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부는 언덕

카페에서 커피 씨앗을 나눔하는 것을 분양 받아서 발아를 시도 했어나 씨앗이 초록색으로 변해 버려 발아에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카페에서 커피 씨앗(파치먼트)를 누눔을 해서 신청을 했는데 선정이 되어는데 오늘 오전에 씨앗이 도착을 했습니다. 커피 씨앗의 발아율이 더 좋아질까해서 이마트에서 구입한 배양토에 커피 씨앗을 몇 개 심어 보았습니다. 그냥 흙에다 하는 것보다 배양토에 해보는게 나지 않을까 해서 이마트에서 구입한 배양토 ... 커피 씨앗을 파종하기 위해서 배양토를 ... 커피 씨앗을 파종하기 위해서 껍질을 벗겼더니 원두가 나타나네요. ㅎㅎ 껍지을 벗긴 원두 두개와 파치머트 상태의 두개의 씨앗을 심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아홉개는 물에 담구어 놓았습니다. 커피 씨앗을 발아를 할여고 하면은 여러 가지 ..

커피를 마시지는 않지만 커피 씨앗을 나눔을 하는 것을 보고는 신청을 했는데 어제 다육이 잎과 함게 커피 씨앗도 왔었다. 이제 커피 씨앗 발아에 도전을 해볼 수 있게 구나하는 생각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커피 씨앗 발아는 어떻게 하는지 검색을 해보았다. 그런데 그냥 심기만하면은 자라 줄 알았던 커피 씨앗이 발아하는데 좀 까다로운가 보다. 커피 씨앗을 심었다가 곰팡이가 씨앗에 피어나서 실패 했다는 글이 많다. ㅡㅡ; 발아 성공률도 낮고 날씨도 춥어고 해서 지금 커피 씨앗을 심어서 발아에 성공을 하겠다는 생각보다는 경험을 쌓기 위해서 심어 보기 위해서 반 정도는 남겨 두고 반은 물에 담구어 두었다. 내년 봄을 기약하면서 남겨 둔 커피 씨앗 ... 오늘 점심을 먹고는 물을 바꾸어 줄여고 커피 씨앗을 담구어 놓은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