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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발아 (26)
바람부는 언덕
여주 새싹인 줄 알았는데 많은 분들이 호박 씨앗이라고 한다. 호박 씨앗이라면 조록박 씨앗 같은데 3 종류의 호박 씨앗을 열 몇개를 불규칮적으로 뿌리다 보니 자이언트 호박과 국수 호박 중에 어느 것인지 확실히는 모르겠다. 이것은 제눔인데 4개의 씨앗을 파존 했는데 중간에 것만 팔아를 하지 않았네요. 그리고 이 것도 제라늄인데 위의 것보다 일주일 정도 빨리 3개의 씨앗을 파종 했는데 두개는 아직 ... 처음에는 파파야 인 줄 알았는데 클 수록 잡초 같아보이지만 여러 가지 씨앗을 파종하다 보니 좀 더 지켜 볼여고 합니다. 이 씨앗은 포트에 파파야 씨앗도 보이고 해서 거의 파파야라고 확신을 하고 있는데 또 좀 더 자라면 어떤 모습으로 변 할지 ... 이 것도 파파야 같긴한데 화단에서 잡초 씨앗이 흘러 들어 왔는..
작년 겨울에 대봉감과 단감을 사먹고는 씨앗을 화단에 던져 놓았었다. 그런데 그 씨앗이 분갈이를 하면서 화분 속에 들어 갔는지 장독으로 만든 화분에 심어 놓은 매실 나무를 분갈이 하다 보니 발아를 한 것이 나오있다. 4/14 분갈이를 하다가 발견한 감 씨앗 그래서 화분에다 심어 놓고는 새싹이 흙 밖으로 나오기를 기다렸는데 나오지 않아서 감씨가 보이도록 흙을 제거 해주었다. 4/20 흙을 무게가 너무 무거워서인지 감 나무 새싹의 줄기가 다른 새싹보다 튼튼해 보이는데도 일어 나지 못하고 눕어 있다. 4/24 감 나무 새싹이 어느 정도 자라서 이제는 일어 날려고 하는데 감 씨앗의 껍질이 너무 단단해서인지 아직 껍질을 벗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껍질을 벗겨 주기로 생각을 하고는 전지 가위를 가지고 올라가서 감 씨..
화단에 씨앗을 파종 할여고 정리를 하던 중에 눈에 익은 씨앗 하나가 보여서 주워보니 뿌리가 나올 여고 하고 있었습니다. 아몬드 씨앗을 파종을 했다가 과습으로 실패를 해서 화단에 버렸는데 그것이 발아를 한 줄알고 좋아했는데 자세히 보니 아몬드 씨앗하고는 모양이 다르네요. 그래서 씨앗을 주운 주위를 살펴보니 복숭아 껍질이 있었습니다. 작년 여름에 복숭아를 먹고는 씨앗을 화단에 버렸는데 그것이 발아를 한 모양입니다. 씨앗을 작은 포트에 심어 놓았는데 이 씨앗이 크면은 열매가 열릴까... 궁금해서 검색을 해보니 자연 발아 된 것은 개복숭이 된다는 글이 있네요. 개복숭 나무 한 그루 키워 볼가 했었는데 잘하면 한 그루 가질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포트에 옴겨 심지 말고 그대로 화단에 둘 걸하는 생각이 드는 것..
비하 나무가 추위에 강하다고 해서 밖에 내어 놓았는데 말라 죽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포트를 한 구석에 처박아 놓고는 잊고 있었는데 이름 모를 새싹이 나왔네요. 이 사진을 네이버 카페에 올렸는데 새싹을 중앙으로 옴겨 주어라는 댓글이 있고 내가 보기에도 좀 더 크면은 문제가 될 것 같아서 화분 중앙으로 옴겨 심을여고 프라스틱 숫가락으로 살짝 떠서 옴길려고 하는데 도무지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네요. 그래서 뿌리를 싹작 파보았는데 이건 뿌리 끝이 보일 생각을 하지 않네요. 뿌리가 얼마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다 파고 보니 콩나물이 큰 것 하나가 나오네요. 뿌리가 다치지 않게 심해서 다시 심는데 포트가 작은 것 같습니다. 씨앗이 포트 밑 부분에 있었던 것인지 안니면 뿌리를 깊숙히 내린 것인지 모르지만 ..
