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부산
- 벡스코
- 블루베리
- ef-s 18-55mm
- 유실수 키우기
- 2012 부산 국제 모터쇼
- 새싹
- 해운대
- 사진
- 삼락 생태 공원
- 74회 코믹월드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코믹월드
- 삽목
- 파종
- 코스프레
- 레이싱걸
- 등산
- 부산 국제 모터쇼
- EF-75-300mm f/4-5.6 III
- 부산코사모찰영회
- 다육이
- 초록이 일기
- 코사모
- 캐논 600D
- 분갈이
- 초록이
- 레이싱 모델
- 모터쇼
- 발아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841)
바람부는 언덕
어머님이 꽃이 피어있는 수국을 한 포기 구입해 오셨서 키우고 있습니다. 처음 보았을 때 느낌은 꽃이 그렇게 예쁘지 않은 초록인데 왜 이런 꽃을 구입해 오셨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어머님이 구입해 오셨서 화분에 심어 놓아라고 해서 빈 화분 중에 예쁜 것을 골라 심어 놓았죠. 꽃보다는 초록의 색깔을 더 좋아하는지 수국의 꽃이 지고 없는 모습에 눈길이 더 같는 것 같네요. 그래서 수국의 모습을 블로그에 오려야 겟다고 생각만 하고 있다가 오늘 카메라를 가지고 사진을 찍어로 나갈여고 하다 한장 찍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어디서 씨앗이 날아 왔는지 모르는 봉선화도 수구 옆에서 알아서 잘 자라 주고 있네요. 주위 배경이 너무 보기 싫어서 아웃 포커싱을 위해 캐논 600D에 캐논의 헝거리 망원 렌즈 EF-75-3..
블루베리가 물을 좋아해 물 관리에 신경을 쎠야 한다고들 많이 말하지요. 그런데 옥상에서 키우고 있는 션사인 블루베리는 다른 초록이보다 특별히 물 관리를 해주지 않아도 잘 자라 주어 나의 사랑을 받고 있는 초록이 중에 하나 입니다. 오늘 션사인 블리베리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까하고 옥상에 올라 갔는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초록색으로 화분을 덥고 있던 선샤인 블루베리의 잎이 다 말라 죽어 있네요. 분명히 얼마 전에 보았을 때는 잘 자라고 있었고 비가 와서 물 부족은 아니였을 것인데 왜 이렇게 되어 버렸지... ㅡㅡ; 그래서 완전히 다 말라 죽었나 보기 위해 가지를 하나 꺽어 보았죠, 그렇더니 아직 살아 있는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가지에 아직 생기가 있어 보이는 군요.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는데 옥상에 있는 초록이들..
5월달에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코스프레에 구경 갔다가 코스어들의 열정에 반해 한 번식 코스프레 사진을 찍어로 갑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카메라를 구입한지도 얼마되지 않아 카메라 조작법이 익숙치 않아 카메라 조작법을 익히는데 정신이 없어 사진을 어떻게 찍어야 하는지 신영을 쓰지 못 했는데 오늘 지금까지 찍은 사진을 보는데 전부 같은 구도에 같은 앵글이네요. 기념 사진 찍는 것도 아니고 왜 사진을 비슷한 구도와 앵글로 찍었는지... 그것도 신체 부위를 자르면 큰일이라도 나느지 전신샷으로만... 카메라 조작법이 익숙치 않아 같은 포즈의 사진을 여러 장 찍어 보았자 같은 사진만 나온다는 생각에 한 포즈에 사진 한 장만 찍었는데 이제 부터라도 좀 더 좋은 사진을 위해 좀 움직이며 여러 가지 구도와 앵그로 시도를 해..
코스튬 츨에이어 : 플라워님 코스플레명 : 아이돌마스터 유키호 찰영 장소 : 부산 벡스코 옆 올림필 공원 이미지를 마우스로 클릭하면 좀 더 큰 이미지로 볼 수 있습니다. 플라워님을 처음 본 것은 5월달에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코스프레였었다. 사진 찰영은 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이상하게 이름이 머리 속에 남아 있었는데 그 이유를 이번 코사모 찰영회에서 알게 되었다. 플라워님인지도 모르고 사진을 부탁했다가 사진 찰영 장소로 옴기면서 우연히 구스 경력을 묻게 되었는데 8년이라고 하는 군요. 그래서 나이를 물어 보게 되었는데 14살이라고 하는 군요. 14살에 8년이면 6살부터 했다는 이야기인데 그 때에도 이렇게 코스프레가 활성하되어 있었나... 아직도 코스프레하면 색안겨을 끼고 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8년 전이라..
