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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새싹 (25)
바람부는 언덕
레몬 , 천혜향, 진지향, 청견 오렌지 묘목을 12월 달에 진주농원에서 구입해 실내에서 키우다 날이 따뜻해진것 같아 옥상에 올려 놓고 관리를 했었다. 그런데 3월이 지나고 4월 중순이 넘어 새싹이 나오는 것은 보이지 않고 도리어 잎이 떨어져 사람을 애타게 하던 감귤 나무들에서 새싹이 나오기 시작을 하네요. 열매도 맛이있다고 하고 처음 이미지도 마음에 들어 제일 애정이 갔던 천혜향 묘목인데 그 많던 잎을 다 떨어 뜨리고 이제 두 개 남았습니다. 잎이 자꾸 뜰어질때는 분갈이를 다시 해줄까하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는 많은 새싹을 내어주어 안심을 시켜 주네요. 처음 왔을 때부터 가지가 웃자라보여서 봄이 되곻 해서 가지를 좀 잘라 준 청견 오렌지 나무 입니다. 배송비 무료 혜택을 받기 위해서 한라봉과 진지향 둘 ..
작년 늦 가을이나 초 겨울 쯤이었을 것이다. 무화과 가지 하나를 구해 모래에 삽목을 해서 실내에 두었다. 그런데 몇 달이 넘도록 물을 주고 했는데도 싹이 나오기는 고사하고 잎 눈이 말라 가는 것이다. 무화가 삽목이 쉽다고 하던데 ... 환경이 되 않으니 쉽다고들 하는 무화과 삽목이 되지 않는 가보다 생각을 하고는 3월 달 쯤에 옥상에 올려 놓았다. 그리고는 옥상에 올려 놓은 화분을 살펴 보로 갈때는 미련을 버리지 못해서 물을 주었는데 오늘도 무화과 가지에 물을 주다 보니 삽목 가지 하나에서 초록색이 보인다. 잎 눈이 초록색으로 변한지 몇 칠이 지난 것 같은데 그동안은 섭관적으로 물을 주다 보니 무심고 지나 갔나 보다. 그런데 한 달전쯤인가 무화가 나무가 죽었는지 볼여고 빼 모았던 그 가지에서 새싹이 나올..
작년 늦 가을에 구입한 블루베리를 시작으로 유실수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겨울에 많은 묘목들을 구입을 했었다. 그 중에 올리브 나무와 구아바 나무도 있었는데 처음에 집으로 배달이 되어 왔을 때는 따뜻한 곳에서 자랐는지 초록색 잎들이 나와 있는게 보기 좋았다. 그런데 봄이 오기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날이 좀 따뜻해 진것 같아 옥상에 올려 놓았는데 추위에 잎들이 다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만 남았다. 새싹이 나와 주기를 기다리면 앙상한 나무 가지를 쳐보 보기를 얼마나 했던가 ... 드디어 죽은 줄만 알았던 올리브 나무와 구아바 나무에서 새로운 싹이 나오고 있네요. 올리브 나무의 잎이 다 떨어고 아무른 변화가 없어서 죽었는지 살아는지도 확인을 하고 가지의 굵기에 비해서 키가 너무 큰 것 같아서 반으로 잘라 주었습니다..
화분과 화단 그리고 포트에 많은 씨앗을 파종을 했었다. 아니 파종을 했다고 하기 보다는 그냥 공간만 있어면 씨앗을 묻어 놓았다고 하는 표현이 더 맞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화분에는 정체 모르 새싹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그 중에서 호박 씨앗도 포함 되어 있다. 호박 씨앗을 물에 불렸다 파종을 할까하다 귀찮기도하고 또 기다리기 싫어 그냥 화분과 포트에 묻어 두고는 물을 덤북 주었다. 그리고 잊고 있었는데 어느 날보니 발아를 했있다. 국수 호박 씨앗은 나눔을 해준 분이 예쁜 색깔로 색칠을 해놀아 이름표를 꽂아 두지 않아는데도 껍질만 보아도 알 수가 있어서 좋네요. 총 5개의 국수 호박을 화단과 포트에 파종을 했는데 화단에 파종을 한 것은 아직 발아를 하지 않아 어디에 했는지도 모르고 있다. 그런데 포트에 파종..
