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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분갈이 (24)
바람부는 언덕
백년초는 전에 몇 번 들어 본 적이 있지만 용과와 블루스카이 시계초는 근래에 가입한 카페에 올라 온 글을 보고 알게 된 초록이들인데 누눔을 해주는 분이 있어서 신청을 했다. 그초록이들이 오늘 택배를 통해 도착을 했다. 먼저 어떤 토양에서 어떻게 관리를 해야하는지 조사를 해야는데 화분에 심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 흙과 화분을 챙겨 분갈이 부터했다. 용과와 백년초는 선인장과 비슷하게 생겨 물을 싫어 할 것 같아 화단의 흙에 마사토와 모래를 많이 섞어 물 빠짐을 가능한 좋게 만든다고 만들었는데 잘 한 것인지는 ... 그리고 브루스카이 시계초는 배양토에 심어져 와서 구입해 놓고는 아낀다고 잘 사용하지 않던 배용토를 꺼내어서 심었는데 흙에 너무 힘이 없어서 화단의 흙을 조금 섞어 주었다. 이제 화분에 심어 놓기는 ..
구입해서 키운지 몇 년이 지났지만 동백 꽃을 구경을 하지 못한 동백 나무 한 그루 가지고 있습니다. 꽃이 피지 않는 이유를 알수가 없어 혹시 해답을 알 수 있을까해서 다른 분에게 물어 보았어나 속시원한 해답을 해주는 분들이 없네요. 그래서 윗 부분에 거름을 한다고 했는데 뿌리 부분까지 도달을 하지 않아 영양이 부족해서 꽃이 피지 않는가 싶어 오늘 분갈이를 해주었습니다. 동백을 화분에서 빼내었는데 흙이 화분 모양 그대로 나오네요. ^^ 흙을 교체하기 위해 뿌리에 붙어 있는 흙을 다 제거하고 보았더니 생각 했던 것 보다 뿌리가 너무 작네요. 물을 너무 자주 주어서 뿌리가 발달하지 못 했나... 내년에는 동백꽃을 보기를 기대하면서 분갈이를 해주었는데 어느 분의 말처럼 사철 나무를 동백으로 알고 있었던 것은 아..
쌀 뜬물 발해액을 지나치게 뿌려 올리브 나무 잎이 말라 가는 줄 알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올리브 나무의 잎이 다 뜰어져 이제 잎이 몇 개 남지 않았습니다. 살 뜬물 발효액이 원인이라면 시간이 이렇게지나고 나서 잎이 이렇게 힘 없이 뜰어지지는 않을 것 같은데 먼가 다른 원인이 있을 것 같아 올리브 나무를 살짝 당겨 보았습니다. 그런데 나무가 화분에서 너무 싶게 뽑힐여고 하네요. 이건 뿌리가 있는 건지 없는 건지 ... ㅡㅡ; 분갈이 한지 두 달이 넘었어면 지금 쯤은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뿌리를 내리고 있을 것인데 왜 이렇게 싶게 뽑힐여고 하지 ... 화분을 업고 보니 뿌리가 올리브 나무를 처음 구입 했을 때보다 더 작아 진것 같네요. 그리고 잔 뿌리의 색깔도 갈색으로 변해 있어 뿌리 하나를 잡아 ..
오늘 무화과, 자두(휴무사) 나무, 슈퍼 왕 매실 나무를 구입 했는데 자두 나무와 매실 나무는 뿌리에 흙이 하나도 없이 묘목만 와서 빨리 화분에 심어야 할 것 같다. 그런데 생각 했던 것 보다 오늘 구입한 묘목이 크다보니 심을 화분이 마땅치 않다. 매실 나무는 어제 장독으로 만들어 놓은 화분에 심어면 될 것 같고 자두 나무가 문제다. 자두 나무를 심을여고 준비해 둔 프라스틱 화분이 자두 나무를 심기에는 너무 작은 것 같다. 이 것보다 더 큰 화분이 없는데 어쩌지... 마당히 심을 곳이 생각이 나지 않아 자두 나무의 뿌리를 화분에 맞추기 위해 가위로 뿌리를 정리해서 화분에 심어 볼여고 해보았는데 비좁을 것 같다. 그래서 잡동산이를 모아 놓는 프라스틱 통을 하나 비워고 아래 구멍을 내고 그 곳에다 자두 나무..
