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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발아 (26)
바람부는 언덕
요즘 씨앗 발아에 재미 붙여 과일을 먹기 위한 목적보다는 씨앗을 얻기 위해 구매를 할 때가 있는데 번에 마트에 갔다. 태국 망고를 파는 것을 보고 씨앗을 얻기 위해 두 개를 구매했습니다. 하나는 직접 먹고 씨앗을 파종하고 하나는 동생을 주었는데 일주일이 지나도록 씨앗을 주지 않아 망고를 먹었는지 물어보았는데 망고를 먹고 주기가 뭐 해 그냥 쓰레기통에 버렸다고 하네요. 아까운 씨앗…. ㅡㅡ; 망고를 하나 파종해 본 결과 파종하는데 특별히 신경 쓸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망고를 먹고 나온 씨앗을 파종하기 전에 단단한 껍질을 씨앗이 다치지 않게 가위로 자라 냅니다. 그리고 망고 씨앗이 크다고 깊이 묻으면 새싹이 나오는데 더 오래 걸릴 수 있으니 1Cm 정도 깊이에 묻어 주고 물을 화분의 흙이 젖을 정도로 충..
태국 망고를 마트에서 구입해서 먹고는 파종을 했다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파보았다 뿌리를 다쳐 파종에 실패를 했었다. 아직 발아도 되지 않았을 줄 알았는데 10Cm가 넘게 뿌리를 내리고 있을 줄은 ... ㅡㅡ; 잘 자라는 것을 괜한 호기심때문에 죽인 것이 마음에 걸려 다시 태국 망고 씨앗을 파종을 했는데 새싹이 나왔네요. 그런데 이번에는 저번과 다르게 아래로만 뿌리를 내리지 않고 양쪽으로 쪽이 나와 있어서 어느 것이 뿌리이고 어느게 줄기가 될지 몰라 아무렇게나 묻어 놓았었다. 너무 얕게 묻어 놓아서 뿌리가 밖으로 나온 것인지 아니면 줄기가 나왔는지 아직 몰라도 발아가 되었다는 것은 알 수가 있다. 망고가 발아는 잘 되는데 그 다음 관리가 어럽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 겨울에 건조 때문인지 확실한 이유는..
4월 15일 날 수리남 체리를 파종을 했었다. 비슷한 날자에 파종을 한 다른 카페 회원들은 벌써 본잎이 나와 있는데 아직 내 것은 그냥 보아서는 발아가 되었는지도 알아 보기 힘들다. 파종을 할 때 수리남 체리 씨앗에 뿌리가 나올여고 해서 얼마 있지 않으면 새싹을 볼 줄 알았다. 그런데 얼마나 자랄는지 보기 위해 파헤쳤서 그런지 자세히 보아야 조그만한게 나와 있는데 보인다. 이 상태로 멈추어 있는데 언제 쯤이면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그리고 어제 포트를 살펴 보다보니 수리남 새싹 언제 나왔는지 나와있다. 이 새싹이 위에 것 보다 늦게 발아를 했지만 더 빨리 자랄 것 같다. 씨앗을 파보지 않을 여고 했는데 다른 두 씨앗은 새싹이 나왔는데 하나만 아직 새싹이 나오지 않아 파보았더니 이제 작은 뿌리가..
마트에서 구입한 파파야 씨앗을 파종을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수가 발아가 되었다. 그 중에서 두 포기만 말라 죽고 잘 자라고 주고 있다. 먼저 키운 사람들의 의견이 발아도 잘 되고 잘 자라는데 겨울에 얼려 죽었다는 의견이 많다. 파파야는 실생으로 번식을 한다고 하는데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암수를 같이 키워야 하는 의견이 많고 또 파파야 나무는 세 종류로 나눈다고 한다. 한 그루만 있어도 열리는 것도 있고 열매가 열리지 않는 암 나무 그리고 숫 나무로 나누어 진다고 하는데 어떤게 맞는 말인지... 파파야가 좀 더 자라면 카페 회원들에게 나눔을 해 줄여고 했는데 암수를 구별을 할 수 없어니 그 것도 좀 힘들 것 같다. 그리고 로즈마리를 꺽꽃이 해놓은 포트에서 파파야가 한 두개씩 발아를 하드니 이제는 수물개가 ..
감 씨앗이 발아를 해서 고개를 들었는데 좀 처럼 떡잎이 씨앗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어감 씨앗을 벗겨 내줄여고 하다 그만 머리 부분이 끊어 버렸다. 자라는데 도움을 준다는게 도리어 방해만 한 결과를 가져 왔네요. ㅡㅡ; 새로운 잎이 나오나 암부리 쳐다보아도 아무른 변화가 없던 새싹에서 두달 가까이 지난 이제서야 새로운 잎이 나올여고 하는게 보임니다. 참으로 애를 아니 거의 포기 상태로 만들어 놓고는 새싹이 나오는 것은 앞으로는 건들지 마라는 뜻이 겠죠. ^^ 대봉, 단감을 먹고 화단에 씨앗을 여러 던저 놓아 어떤 종류의 씨앗이 발아 했는 줄 모르겠지만 이렇게 해서 감 나무를 하나 가지게 되나 봄니다. 그런데 감 나무는 실생으로 번식을 할 경우 제일 처음에 종을 개량하기 전의 성질을 이어 받아 자라기 때..
작년 겨울에 금귤을 먹고는 씨앗을 화분 여러 곳에 던져 놓았는데 그 씨앗들이 발아를 해서 올라오고 있네요, 그래서 금귤 열매의 크기가 작으니 혹시 열매가 열린 수도 있을 거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네이버 검색을 해보았는데 어떤 글은 금 귤이 열린다고하고 또 어떤 글은 열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혹시 열매가 열리지 않는다고 해도 가지고 있는 감귤류의 접목 연습용으로 사용을 하면 되니 별 문제는 없지만 어떤 말을 믿어야 할지 ...
4월 15일 날 수리남체리 씨앗을 파종을 했었는데 파종 당시 뿌리가 약간 나와 있어서 얼마되지 않아 새싹을 몰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한달이 넘게 지나도록 새싹이 보이지 않아 씨앗이 섞은 것이 안닌가 싶어 파보았습니다. 다행히 씨앗은 섞지 않았는데 열대 유실수라서 그런지 너무 자라지 않는 것 같네요. 지금이라도 온도를 좀 더 따뜻하게 해주기 위해 랩 덮어 시우야 할까... 이래가지고 언제 수리남 새싹을 볼 수 있을지 그리고 새싹이 나온다고 해도 겨울을 날 수 있을지 걱정이 됨니다.
카페 회원 분 중에 발렌타인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시는 분이 수리남 체리 씨앗을 외국에서 수입해서 카페 회원 분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나도 수리남 체리에 씨앗을 나눔을 받게 되었는데(4/16) 그 중에 하나가 뿌리가 나올여고 하고 있어 어쩌면 제일 빨리 발아 소식을 오릴 수 있게 다는 착각에 빠져 있었다. 주변에 있을 흙을 이용하는 편이라 구입해 놓은 배양토에 심지 않고 화분의 흙에다가 심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이주 정도면 발아를 해서 싹을 볼 수 있을 것이라 던 수리남 체리가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궁금증을 참지 못 하고 화분을 파보았습니다.(5/11) 그렇더니 처음에 나눔을 받을 때 뿌리가 나올여고 하던 것은 아래 사진과 같이 길다른 뿌리를 내리고 있고 나머지 두개는 이제 뿌리가 나올 여고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