콩 잎하고는 다른데도 콩 나물일 것이라는 생각을 떨처 버리지 못한 이유 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새로 나온 잎이 어느 정도 모양을 같추고 보니 이건 콩입이 아니다고 수박 잎이라는 확신이 들어서 화단에 수박이 자라는 것 같다고 했더니 수박 먹고 음식 쓰레기를 화단에 파 묻었다는 것입니다. ㅎㅎ; 수박이 화단에서 자라는 것은 좋은데 지금 새싹이 나와서 수박을 구경을 할 수 있을 여나... 나 ..
태풍이 온다고 해서 난간에 나두었던 해마리아를 바닥에 내려 놓았느데 플라스틱 통이 바람에 날아와 해마리아를 쳐서 해마리아가 옆으로 기울여져 있었습니다. 전에 뿌터 해마리아의 뿌리가 너무 들어 나있는 것 같아서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잘 되었다 싶어서 다시 심을여고 화분에서 뽑아 내었습니다. 그런데 뿌리가 하나 뿐일 것이라고 생각 했는데 생각하고는 다르게 화분 몇 개의 잔뿌리가 있네요. 다시 해마리아를 홥누에 심을 여고 하는데 잔 뿌리에서 새싹이 나오면 자라는데 서로 방해가 되지 않도록 배치를 할여고 하니 화분이 작게 느껴짐니다. 해마리아가 뿌리 번씩을 하나 꽃 집에서 구입하고 하분에 옴겨 심을 때는 뿌리가 이렇게 많지 않았던 것 같은데... 해마리아를 배치한다고 잘 한 것인지 ....
꺽꽃이한 은행목이 이제 완전히 뿌리를 내린 것 같습니다. 살고 있는 곳이 햇볕이 하루 종일 들어서 다른 초록이들은 그 햇살이 싫어서 날리인데 고무 나무와 은행목은 무럭 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꺽꽃이 한다고 큰 가지를 다 잘라 버려서 이제 나온지 얼마되지 않는 어린 가지만 있었는데 가지가 많이 굵어 졌네요. 새 싹이 자라는데 방해가 되어서 두 가지를 그냥 꺽어서 땅에 묻어 놓았는데 생긴게 이렇다 보니 자라고 있는 건지 구분이 잘 가지는 않는데 뜨거운 햇살에도 나무 잎이 시들지 않고 잘 견디는 걸로 보아서는 뿌리를 내린 것 같습니다. 제인 먼저 꺽꽃이한 초록인데 이 초록이는 뿌리가 내린 것을 눈으로 확인 했는데 ... 은행 번식력도 무서울 정도로 강하고 생긴 것도 귀여운데 자라는 것이지 그대로인지 구분이 잘..
어제보니 포도 씨앗을 심은 곳에서 새싹이 자라고 있어서 어떤 식물인지 궁금해 했었는데 하루 사이에 새싹이 몰라 볼 정도로 자라 있네요. 콩 나물 머리에서 나온 싹도 이렇게 빨리는 자라지 않았는데 줄기도 콩 나물보다 튼튼한 것 같고 잎 모양도 좀 다른 것 같아 이 초록이가 콩 나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포도 새 싹이 아닌가 해서 네이버 검색을 해보았는데 찾지를 못했습니다. 네이버 검색에도 포도 새 싹이 나오지 않는 것으로 보아서 포도 씨앗에서 새 싹이 나온 것은 아닌 것 같은데 이 초록이가 다 자라면 어떤 식물인 알 수 있을 여나 ... 살짝 스치기만해도 줄기가 부러질 것 같던 콩 나물들도 많이 튼튼해 졌네요. ^^ 그런데 이 콩 나물들이 자라면 콩이 열릴까요. 옆에 종류가 다른 콩 나물 머..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네이버 지식에 올라 온 포토 씨를 심어면 새싹이 나오는지 묻는지 묻는 질문을 보고는 포도 씨를 심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포도를 먹고 화단에 심어 보어 보았습니다. 포도는 씨앗으로 번식을 하지 않고 삽목으로 번식을 한다고 답변 내용에 나와 있는데 포도 씨를 화단에 왜 심어 볼여고 하는지 이넘의 성격은 ... 오늘 화단에 겨울 초 씨앗을 파종하다가 보니 포도 씨를 심은 곳에서 새싹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콩 나물 머리에서 나온 새싹하고는 다른 새싹이데 그렇다고 8월 31일 날 심은 포도 씨앗에서 새싹이 나왔다고 하기에는 너무 빠른 것고 어떤 식물인지 짐작이 가지 않네요. 위치를 보았어는 포도 씨에서 새삭이 나왔다고 밖에 생각 할 수 없는데 포도 새싹을 보았어야지 ... 씨앗 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