블루베리를 분갈이 하면서 천혜향과 구아바도 분갈이 해주다. 블루베리가 심어져 있던 화분에 레몬 나무를 옴겨 심기 위해 조심해서 레몬 나무를 화분에서 빼내었는데 그만 레몬 나무 뿌리에 붙어 있던 흙들이 다 떨어져 버렸리네요. 따뜻한 날 나두고 추운 날 갑자기 먼 분갈이를 한다고 ... 이제 한창 추운 겨울은 지났다고 하지만 또 영하로 떨어진다고 하는데 활착이 되지 않아 레몬 나무가 고사를 하면 어쩌나하는 생각이 들어 옥상에 올려 놓은 레몬 나무를 들고 방으로 향앴다. 그런데 먼 화분이 이\렇게 무거운지 다음 겨울 부터는 그냥 옥상에서 월동을 시켜야 겠다. 레몬 나무 있던 자리에는 천혜향을 옴겨 심었는데 뿌리에 흙이 붙어 있는 그대로 옴겨 심었다. 그래서 그냥 옥상에 나두었는데 분갈이를 다하고 손을 씻고 밖..
가지고 있는 블루베리 중 크기는 제일 작지만 가지고 있는 블루베리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선샤인 블루베리를 좀 더 큰 화분으로 분갈이를 하기 위해 뿌리에서 흙이 떨어지지 않게 살짝 빼내었는데 뿌리 색깔이 짙은 갈색으로 변해 있네요. 구입 후 분갈이 할 때 본 기억으로는 흰색 이었는데 ... 블루베리가 물이 마르면 죽는다고 해서 흙에 물이 마르지 않게 3~4일에 물을 주어서 뿌리가 상한게 아닌지 걱정이 된다. 지금부터 물 주는 것을 물 줄야 겠다. 앞쪽에 세숫대야 처럼 생긴 화분에 선샤인 블루베리를 심었는데 어린 묘목을 너무 큰 화분에 심었는지 블루베리 모습이 잘 보이지 않네요. 식물에 비해서 화분이 너무 커도 관리가 힘들 다고 하던데 ... 겨울에 블루베리를 구입해서 처음부터 솔잎 부옆토로 키울여고 하..
어제 구입한 초록이들을 화분에 옴겨 심기 위해 아이스 박스 안에 넣어 둔 커피 나무가 어떤지 보기 위해서 커피 나무를 꺼냈는데 잎에 윤기가 흐르는게 별탈이 없는 것 같아 안심이 되었습니다. ^^ 10도 이상을 유지해 주어라고 하던데 아이스 박스 신공이 통했나 보네요. ㅎㅎ 커피 나무는 마지막에 분갈이를 하기 위해서 마루에 두고 블루베리와 올리브 나무를 가지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4000원 주고 구입한 블루베리라 별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다른 곳에서 구입한 것보다 뿌리가 더 많이 내려 있네요. 이를 줄 았았어면 몇 그루 더 주문을 하는 건데 ... 그런데 블루베리의 적이라고 하는 지릉이도 세 마리 같이 있어 나무 가지로 지렁이를 때 내고는 화분에 심었습니다. 다른 한 그루도 뿌리가 많이 내려 있어서 미소가..
어머님이 몇 칠전부터 큰 고무 화분 꽃 집에 가면 1000 원 정도만 주면은 싼 다고 몇 개를 사오라고 하시는데 집 주위에 꽃 집도 없고 또 아무 꽃집에나 들어 가서 고무 화분 팔아라고 할 수도 없어서 사다드리지 못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어머님이 직접 구입 할여고 생각을 하셨는지 옆 집 이층에 사시는 분에게 이 근처에 고무 화분 파는데 없냐고 물어 시는 소리가 들였습니다. 그런데 고무 화분 파는데는 가르쳐 주지 않고 사용 않하는 고무 화분이 있다고 하나를 주시네요. 고무 화분을 받어 시고는 손에 장갑을 끼시고는 관음죽을 밖으로 가지고 나오라고 합니다. 직접 분갈이를 할여고 하시나 봄니다. 그래서 분갈이 제가 하겠다고 밖으로 가져나 온 관음죽을 분갈이 해줄여고 화분에서 빼낼여고 하는데 발로 화분을 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