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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해운대에서 달맞이 길을 따라 청사포로 갔었다. 청사포로 간 목적은 등대와 바다 풍경을 찍을 계획이었는데 막상 도착을하고 보니 아무른 배경도 없이 풍경만 직기에는 무언가 무족한 것 같아 송정 해수욕장으로 발길을 돌렸다. 그런데 바다에 갈매기가 바람에 제대로 날지 못해 그자리 날기를 하고 있네요 그래서 번들 렌즈로 한 장... 헝거리 망원 렌즈를 꺼내고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갈매기만 확대해서 찍어 보았자 찍을 때만 재미있지 박상 찍고 나면 갈매기만 있는 사진은 별로 눈길이 가지 않아 갈매기보다는 하늘을 배경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그래도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기는 마찬가지... ㅡㅡ; 언제쯤이면 카메라 조작법이 익숙해져 구도와 풍경에 집중해 사진을 직을 수 있을지...
캐논 600D를 구입한 것은 등산 다니며 풍경 사진을 찍기 위해서 인데 날이 덥다는 핑계와 코스프레 사진을 찍어로 다니다 보니 등산을 간지가 오래 되었다. 오늘도 등산을 갈 생각이었데 막상 갈려고 하니 막막한 생각이 들어 그냥 해운대로... 9월 초까지만 해도해수욕을 하는 사람들이 보였는데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서인지 아니면 국제영화제 공사 때문인지 해수욕을 하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네요. 그렇지만 사람들이 많이 부적될 때보다 한산한게 사진을 더 찍기 좋은 것 같군요. 파란 하늘 자체만으도로 아름다운 풍경이되고 그기다 갈매기까지 사진을 찍는 재미를 더해 주는 군요. 그런데 아무리 예쁘고 아름다운 것을 찍어도 평범하게 만드는 실력이... ㅡㅡ; 바다하면 여름 바다만 생각을 했는데 사진을 찍기에는 복잡한 여름..
코스튬 플레이어 : 스텔라스님 코스플레이명 : 흑집사 -시엘 팬텀하이브 - 서커스ver 마우스로 클릭하면 더 큰 이미지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스텔라스님을 찍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텔라스님의 이 번 플렌은 의상이 화려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표정 연기가 그렇게 돗 보이지 않지만 카메라를 보아 가면서 이야기도 하고 포즈도 알아서 쩍쩍 바꾸는게 ... 코스프레 경력이 좀 된 코스프레이어라는 느낌이 된다. 그렇지만 처음 코스프레 사진을 찍으로 갔을 때 기대했던 자연스로운 표정으로 코스프레를 즐기다는 느낌보다는 어떤 틀에 밖흰 포즈를 알아서 취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다. 그래도 포즈가 어색하지 않은게 카메라에도 많이 서보았고 많은 연습을 한 모양이다. 그런데 사진사가 초보이다 보니 iso를 높이지 않고 셔트 스..
파란 하늘이 자연스럽게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주는 계절이 왔군요. 사진 찍을 곳을 찾다가 멀리 가기도 귀찮고 그냥 집 가까이에 있는 삼락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아니면 저 번 태풍때 물이 찮게 다 빠지지 않아서 그런지 삼락 공원에 사람들을 거의 찾아 볼 수 없었지만 그 자리를 새들이 차지하고 있어서 새찍기 놀이를 하다가 왓습니다. 새 사진을 찍다가 보니 망원 렌즈로 찍고 싶은 유혹이 들기도 했지만 헝거리 망원 렌즈로 찍어 보았자 화질도 좋지 않고 또 오늘은 망원 렌즈로 특별한 대상만 클로즈 업해 직기 보다는 풍경 중심으로 넓게 찍어 보자는 생각으로 가서 그냥 번들 렌즈로 찍었는데 망원으로 찍은 보다 나은 것 같네요. ㅎㅎ; 삼락 고원에 몇 번을 왔지만 럭비 경기장을 본 것은 오늘이 처음인..
캐논 600D를 구입하고 카메라 조작법을 배우고 인물 사진을 찍는 재미에 빠져 아무른 생각 없이 몇 달 동안 셔트를 많이 눌렀다. 그런데 이제는 카메라 조각법이 조금은 익숙해 졌는지 한번씩 난 무엇을 찍고 있는가라는 생각이 든다. 사진 찍는 기술이 좋아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사진을 찍을 수는 실력도 되지 않고 그렇다고 내가 특별히 찍고 싶은 사진이 있어서 찍는 것도 아니고 모델이 눈 앞에 있어니 똑같은 구도로 셔트만 눌러는 것은 이제는 좀 지겨워 졌다고 할까... 그리고 너무 정직한 사진도 마음에 들지 않는 군요. 무엇을 찍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막상 사진을 찍고 보면 너무 평범한 사진... 이제는 지금까지 찍은 것과 좀 다른 방법으로 사진을 찍어 보아야 겟다는 생각은 들어 그냥 캐논 600D를 들고 밖..
코스튬 풀레이어 : 노랭님 코스프레명 : 마크로스 프론티어 쉐릴 콘서트 홍보포스터ver 캐논 600D, 번들 렌즈 ef-s 18-55mm, 스피드라이트 TT560 se 태퉁이 온다고 해서 네코모 찰영회 날짜 변경될 줄 알았는데 장소만 벡스코로 변경이 되어 개최가 되었는데 코스어 보다 사진사가 더 많은 찰영회가 되었다. 그런데 의상과 버젼이 다르지만 18명의 코스플레이어 중에 3명이 쉐릴을 선택했을 정도로 요즘 쉐릴이 인기가 있나 보다. 그 중에 2명을 찍었는데... 집에서 사진을 확인해 보니 스피드라이트의 밝기가 강했던 것 같다. 다음에는 iso를 좀 올려서 셔트 스피드를 확보하고 스피드라이트의 발기를 조금 더 줄여 보아야 겠다.
코스튬 플레이어 : 은시아님 코스프레명 : 리그오브 레전드 - 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