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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새싹 (25)
바람부는 언덕
제랴눔 씨앗이 발아를 했는 줄알고 블로그에 사진과 함게 글을 올렸었다, 그런데 사진을 보고는 제라늄이 아니라고 댓글을 달아 주어서 새싹 주위를 파보니 파파야 씨앗이 나왔다. 그냥 재미 삼아서 파파야 씨앗을 몇개를 포트에 심어 놓았는데 그 것이 발아를 한 모양이다. 파종을 한지 몇 칠 되지도 않아 파파야 씨앗이 발아를 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았었는데 그게 발아를 하다니 기쁜일이다, 콩 나물 머리 같은 것이 빠르게 성장을 해서 이제는 새싹의 모양을 어느 정도 같추었다. 그런데 어느 정도 자라다 말라 죽는 경우가 많다고 하던데 습도를 어떻게 유지를 해주어야 하면 온도는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할지 약간 걱정이 된다. 파파야를 키우는 분은 많은 것 같은데 아직 파파야 열매가 열렸다는 글을 보지 못했는데 실생으로..
12월 초에 비타민 나무 씨앗 세개와 실버체리 나무 씨앗 세개를 파종을 했었습니다. 파종은 했지만 새싹은 봄 쯤에 나올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어느 날보니 파종을한 곳에서 새싹이 나와 있어습니다. 그런데 세개씩 다른 종의 나무 씨앗들을 파종을 했어면 최대 세개의 같은 종류의 씨앗이 나와 있어야는데 다섯개 나온 새싹 주에 한개만 모양이 틀리고 네개가 갔은 모양이 되네요. 화단 흙에다 파종을 했는데 그 흙에 잡초 씨앗이 섞여 있어나... 참 애매하네요. 뿌리를 뽑아 아래 씨앗이 있는 것을 보면은 알 수 있을 것 같아 뿌리를 뽐고 싶었지만 죽어 버리까봐 뽑지 못 했습니다. 이제 새싹이 좀 자란 것 같아 다른 분들이 발아한 것과 새싹을 비교해보기 위해 인터넸 검색을 해보니 비타민 나무 새싹이 비슷하 것 같기도 ..
카페에서 제라늄 씨앗을 누눔을 받았는데 특수처리를 해서 삼일만에 새싹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파종을 했었다. 그런데 삼일이 아니라 몇 주가지나도 싹이 나올 기미가 없어서 씨앗을 파종해놓았다는 것도 있고 있었는데 어제보니 새싹이 나올여고 조금만 콩나물 머리 같은게 머리를 내밀고 있다. 난방도 되지 않는 곳에 스티로폼 박스에 넣어 놓고 비닐을 하나 씨워 준것 뿐인데 새싹이 나오다니 신기하네요. 이제 봄이 올마 남지 않았다는 소리인가.... 콩나물 머리 같은게 배양토 속에서 머리를 내밀고 있네요. 이제 저도 제라늄 한 포기를 가지게 될여나 봄니다.
비탄민 나무 씨앗과 실버 체리 나무 씨앗을 생겼는데 봄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겨울에 파종을 했습니다. 그런데 씨앗을 파종한 곳에서 새싹들이 올라오고 있었는데 혹시 비타민 나무와 실버 체리의 씨앗이 아닌지 기대를 하게 됨니다. 겨울에 씨앗이 발아를 하지는 않았을 것인데 ... 잡초 같은데 그냥 뽑아버려 ... 새싹아래에 혹시 씨앗이 있는지 살짝 한번 볼까... 흙을 파볼여고하다 혹씨 씨앗에서 발아한 것이면 어쩌나하는 마음에 다시 손을 때네요. 너무 소심한가 봄니다. 씨앗에서 촉이 나왔는지 본다고 흙을 이리 저리 파해치지만 안했어도 씨앗의 위치를 보면은 대강 짐작은 할 수 있었을 것인데 ... 네개의 씨앗을 심어 놓았는데 네개의 새싹이 나와 있는 것을 보니 혹시나하는 마음에 해볕이 잘드는 곳에 나두어 봄니다...