코스튬 플레이어 : 류사키님 코스프레명 : 신세기 에반게리온_아스카 마우스로 클릭하면 좀 더 이미지로 볼 수 있습니다. 코사모 찰영회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이다. 그래서 아직 얼굴을 아는 사람이 없다 보니 도착을 하기 전부터 이번에는 어떤 코스어에게 사진 모델을 부탁을 할까하는 걱정이 든다. 이런 생각 저런 생각하며 벡스코 옆 올림픽 공원에 도착을 해서 다른 사람들이 한참 사진 찍는 것을 구경만하고 있다가 다른 사람이 사진 찍는 곳에 가서 말을 하고는 옆에서 사진 찰영을 했다. 그렇게 하다가 눈에 보이는 코스어에게 용기를 내어 말을 걸어 사진 찰영을 했는데 의외로 잘 포즈를 취해 주는 군요. 그 중에서 류사키님 사진을 제일 많이 찍은 것 같네요. 초도 사진사의 엉뚱한 요구에는 싫다는 내색 없이 ..
코스튬 플레이어 : 김깔짝님 코스프레명 : 스즈미야하루히 일러스트ver 장소 : 부산 벡스코 옆 올림픽 공원 캐논 600에 번들 렌즈 ef-s 18-55mm를 마운트해 찍은 사진... 인물 사진을 찍다 보면 주위 밝기 보다 얼굴이 어둡게 나오는 경우가 있어 있다. 그래서 유쾌한 생각에서 파는 tt560 스피드라이트를 구입해서 카메라에 장착해서 찍고 있는데... 아직 외장형 후레쉬 사용에 익숙치 않아 사진이 엉망이다. 이 번에는 외장형 후레쉬 발기를 최대로 하고 노출을 두 스탬 정도 -로 설정을 했더니 주위 발기가 너무 어둡다. 다음에는 셔트 스피트를 어느 정도 확보를 하고 그기에 맞추어서 후레쉬 밝기를 조정하는 방향으로 찍어 보아야 겠다. 위즈위드 할인 쿠폰 받기 처음 찰영인데도 다른 코스프레처럼 어색한..
코스퓸 플레이어 : 새벽님 코스프레명 : 엘소드 보이드 프린세스 - 아이샤 엘소드 세계관 : 태초에 생명이 없이 '신이 버린 대륙' 또는 '암흑신의 둥지'라 불리던 대륙이 있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죽음의 대지는 점점 커져갔고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었다. 언제부터인가 두려움의 대상이 되던 대륙에는 생명이 태어나기 시작하였고, 거기서 사람들은 찬란한 빛을 내는 거대한 보석을 발견하였다. 보석을 중심으로 죽음의 기운은 사라져갔고 대신 생명이 태어나기 시작한 그 대륙을 가리켜 사람들은 '엘리오스'라 부르기 시작했다. 엘리오스에 이주한 사람들은 삶의 터전을 세우기 시작했다. 문명이 발달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보석을 통해 나오는 신의 은총을 잊어갔고 사람들은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쓰고자 했다. 문명의 발전의 증거로서..
우연히 나무 토마토에 대해 알게 되어 가지고 싶었는데 동호회 회원 ㅈㅇ 한 분이 나눔을 하는 것을 보고 신청을 했다가 작년 봄에 나눔을 받았었죠. 그런데 그 해 여름에 않아 꽃이 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열매를 볼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얼마 가지 않아 꽃이 지고는 그 다음 소식이 없네요. 그렇게 다시 봄이 오고 또 꽃이 피는 군요. 그래서 이 번에는 열매를 볼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도 얼마 가지 않아 꽃이 지고는 그 부분이 말라 떨어져 가가버리네요. 나에게는 나무 토마토의 열매를 볼 행운이 없는가 보다 생각을 하고 포기를 했었는데 물을 주다가 우연히 보게된 나무 토마토... 주황색 열매가 열려 있군요. 저 번에 꽃이 피었던 자리는 아닌 것 같은데 언제 꽃이 피고 열매가 되었는지... 나무 토마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