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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월급 통장의 자금의 흐름의 시작이으로 월급 통장을 만든 곳이 주거래 은행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중요한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월급 통장을 만들면 각종 수수료를 면제와와 같은 혜택을 주는 곳이 많습니다. 많은 월급 통장 중에서 자신의 패턴에 맞는 것을 선택하는게 중요하겠죠. 타행 이체를 많이 하는가... 영업 시간외 자동화 기기에서 현금을 자주 찾아 사용한다면 수수료는 무제인가... 또 거래 은행의 자동화 기기 수수료만 면제해 주는가 아니면 타행 자동화 기기 수수료도 면제해 주는가 그리고 이자는 얼마나 주는가 등 고려해야 할게 많죠. 수수료와 이자 얼마나 되겠냐고 할 수도 있지만 재태크의 기본은 작은 돈이라도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돈을 절약하는 것부터가 재테크의 기본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
캐논 600D를 구입하면서 사진을 찍어로 한 번씩 갑니다. 처음 사진을 찍어로 갔을 때는 아직 카메라 조작법도 제대로 몰라 그것을 배운다고 정신이 없었는데 악간 익숙해 졌는지 짜꾸 사진에서 무언가 빠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그래서 무엇인 부족한 것인지 생각을 해보았더는데 아래서 위로 2/3의 비율, 그리고 인물을 자르기 싫어 전체 샷으로만 찍고 있네요. 또 하나 있다면 사진을 찍기 위해 한 번 자리를 잡으면 그자리에서만 계속 찍는다는 것... 다른 장소, 다른 모델을 찍을 때도 언제나 한 가지 방법으로 찍다보니 부코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같은 장소, 같은 구도에 모델만 바낀 비슷한 사진이 많군요. 그래서 동호회의 다른 회원들은 어떤 생각으로 사진을 찍는지 물어 보았는데 코스프레 동호이다 보니 모..
코스튬 플레이어 : 류사키님 코스프레명 : 신세기 에반게리온_아스카 마우스로 클릭하면 좀 더 이미지로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코스어들과 사진사들이 참가 신청을 한 것 같은데 막상 도착을 하고 보니 생각보다 사람들 수가 작군요. 아는 코스어도 보이지 않고 그래서 혼자 다른 사람들이 사진 찍는 것을 앉자서 한참을 구경하다가 옆에 꼽사리 끼어 찍기도하다가 류사키님에게 사진 찰영 신청을 했는데 흥쾌히 성낙을 해주어 많은 사진을 찍었네요.
캐논 600D를 구입하고 사진을 찍다 보니 망원 렌즈가 있어어면 하는 생각이 들어 어떤 렌즈를 구입할까하고 알아 보다 선예도란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선예도란 먼 말이지 .... 선을 더 아름답게 표현하는 능력인가... 그래서 선예도에 대해서 검색을 해보았더니 일반적으로 사진의 선명도를 말한다고 합니다. 선예도는 일반적으로 줌 렌즈보다는 단 렌즈가 좋고 삼각대 같은 보조 장비를 이용해 흔들림이 없도록 해주면 선예도가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삼각대를 항상 가지고 달릴 수도 없는 것이고 손 떨림 보정이 있어도 저 같은 초보는 다른 사용자보다 좀 더 흐힌 사진을 찍는 경우가 많죠. 이를 때 후보정을 통해 사진의 선명도를 좀 더 좋게할 수 있어 그 방법을 소개할까 합니다. 포토샵으로 사진..
코스튬 플레이어 : 미지님, 오뉴님 코스플레이명 : 카드캡터 사쿠라 토모요 일러스트 이번 찰영회는 날씨가 흐려서 외장 후레쉬를 사용해 찰영을 했었다. 그런데 아직 후레수를 사용해서 찰영한 경험이 없다 보니 후레수의 발광을 최대로 하고 노출을 -2 스탬 정도 설정을 해서 찰영을 해보았다. 처음에는 액정을 보고 발기 조절도 해가며 찰영을 하다가 나중에는 설정을 맞춘다고 정신이 없어 후레쉬에 신경을 쓸 여유가 없어 너무 많이 노출 된 사진이 몇 장 있다. 이 정도로 노출이 되었다면 후레쉬 빛이 코스프레를 하는 분들에게 많은 부담이 되었을 것인데 아무 말도하지 않고 모델이 되어 준 코스프레님들이 고마울 뿐이네요. 더운 날 수고 많이 했습니다.~
삼락 생태 공원에 사진을 찍어로 한 번씩 갑니다. 몇 칠 전에도 운동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찍기 위해 삼락 생태 공원 자전거를 도로에 앉자서 사람들이 지나 가기 많을 기다리다가 사람들이 지나 가면 사진을 찍었었죠. 그런데 찍은 사진을 액정으로 확인을 하는데 자전거를 타고 가는 사람 옆에 팔 같은 것이 보이는 사진이 한 장 잇네요. 몸통은 어딜가고 팔만 보이지 렌즈에 이물질이 묻어서 그렇게 보이는 것일까... 몸통은 어딜가고 팔만 찍흰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않되는 것 같아 렌즈에 묻은 이물질 때문에 그렇게 보인 것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집에 와서 찍은 사진을 PC로 확인하는데 야구 장갑을 낀 팔 같은 것이 확실히 보이네요. 아직 초보라 이런 현상이 어떤 현상인지 궁금하네요. ㅡㅡ; 아래 사진..
홈플러스 앞에서 생략 생태 공원으로 연결되는 육교가 생겨 삼락 생태 공원을 갈 때면 이용 합니다. 그런데 이 곳을 지날 때면 무엇 때문인지 몰라도이 육교의 사진을 찍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이번에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캐논 600D에 캐논의 헝거리 렌즈 EF-75-300mm f/4-5.6 III를 마운트해서 찍은 사진
코스튬 플레이어 : 차오름님 코스프레이어 : 창작 메이드 처음 창작 코스프레를 찍었을 때는 요즘은 자신이 창작해서도 코스프레를 하는 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지나 갔었습니다. 그런데 코스프레 사진을 찍다 보니 창작 메이드만 3번째 보네요. 그래서 차오름님에게 창작 코스프레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내가 생각하고 있었던 창작 코스프레와 무언가 좀 다르다는 생각이 들어서 물어 보았죠. 그렇더니 창작 코스프레도 다른 코스프레와 같이 다른 코스프레가 마음에 들면 그 코스를 흉내네어 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누가 먼저 창작 코스프레를 해서 그 것이 마음에 들면 그 다음부터는 그 코스이름을 따서 하는 창작 메이드, 창작 한복 등 이런씩으로 하는 코스프레의 이름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차오름님 예쁜 코스 잘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