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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코스튬 플레이어 : 연두님 코스프레명 : 천사금렵구 알렉시엘 찰영 : 캐논 600D, 번들 줌렌즈 ef-s 18-55mm 5월 부코에서 처음으로 천사 금렵구 알렉시엘을 코스프레하는 분을 보고 이 번이 두번째... 5월 부코 때 찍은 사진 보기 알렉시엘 (Alexiel)은 썪어 문드러진 세계를 보다 못해 신과 천사들에게 반기를 들고 처절한 싸움을 일으킨 유기천사로 로시엘과는 쌍둥이 남매 사이이다. 그는 전쟁의 여신이라 불릴 정도로 강대한 힘을 지니고 있었으나, 결국 심판을 받아 육체는 크리스탈에 봉인당하고 영혼은 분리되어 물질계(지구)로 보내어져 환생을 거듭하는 사이에 세츠나의 육체에 깃들게 된다. 천사금렵구 간단 줄거리 : 주인공인 '세츠나'는 전생에 천계에 등을 돌린 타천사인 '알렉시엘'의 환생체이다...
코스튬 플레이어 : 더듬이님 코스프레이명 : 은혼 큐베 캐논 600D에 캐논 번들 렌즈 ef-s 18-55mm를 마운트, 스피드라이트 TT560 se로 광 보조. 몇 번을 지켜보다가 찰영 신청을 했는데 이제 스피드라이트를 이용해 이 것까지 3번째이다 보니 아직 감이 잘 오지 않는다. 그리고 M 모드로 찰영을 하다 보니 사진을 찍고 액정으로 사진하고 다시 설정하고 그것만해도 정신이 없다. 그렇다 보니 코스프레하는 분과 의사 소통은 고사하고 어떤 포즈를 취하고 있는지도 ... 어제 쯤이면 코스프레이어와 의사 소통을 해가며 찰영을 할 수 있을지...
코스튬 플레이어 : 사안다크님 코스플레이명 : 블레이드앤소울 - 비월 캐논 600D에 캐논 번들 렌즈 ef-s 18-55mm를 마운트해 직은 사진.... 유쾌한 생각에서 판매하는 스피드라이트 TT560 se로 광 보조. 5월 달에 처음으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코스프레에 갔을 때는 인터넷 신문과 뉴스 과은 것을 통해서 코스프레를 접하다 보니 일본 캐릭터의 의상을 입고 흉내를 내는 것 정도로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그냥 시간이 남아 벡스코에 코스프레 사진을 찍어로 갔다가 코스프레이어들만의 놀이 문화에 반해 이제는 벡스코에서 열리는 코스프레 행사 뿐 아니라 코스프레 동호회에서 주체하는 행사에도 코스프레 사진을 찍으로 간다. 처음 갔을 때는 일본 캐릭텅의 코스프레만 보았던 것 같은데 얼마되지 않앗지만 그래도 ..
고당봉에 올라갔다가 범어사로 내려와 사진 몇 장을 찍었습니다. 고향의 담 벼락이 생각나서인지 제일 정이 가는 곳... 그리고 요즘은 나란히 줄 맞추어 배열되어 있는 기와도 이상하게 눈길이 자주 가는 군요. 그리고 전에 가지고 있던 자동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나 캐논 600D로 찍은 사진에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하지만 헝거리 망원 렌즈 하나 달고 사진 찍는 폼 잡고 있어면자동 카메라로 사진 찍을 때와 보는 시선이 다른 듯... 그런 의미에서 캐논 600D를 잘 산 것 같음 ... 보급형인 DSLR도 이런데 더 비싼 DSLR을 들고 다니면 의떤 기분일까... 저번 봄에 왔을 때는 보수 중이었던 것 같은데... 처마선이 아름다워 한 장... 캐논 600D에 캐논의 헝거리 렌즈 EF-75-300mm f/4-5.6 ..