비파 씨앗을 파종 한 것 주에서 새싹이 나오 것 2 개와 뿌리가 나온 것 5개를 포트에 옴겨 심었 놓았습니다. 그런데 하루도 되지 한아 싹이 나온 것 주에 하나가 잎이 말라 가는 것입니다. 또 말라 죽을 여고 하나 ...ㅡㅡ; 비파를 말라 죽인 경험이 있기 때문에 걱정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볼 때 비파가 물을 많이 싫어 하는 것 같아서 물 주는 간격을 좀 더 늘였더니 잎이 마르는 것이 멈추 었습니다. 먼 나무가 물을 이렇게 싫어 하는지 ... 뿌리가 나오지 안은 것은 따로 심어 놓았는데 씨앗의 꼅질이 벘겨진 것으로 보아서는 이제 뿌리가 나온 것도 같은데 이제 옴겨 심여고 해도 ...
비파 씨앗을 파종한지 한 달이 넘도록 새싹이 나오지 않아서 비파 파종에 실패를 한 줄 알았는데 어제 비파 파종 한 것을 살펴 보는데 씨앗 한 개에서 새싹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 참으로 오랜 시간을 기다리다 본 새싹입니다. 그런데 왜 기쁘지가 않는 것 일까요. 아무리 초보가 씨앗을 파종을 했다지만 열 한개 중에서 1개만 새싹이 나오지는 않았을 것 같아서 다른 씨앗을 자세히 살펴 보니 그 중에서 한 개에서 이제 새싹이 나올여고 준비 중인데 이 새싹이 씨앗 밖으로 나올여면 또 얼마나 더 기다여야 할지 ... 다른 씨앗은 어떤지 보기 위해서 몇 개를 땅에서 뽑아 보았더니 그 중 두 개가는 뿌리가 나오 있고 다른 것은 별 다른 변화가 없네요. ㅎㅎ 이 두개도 새싹이 나왔다고 보면 열 한개 중에서 네개가 쌔싹이..
작년에 초록이를 키우기 시작 하면서 알게 된 식물과 사람들이라는 네이버 카페에 오래만에 놀러를 가보 았는데 총선초라는 초록이 씨앗을 나눔을 하고 있었습니다. 풍선초란 초록이가 어떤 초록이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씻앗을 나눔 받기 위해서 신청을 해볼여고 하다가 거의 1년만에 접속을 해놓고는 씨앗을 나누어 달라고 하는 것도 이상 할 것 같아서 포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집 주위에 가게에 보니 풍선초를 키우는 곳이 있어서 씨앗를 몇 개 얻어 왔습니다. 그 전에도 풍선초를 키우고 있었을 것인데 그 전에는 보이지 않다가 왜이제서야 보이는 이유는 먼지 ... 얻어 온 풍선초 씨앗을 어디에 심어야 싹이 잘 나올지를 몰라서 화분에 2개, 화단 향 나무 아래에 2개 이렇게 나누어 심었는데 어제까지만 해도..
콩 나물 머리에서 올라 온 콩 새싹인줄 알았는데 새싹이 점점 자랄 수록 입 모양이 이상하다고 생각을 했지만 콩 나물 새 싹을 본적이 없다 보니 먼가 이상하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새싹이 햇볕 아래서 자라는데도 너무 잎이 없고 줄기만 너무 자라는 것이 콩 나물 머리에서 나와서 그런것 같다는 고정 관염이 입 모양이 콩 잎하고는 다른데도 콩 나물일 것이라는 생각을 떨처 버리지 못한 이유 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 새로 나온 잎이 어느 정도 모양을 같추고 보니 이건 콩입이 아니다고 수박 잎이라는 확신이 들어서 화단에 수박이 자라는 것 같다고 했더니 수박 먹고 음식 쓰레기를 화단에 파 묻었다는 것입니다. ㅎㅎ; 수박이 화단에서 자라는 것은 좋은데 지금 새싹이 나와서 수박을 구경을 할 수 있을 여나...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