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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초록이 일기 (173)
바람부는 언덕
커피 씨앗을 파종을 했는데 날씨가 싸늘하여 새쌋을 보기가 힘들 것 같아서 이번에 생긴 씨앗을 봄까지 기다렸다가 파종을 할까 고민을 하다가 파종을 해보고 싶은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파종을 하고 말았습니다. 여주 씨앗 6개 중에서 3개와 비타민 나무 씨앗 3개 그리고 실버 처리 씨앗 3개를 파종을 했습니다. 단단한 껍질로 싸여 있는 여주 씨앗 6개 비타민 씨앗과 실버 체리 씨앗인데 씨앗의 크기가 너무 작네요. ㅎㅎ; 여주 씨앗 3개는 다음에 파종을 하기 위해서 나두고 3개를 뽀족한 부문을 가위로 자른 후 물에 담구어 놓았습니다. 그 다음 날 물에서 건저서 흙에다 심을여고 보는데 에제 가위로 자를 때는 보이지 않았던것 같은데 구멍 싸이로 초록색의 씨앗이 보이네요. 뿌리가 자라나는 것일까 아님 저녁이라서 보지 ..
여름에 인도 고무 나무에서 새순이 너무 나와 보기가 싫어서 새 순을 잘라서 꺽꽂이를 하였습니다. 가지가 너무 어려서 꺽꽂이가 될까하는 의문도 있었고 또 두 달이 넘었는 되도 뿌리가 나오지 않아 거의 포기를 했지만 그래도 가지가 완전히 말라 죽지 않아서 생각 나면 한 번씩 물을 주었습니다. 어제 커피 씨앗을 파종을 한다고 포트가 필요해서 인도 고무나무를 꺽꽂이한 것을 과감하게 뽑았습니다. 그런데 뿌리도 없이 정말 오래동안 버틴다고 생각 했던 인도 고무나무 아래에 먼가가 달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뿌리 였습니다. 이런 그대로 둘 것을 날씨도 추운데 ... 뿌리도 없이 잘도 번틴다고 생각을 했던 인도 고무나무에서 뿌리가 나온 것입니다. 늦은 후회를 하면서 뱅갈 고무나무가 심어져 있는 화분에 다시 심어 놓았습..
커피를 마시지는 않지만 커피 씨앗을 나눔을 하는 것을 보고는 신청을 했는데 어제 다육이 잎과 함게 커피 씨앗도 왔었다. 이제 커피 씨앗 발아에 도전을 해볼 수 있게 구나하는 생각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커피 씨앗 발아는 어떻게 하는지 검색을 해보았다. 그런데 그냥 심기만하면은 자라 줄 알았던 커피 씨앗이 발아하는데 좀 까다로운가 보다. 커피 씨앗을 심었다가 곰팡이가 씨앗에 피어나서 실패 했다는 글이 많다. ㅡㅡ; 발아 성공률도 낮고 날씨도 춥어고 해서 지금 커피 씨앗을 심어서 발아에 성공을 하겠다는 생각보다는 경험을 쌓기 위해서 심어 보기 위해서 반 정도는 남겨 두고 반은 물에 담구어 두었다. 내년 봄을 기약하면서 남겨 둔 커피 씨앗 ... 오늘 점심을 먹고는 물을 바꾸어 줄여고 커피 씨앗을 담구어 놓은 통..
카페에서 다육이 잎을 나눔하는 것을 보고는 신청을 했다가 마지막으로 선정이 되어 다육이 잎을 몇 장보내어 준다고 해서 기다였는데 오늘 도착을 했습니다. ^^ 다육이 잎이 다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다육이 잎을 화장지로 감싸 다음 박스에 넣어서 중 봉투에 넣어서 보냈는데 박스를 개봉해보니 다육이 잎 몇 장보낸다 해 놓고는 말과는 달리 다육이 잎을 엄청 보냈네요. 이 다육이 잎을 어떻게 처리를 하지 이것 저것 심는다고 가지고 있는 화분을 다 사용해 버렸는데 ... 행복한 고민을 하다가 비파 씨앗을 파종을 할 때 사용한 스티로폴이 생각이 나서 오늘 받은 다육이 잎을 그기다가 펼처 놓았습니다. 보내준 분의 성의를 생각하면 잎꽃이가 다 성공 시켜야 할 텐데 ....