제랴눔 씨앗이 발아를 했는 줄알고 블로그에 사진과 함게 글을 올렸었다, 그런데 사진을 보고는 제라늄이 아니라고 댓글을 달아 주어서 새싹 주위를 파보니 파파야 씨앗이 나왔다. 그냥 재미 삼아서 파파야 씨앗을 몇개를 포트에 심어 놓았는데 그 것이 발아를 한 모양이다. 파종을 한지 몇 칠 되지도 않아 파파야 씨앗이 발아를 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았었는데 그게 발아를 하다니 기쁜일이다, 콩 나물 머리 같은 것이 빠르게 성장을 해서 이제는 새싹의 모양을 어느 정도 같추었다. 그런데 어느 정도 자라다 말라 죽는 경우가 많다고 하던데 습도를 어떻게 유지를 해주어야 하면 온도는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할지 약간 걱정이 된다. 파파야를 키우는 분은 많은 것 같은데 아직 파파야 열매가 열렸다는 글을 보지 못했는데 실생으로..
12월 초에 비타민 나무 씨앗 세개와 실버체리 나무 씨앗 세개를 파종을 했었습니다. 파종은 했지만 새싹은 봄 쯤에 나올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어느 날보니 파종을한 곳에서 새싹이 나와 있어습니다. 그런데 세개씩 다른 종의 나무 씨앗들을 파종을 했어면 최대 세개의 같은 종류의 씨앗이 나와 있어야는데 다섯개 나온 새싹 주에 한개만 모양이 틀리고 네개가 갔은 모양이 되네요. 화단 흙에다 파종을 했는데 그 흙에 잡초 씨앗이 섞여 있어나... 참 애매하네요. 뿌리를 뽑아 아래 씨앗이 있는 것을 보면은 알 수 있을 것 같아 뿌리를 뽐고 싶었지만 죽어 버리까봐 뽑지 못 했습니다. 이제 새싹이 좀 자란 것 같아 다른 분들이 발아한 것과 새싹을 비교해보기 위해 인터넸 검색을 해보니 비타민 나무 새싹이 비슷하 것 같기도 ..
카페에서 제라늄 씨앗을 누눔을 받았는데 특수처리를 해서 삼일만에 새싹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파종을 했었다. 그런데 삼일이 아니라 몇 주가지나도 싹이 나올 기미가 없어서 씨앗을 파종해놓았다는 것도 있고 있었는데 어제보니 새싹이 나올여고 조금만 콩나물 머리 같은게 머리를 내밀고 있다. 난방도 되지 않는 곳에 스티로폼 박스에 넣어 놓고 비닐을 하나 씨워 준것 뿐인데 새싹이 나오다니 신기하네요. 이제 봄이 올마 남지 않았다는 소리인가.... 콩나물 머리 같은게 배양토 속에서 머리를 내밀고 있네요. 이제 저도 제라늄 한 포기를 가지게 될여나 봄니다.
아직 목질화가 되지 않은 어린 비파 나무 한 그루를 화단에 심어 놓았는데 겨울이 되어 얼어 죽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 페트병을 씨워 주었습니다. 그런데 비파 나무가 부산에서 노지 월동이 가능하다는 말과 그렇게 해놓으면 비파 나무가 허약해진다는 이야기가 있어 비파 나무를 화분에 옴겨 심고는 밖에 그냥 나두었습니다. 몇 칠 날이 추웠는데도 새잎이 냉해 피해를 입은 흔적은 보이지 않고 조금 더 자란 것 같다. 잎에 있는 털 때문에 추위를 잘 이겨내나... 화분에 옴겨 심은지 얼마되지 않아 크게 자라지 않았지만 좀 자랐다는 느낌은 드는데 나의 착각은 ... 노지 울동이 가능하다지만 비파 나무를 키우고 처음 맏는 겨울이라 얼어 죽지 않는다는 확신이 없어서 한 그루만 밖에 내어 놓고 나머지는 마루에 두었는데 마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