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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초록이 일기 (173)
바람부는 언덕
뱅갈 고무 나무를 관음죽이 있던 하분으로 옴겨 심었는데 옴겨 심고 나서부터 뱅갈 고무 나무가 자라지 않는 것 같다. 아직 새로 옴긴 화분에 적응을 하지 못해서 일까. 아니면 옴겨 심을 때 새순이 다친 것 일까. 새로운 잎이 나오지 않아서 무엇때문인지 신경이 자꾸 쓰인다 위에서 보면은 나에게 와서 얼마나 자랄는지 알 수가 있다. 이 집이 해가 잘 들어서인지 나무잎이 그 전에 비해서 많이 크다. 화분에 옴겨 심다가 실수로 잎을 하나 잘라 버린 흔적 보이나요. 이 잎이 잘려 나갔다고 새로운 잎이 나오지 않는 것은 아니 겠죠. ㅡㅡ; 화분으로 옴겨 심을 때 쯔음 물 관리 방법을 될 수 있어면 작게 주시로 바꾸었는데 그 것 때문인가, 무엇 때문에 자라지 않는지 모르겠지만 이제는 그만 신경 쓰이게하고 좀 자라다오...
해마리아 줄기가 섞어 들어 가서 잘라내고는 더 이상 줄기가 섞어 들어 가는지 한 번씩 들어다 보았습니다. 더 이상 줄기가 상하지 않고 잘 자라주는 것은 고마운데 별로 변화가 없는 초록이라서 점점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었는데 어제 초록이들을 정리하다가 해마리아가 생각나서 잘 자라는지 들여다 보았습니다. 쿠페아와 함께 있는 해바리아의 모습인데 해마리아 화분을 자세히 보면은 해마리아 줄기를 자르면서 분리 된 뿌리만 있는 것이 보일 것입니다. 아무런 변화가 없는 줄 알았던 해마리아가 네개의 뿌리 중 한개에서 새로운 줄기가 나오고 있네요. 이제 해마리아가 두 개가 되었습니다. ㅎㅎ 해마링아가 하나 더 생긴 것 같아서 기분은 좋은데 처음의 파람개비를 화분 위에 언저 놓은 것 같아 귀엽고 잎의 질감이 특이해서 관심을 ..
비가 내려서 비를 통해서 비가 맞지 않는 곳에 있는 화분들도 비를 맞추기 위해서 화단 옆에 갔다 놓았다. 오래만에 비를 맞는 초록이들 모습을 찍을 여고 하다 귀찮리즘도 발동을 하고 저녁에 사진을 찍어 보고 싶어서 미루다가 오후 8시가 넘어 서야 디카를 들고 나가서 장미 허브의 모습만 담아 보았습니다. 밤이라 날이 많이 어두워서 잘 보이지도 않아서 초점도 제대로 못 맞추겠는데 디카는 장미 허브의 잎에 묻너 있는 빗 물까지 잡아내네요. 이를 줄 알았어면 그 전부터 장미 허브 줄기에 나오는 새순들의 사진을 접사로 담는 건데... 아래 세 사진은 약간의 설정만 다르게 해서 같은 곳을 찍은 사진인데 노출 시간을 같게 해서 그런지 별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이 사진은 flash를 사용한 것인데 특정 부분만 밝게 나올..
비파 씨앗을 파종 한 것 주에서 새싹이 나오 것 2 개와 뿌리가 나온 것 5개를 포트에 옴겨 심었 놓았습니다. 그런데 하루도 되지 한아 싹이 나온 것 주에 하나가 잎이 말라 가는 것입니다. 또 말라 죽을 여고 하나 ...ㅡㅡ; 비파를 말라 죽인 경험이 있기 때문에 걱정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볼 때 비파가 물을 많이 싫어 하는 것 같아서 물 주는 간격을 좀 더 늘였더니 잎이 마르는 것이 멈추 었습니다. 먼 나무가 물을 이렇게 싫어 하는지 ... 뿌리가 나오지 안은 것은 따로 심어 놓았는데 씨앗의 꼅질이 벘겨진 것으로 보아서는 이제 뿌리가 나온 것도 같은데 이제 옴겨 심여고 해도 ...