카페에 놀러 갔다가 마트에서 파는 생 아몬드가 발화를 한다는 글을 보고는 마트에서 아몬드 씨앗을 구입해서 화분에15개를 심어 놓았습니다. 그 글에는 아몬드 씨앗을 미지근한 물에 담가 놓고 하루 지나고 보면 발이 약간 나와 있다고 되어 있었는데 심어 놓고 몇 칠을 기다여도 뿌리가 나오지 않아서 거의 포기를 하고 신경을 거의 쓰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마루를 지나가다가 우연히 아몬드 씨앗을 심은 화분를 보고는 아몬드 씨앗이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해서 살펴 보았는데 이런 과습으로 아몬드 씨앗이 상해있네요. 과습을 조심하라고 하던데 ... 그래서 화분을 파 보았더니 씨앗 15개 중에 다행이 1개는 과습의 피해를 입지 않고 뿌리가 나올 여고 하는지 촉이 나와 있는 것 같네요. ㅎㅎ 이 것을 성공 했다고 해야..
네이버 카페에 놀러 갔다가 유실수 씨앗을 나눔을 하는 것을 보고는 신청을 했다가 당첨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특정 씨앗이 정해 진게 아니라 랜덤으로 보내어 준다고 해서 어떤 씨앗이 올지 설래이는 마음으로 기다리다가 나누어 주는 씨앗 중에서 블루베리 씨앗에 대해서 알아 습니다. 그런데 블루베리 나무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에 빠져 노포동에 가서 블루베리를 구입 했습니다. 더 이상 초록이를 싸지 않겠다고 다짐을 했는데 ... 블루베리는 물 빠짐이 좋아야 한다고 해서 화단에 있는 돌을 주워 모아서 화분에 담우고 블루베리를 심기 위해서 함게 구입해온 토양을 화분에 부울여고 하는데 이건 흙은 없고 나무 거름이네요. 다른 흙 섞을 필요 없이 이 토양에 그냥 심어면 된다고 하더니 ... 그래서 포트에서 뺀 블루베리를 화분..
화월이를 분양 받을 받고 보니 새로운 가지가 너무 밑에서 부터 나와서 가지들이 서로 부딪쳐서 똑바로 자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계속 나두면 보기도 좋지 않고 나무도 화월이도 바로 자라지 못 할 것같아서 가지 정리를 해야 계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나 날씨가 쌀쌀해지고 해서 미루고 있다 오늘 그냥 가지 정리를 했습니다. 가지 정리를 할여고 화분에서 뽑아보니 잔뿌리가 거의 없고 크게이 비해서 뿌리가 너무 빈약한 것으로 보아서 물을 많이 준 것 같네요. (초보의 생각) 가지를 자르기 위해서 칼을 가지로 갈여고 하다가 귀찮리즘이 발동을 하여 그냥 손으로 가지를 꺽었습니다. 화월이는 꺽꽃이가 너무 잘 되어서 같다가 꽂자만 놓아도 뿌리를 내리던데 가지 부개를 어디에 심지 ... 가지 정리를 하고나니 그전보다..
날씨가 쌀쌀해 져서 월동 준비를 한다고 알로카시아를 현관 안으로 들여 놓았습니다. 그런데 알로카시아는 초록색 잎이 매력인데 여름의 뜨거운 직사 광선 아래에 나두었서 그른지 잎이 많이 찟어지고 누런 부분이 많이 보여서 보기가 싫네요. 이사오기 전에 살던 곳에서는 잎이 자주 나와서 초록색 잎이 보통 5개 정도를 유지 했었는데 잎이 나오는 속도도 많이 느려 졌습니다. 환경이 바뀌고 나서 이런 현상들이 나타나서 직사 광선 때문인지 아니면 영양 부족 때문인지 원인을 알 수가 없네요. ㅡㅡ; 이사를 하면서 잎이 다친 것이 보이기는 하나 그래도 이사온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는 초록색 잎이 많이 나와서 보기 좋았는데 ... 이사를 오고는 그 전에 볼 수 없었던 알로카시아의 벌서는 모습도 보고 ... 알로카시아도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