등산을 가야지 하면 서도 더운 날씨때문에 미루고 있다가 오래만에 집을 나셨네요. 코스는 몇 달만에 하는 산행이라 호포에서 고당봉, 범어사로 정하고 지하철을 타고 호포로 출발... 그런데 오래만에 하는 산행이라 그런지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그냥 경치 좋은 곳에 가서 사진이나 찍을까 하는 생각이 짜고 떠 오르는 유혹을 참고 호포에 도착... 몇 번 와본 길이라 이제는 익숙해 처음 모르는 길을 갈 때의 설레임도 없고 주위 풍경이나 찍어며 올라 갈려고 생각했는데 아직 초로라 그런지 찍을 것이 보이지 않는 구요. 그래서 길 주위에 있는 버섯 사진을 찍으며 혼자 고당봉으로... 호포 지하철 역 뒤산이 고당봉이라 올라 가는 갈림 길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 코스가 짧고 길도 그렇게 험하지 않아 자주 이용하는 코스는...
심심해서 집 근처에 있는 삼락 공원에 사진을 찍으로 가다보니 육교 밑으로 흐르는 강에서 낚시를 하는 사람들이 보이네요. 그래서 낚시하는 모습을 찍는데 뷰 파이더에 날 파리가 죽은게 붙어 있는게 보이는 군요. 몇 칠 전까지만 해도 못 본 것 같은데 언제 이런게 붙어 있지... 신경 쓰여 사진 찍는 걸 그만 두고 집에 와 준비를 하다가 컴퓨터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그렇더니 DSLR에 먼지가 끼는 것은 흔한 일이라고 사진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 신경을 쓰지 말고 사용하라는 의견과 10분도 걸리지 않는다고 AS 센테에 가보아라는 의견 두가지가 있네요. 그래서 찍은 사진을 확인해 보았더니 다행히 사진에는 먼지 자국이 보이지 않는 군요. AS 센터 가자니 귀찮고 그냥 사용하자니 날 파리가 자꾸 신경 쓰일 것 같고 ..
처음에는 해운대에서 청사포로 산책을 하며 사진을 찍어 볼까하고 집을 나셨는데... 막상 해운대에 도착을 하고 보니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아 사람들 구경하면서 시간을 보내기로 결정... 그런데 해운대가 유명한 곳이라고 하지만 부산에 살다 보니 이제는 너무 나도 익숙한 풍경을 반복해서 찍다 보니 싫증이 날여고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모여 휴대폰으로 동영상도 찍고 웃는 소리가 들여 가보았더니 한 분이 음악에 맞추어서 춤을 추고 있네요. 처음에는 나이 든 분이 머하는 것이지 하고 쳐다 보았는데... 아무나 흉내 낼 수 없는 춤 동작, 제일 압권인 건 귀여운 포즈... 음악을 따로 준비한 것은 아니고 거리에 놓인 스피커로 음악이 나오면 춤을 추고하느데 나이에 비래 추는 춤이 많이 귀엽네요. ^^ 입고 있는 옷도..
코스프레 사진 찰영회에서 찍은 사진을 동회회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초보이고 카페 활동을 잘 하지 않다보니 아는 회원들이 없다보니 질문 글 외에는 댓글이 잘 달리지 않는데 카페 주인장께서 댓글을 달아 주었네요. 사진이 쨍한데 왜 멋지다고 하는 것을까... 후레쉬를 사용한 것을 두고 말을 돌려서 한 것인가... 이제 후레쉬를 사용하는게 처음이라고 하지만 이 사진에는 그렇게 후레쉬를 사용한 표가 나지 않는 것 같은데 고수라서 다른 것일까... 멋지다는 말을 들었지만 아직 카메라 조작법도 모르는 초보다 보니 혼자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사진이 쨍하다는 표현을 어떨 때 사용하는지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보동 사진이 쨍하다는 말은 좋게 표현해서는 칼핀에 강한 콘트라스트(대비)와 높은 샤프니스(선명도) 그리고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