아펜도라(어펜란드라) 잎에 흰 줄이 선명하게 나있는게 나의 관의 관심을 끌어서 구입한 초록이 입니다. 구입 할 때 꽃 봉오리가 있어서 노란 예쁜 꽃입을 볼 줄 알았는데 생각하고는 다르게 그 꽃 봉오리가 끝도 없이 위로 자라고 있라고 있네요. 그런데 신기한 것은 노란 꽃 잎으로 알았던 것이 초록색으로 변화면서 흰 줄 무뉘가 생기면서 아펜도라 잎과 비슷하게 변화를 한다 것 입니다. 이 꽃잎이 줄기로 변신을 할여나... 그런데 이 꽃대는 어디까지 자랄까... 꽃 대 속에는 줄기가 자라고 있을까... 아펜도라 꽃대 옆에서 줄기에 새로운 가지가 나오는 것으로 보아서는 이게 정상적인 줄기로 자랄 것 같지 않지는 않은데 ... 여러 가지 생각이 이 꽃대를 볼 때마다 머리를 스쳐지 갔습니다. 오늘 꽃대 속을 들여다 보..
꽃집 앞을 지나 오는데 석류 꽃이 피어 있는 석류 나무를 팔고 있었습니다. 석류 나무를 키워 볼여고 꺽꽃이를 해보 았어나 다 실패를 했서 포기를 하고 있었는데 석류 꽃이 있는 석류 나무를 보니 그냥 지나 칠 수가 없어서 한 참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몇 칠 있어면 이사를 하게 되어서 집에 있는 물건도 갔다 버릴여고 하는데 또 꽃을 싸가지고 가면 머라고 할까. 그렇다고 그냥 갈자고 하니 발길이 떨어 지지 않고 ... 한 참을 더 서서 석류 나무를 보다가 포장 이사하는데서 왜 조사 할 때보다 화분이 더 늘었냐고 하면 내가 들고 가지 머 ... ㅎㅎ; 꽃집에 들어 가서 석류 나무를 구입하고 나올 여고 하는데 꽃집 주인이 나 보고 조경을 하냐고 묻는다. 이게 먼 의미이지 ... ㅡㅡ; 아니요. 그냥 취미로 키우는..
꺽꽃이 하는게 귀찮을 정도로 번식을 잘 해서 흙에 꽃자만 놓아도 뿌리를 내리던 화월이를 어떻게 하다가 잎 하나만 달랑 남겨 놓고 다 거름으로 돌려 보냈는지 ... ㅡㅡ; 화월이의 잎이 떨어지고 그 다음은 줄기와 잎의 색이 연해져 가는 것으로 보아 영양 분족 같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서 그늘 나두고는 지켜만 보았습니다. 그런데도 나아 질기미를 보이지 않고 줄기가 말라 가는 것 같아서 파보았더니 뿌리가 이미 다 섞어 있었습니다. 뿌리가 섞은 것으로 보아 물을 너무 많어서 이런 현상이 생기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에 음지에서 키울 때는 물을 너무 많이 주어 과습이 되면은 줄기 밑 부분이 상해서 무게를 지탱을 못하고 옆으로 쓰러 졌어 상한 부분을 잘라 버리고..
사랑초를 분양 받았을 때는 잎이 다 시들어 있어서 줄기를 다 잘라 버리고 뿌리만 화분에 심어 놓았었는데 그 나만 약간 남아 있던 줄기도 말라서 없어지고는 새로 싹이 나와지 않아 애를 태웠습니다. 그렇다 15일 정도 지나니 새로운 싹이 나와서 잊고 있었는데 그 사랑초가 예쁘게 잎이 물들어서 눈길을 사로 잡네요. ^^ 풀 종류 보다는 나무를 좋아하기 때문에 초록이를 구입 할때 이 것 처럼 목질화도 되지 않는 조록이는 잘 처다도 보이 않았는데 오늘보니 풀도 나름대로 매력이 있네요. 사랑초 잎이 더나와서 예쁘게 물던 잎들이 화분을 가득 채우면은 그 모습이 정말 예쁠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나의 관심 밖에서 잘 지내다가 나의 관심 속으로 들어 왔어니 사랑초도 이제는 고난이 시작 될여고 하나 봄니다. ㅡㅡ; 그런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