부추를 몇 뿌리 얻어와 잔 뿌리를 다 제거하고 스트로폼 밧스에 심어 옥상에 나두었습니다. 그렇더니 이제는 흙 밖으로 잎들이 제법 많이 삐져 나왔네요. 이제 부추가 자리를 잡고 자라기 시작 했어니 얼마 있지 않으면 부추를 베어 먹을 수 있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처음 나온 싹을 베어 주어야지만잘 자란다는 말이 들리네요. 그 말을 듣고 보아서인지 스티로폼 박스에 심어 놓은 부추가 나오는 것도 힘이 없는 것 같고 또 잎의 수도 몇 개 대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가위를 가지고 잎을 다 제거하고는 방에 와서 처음 나오는 부추 잎을 제거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 보았더니 부추는 잎을 특별히 제거해 부어야는 이유는 없고 자꾸 잘라 먹으면 잎의 굵기가 점점 굵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처음 벤 부츠 잎은 사촌도 ..
처음 새싹을 보았을 때는 파파야가 발아를 한 줄 알고 네이버의 "유실수(나무)" 카페에 사진과 함게 글을 올렸는데 파파야가 아니라는 의견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새싹의 정체를 알기 위해 조심해서 뿌리 부분을 모았더니 씨앗이 썩어 있어 형체를 알수가 없었습니다. 파파야가 빠르면 3~4일만에 발아를 한다고 하지만 벌써 씨악이 썩지는 않았을 것인데 그럼 이 새싹의 정체는 무엇이란 말인가라는 의문이들었지만 정체를 알수가 없어서 파파야라고 믿고 관리를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자라면 자랄 수록 파파야가 아니고 제라늄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확신을 할 수가 없어서 "식물과 사람들 카페"에 사진과 함게 올렸는데 대부분의 분들이 제라늄이라고들 하시네요. 이 포트에 제라늄 씨앗을 하나 심어 놓았는데 특수처리를 해놓아서 ..
비하 나무가 추위에 강하다고 해서 밖에 내어 놓았는데 말라 죽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포트를 한 구석에 처박아 놓고는 잊고 있었는데 이름 모를 새싹이 나왔네요. 이 사진을 네이버 카페에 올렸는데 새싹을 중앙으로 옴겨 주어라는 댓글이 있고 내가 보기에도 좀 더 크면은 문제가 될 것 같아서 화분 중앙으로 옴겨 심을여고 프라스틱 숫가락으로 살짝 떠서 옴길려고 하는데 도무지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네요. 그래서 뿌리를 싹작 파보았는데 이건 뿌리 끝이 보일 생각을 하지 않네요. 뿌리가 얼마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다 파고 보니 콩나물이 큰 것 하나가 나오네요. 뿌리가 다치지 않게 심해서 다시 심는데 포트가 작은 것 같습니다. 씨앗이 포트 밑 부분에 있었던 것인지 안니면 뿌리를 깊숙히 내린 것인지 모르지만 ..
파파야를 사먹고 씨앗을 심어 발아를 했시켰다는 글을 보고는 글을 보고는 파파야 씨앗 발아에 도전해보기 위해 마트에서 파파야를 하나 구입 했습니다. 파파야를 먹고 남은 씨앗을 파종을 하기 위해 봄까지 기다리다참지 못하고 포트에 씨앗 몇 개를 파종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보니 발아가 될 것이라고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던 파파야 씨앗에서 새싹이 나와네요. 그래서 파파야 발아 후에 어떻게 관리를 해주어야 하는지 알아 보기 위해 검색을 해보았더니 발아는 잘 되는 편인데 커다가 말라 죽어 버리는 경우가 많다고 습도 유지를 잘 해 주어야 한다는 글이 보여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기 위해 부엌에서 비닐 봉지를 가져다가 쉬워 주고 2~3일에 한 번씩 분무해 주었더니 이렇게 본 잎이 나왔네요. ^^ 이제 추운 겨울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