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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상락 공원에서 열리는 축제 구경 갔다가 우연히 아이넷에서 방송되는 성인 가요 콘서트가 녹화가 무대가 있는 것을 알고는 사진을 직기 위해 기다렸었다. 그런데 리어설 무대가 긑이 나고도 1시간 넘게 기다려야 했는데 저녁 늦게까지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을 하지 않아 옷을 얇게 입고가 추웠다. 좀 빨리하지 머 이렇게 늦게 투덜되면서 자리를 지키다보니 녹화 무대 시작... 카메라를 꺼내어 열심히 사진을 찍기 시작... 그런데 손떨림 방지 기능도 없는 헝거리 망원 렌즈로 사진을 찍어 몇 장이나 ... 녹화 무대 내내 잘 나올지도 몰는 사진을 찍는다고 정신 없엇지만 입에서는 노래를 따라하고 발로는 장단을 맞추는 흥거운 무대였다. 성인 가요를 그렇게 즐겨 듣는 편은 아닌데도 이렇게 흥겨운 것을 보면은 현장에서 직접 들어..
삼락 생태 공원에 놀러 가다가 육교 위를 화분으로 치장을 하고 있는 것을 보고는 무슨 행사를 하는지 물어 보았는데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삼락공원에서 축제가 열린다고 하는 군요. 그래서 금요일 오후에 축제를 보기 위해 삼락 공원으로 ... 그런데 축제를 한다는 곳이 빈 천막과 메인 무대 앞에만 사람들만 앉자 있군요. 잘 목 왔나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사진 찍는 연습을 위해 카메라를 챈겨와서 그냥 돌아 가기 아쉬워 앉자 있는 분에게 무슨 행사를 하냐고 물어 보았더니 노래 자랑을 한다고 해서 기다리는데 자세한 것은 잘 모르겠다고 하는 군요. 그래서 언제할지도 모를 노래 자랑을 보기 위해 자리 하나를 잡고 앉자 기다리는데 리어설을 한다고 사람들이 나와 노래를 부르는 군요. 그런데 노래 실력이 장난이 아니네요. 무..
사진 찍어로 가고 싶은데 멀리 가기 싫을 때는 삼락 생태 공원에 자주 갑니다. 이 날도 삼락 생태 공원에 사진을 직어로 갔다가 찍을 만한 것이 생각이 나지 않아 의자에 앉자 그라운드골프를 하는 것을 국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 분이 옆에 와서는 이젠 사진을 찍지 않는냐고 말하시며 그라운드 골프를 하는 모습을 찍어 이메일로 좀 보내어 줄 수 있냐고 하시네요. 이제 카메라 조작법을 배우고 잇는 초보라 다른 사람의 사진을 직어 준다는 것 자체가 좀 부담이 되어 이제 사진 직는 것을 배우는 초보라 사진 찍는 연습하고 나왔다고 말 했습니다. 그렇더니 기념으로 사용할 사진 몇 장 찍어 이메일로 보내 주면 고맙게다고 하시면서 명함을 주신는 군요. 연세가 있는 분이 어렵게 부탁하시는 것 같고 나도 사진 찍을 대상을 ..
해운대에서 열리는 국제 영화제에 토요일날 놀러 갔었죠. 그런데 생각하고는 달리 그렇게 다양한 무대 행사를 하지 않아 약간 실망... 야외 무대에서하는 모리의 음악 공연을 듣고는 다음 무대 행사가지의 시간이 많이 많아 있어 부스를 돌며 안내 책자도 받고 사람 고경을 하하다가 다시 야외 무대로 돌아 왔는데도 시간이 아직... 그냥 갈려고 하니 온지 얼마되지 않아 아쉬움이 남아 기다리고 있는데 다음 오픈 토크를 하는 사람들의 포스트가 무대 위로 올라 오네요. 그런데 드레스 차림의 배우 장배지가 눈길을 사로 잡는 군요. 저런 배우를 직접 사진에 담아 볼 수만 있다면 ... 기대를 하고 기다였는데 옷 차림이기대했던 것과 좀 달라 실망했지만 그래도 영화 배우를 직접보고 사진으로 담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 ..
러키스타는 일본 CTC에서 2007년도에 방영된 애니메이션으로 괴짜 소녀 코나타를 중심으로 그녀와 함께하는 3명의 친구, 쌍둥이 자매 카가미,츠카사 그리고 미유키가 엮어가는 좌충우돌 스쿨코미디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아기자기한 이야기들이 신나게 펼쳐진다. 처음 찰영을 해보았는데 포즈가 자연스럽고 밝은 분위기라서 느낌이 좋은 코스어이다.
금요일 날 아무른 정보도 없이 해운대 해수욕장에 부산 국제 영화제 구경을 갔다가 아무런 행사도 구경하지 못하고 행사 시간표만 찍어 왔네요. 그 다음 날 무대 행사 시간에 맞추어 해운대에 도착해서 구경을 하다가 집으로 돌아 올려고 하는데 배우 이 병헌씨가 온다고 하는 소리에 기다리기로 결정... 그런데 도착 시간까지는 1시간이 조금 더 남았군요. 다른 무대 행사라도 하면 구경을 하면서 기다릴 것인데 무대 행사 시간은 짧고 빈 시간은 길고... 그렇다고 자리를 비울여고 하니 제일 인기있는 무대 행사라 자리를 비우기만 하면 바로 다른 사람이 와서 앉자 버려 자리도 못 비우고 옆 사람의 투정과 허리 아픈 것을 참고 기다리다 보니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오픈 토그가 시작을 하는 군요. 배우 이 병헌씨가 도착을..
가지고 있는 렌즈에 손 떨림 기능이 있다고 하지만 렌즈가 어둡다보니 찰영 환경이 좋지 않은 곳에서는 흔들린 사진이 많이 발생해 방법을 찾다가 모노포드를 구입을 결정... 다른 분들이 들고 다니는 것을 멀리서 본 적은 있지만 자세히 보지는 못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했는데 받아 보니 다리가 하나 뿐인 삼각대라고 할까... 그리고 기본 구성만으로도 카메라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지만 다양한 카메라 각도로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헤드를 별도로 구입해야 합니다. 모노포드와 사은품 미니 삼각대 모습... 그런데 가지고 있던 삼각대의 헤드를 분리해 모노포드와 연결을 할여고 하는데 연결 부위의 크기가 맞지 않는 군요. 잠시 당황... 헤드와 연결을 위해서는 모노포드의 연결 부위를 분리해 나사의 방향을 반대로 바꾸어 다시 ..
집근처에 삼락 생태 공원이 있다보니 심심하면 한 번씩 카메라를 들고 갑니다. 10월 3일 날도 사람들이 노는 모습을 담기 위해 삼락 생태 공원으로 향하다 가경전철 다리 밑에 흐르는 강가에 사람들이 많이 있어 가보았는데 코스모스가 한창 피어 있네요. 연인 또는 가족 끼리 와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 그리고 내 처럼 카메라를 들고 와서는 꽃을 열심히 찍는 사람들로 코스모스가 피어 잇는 곳이 붐비내요. ㅎㅎ 꽃만 찍는 것보다는 코스모스 꽃 속에 예쁜 미녀가 있는 모습을 찍고 ... ㅡㅡ; 사진 찍는 연인들을 부르운 눈으로 바라보다 코스모스 꽃과 벌만 열심히 찍다가 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