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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파종 (32)
바람부는 언덕
씨앗만 보면은 어떤 씨앗인지 가리지 않고 파종을 하고 싶어서 화단에 과일을 먹고는 씨앗을 버리다 싶이 파종을 했었다. 그래서 일까 복숭아 씨앗(다른 곳에 옴겨 심다가 죽었지만), 감 씨앗, 낑깡(금귤) 씨앗, 은행 씨앗, 사과 씨앗 등 많은 씨앗을 파종 아니 화단에 던져 놓았다. 그 중에서 발아가 되어 자라고 있는 것도 있고 잡초인 줄 알고 뽑아 버린 것도 있다. 많은 씨앗을 화단에 버리는 방식으로 파종을 했서 그런지 요즘은 그 병이 종 잠잠해 졌는 줄 알았는데 체리를 사온 것을 보고는 파종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또 화분과 화단에 묻어 놓았다. ㅡㅡ; 빨간 체리가 맛 있어 보인다. ^^ 체리 말은 많이 들어 본 것 같은데 먹어 보는 것은 처음 같다. 어떤 맛 일까... 생긴 것 만큼 맛있겠지 .....
카페 회원 분 중에 발렌타인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시는 분이 수리남 체리 씨앗을 외국에서 수입해서 카페 회원 분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나도 수리남 체리에 씨앗을 나눔을 받게 되었는데(4/16) 그 중에 하나가 뿌리가 나올여고 하고 있어 어쩌면 제일 빨리 발아 소식을 오릴 수 있게 다는 착각에 빠져 있었다. 주변에 있을 흙을 이용하는 편이라 구입해 놓은 배양토에 심지 않고 화분의 흙에다가 심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이주 정도면 발아를 해서 싹을 볼 수 있을 것이라 던 수리남 체리가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궁금증을 참지 못 하고 화분을 파보았습니다.(5/11) 그렇더니 처음에 나눔을 받을 때 뿌리가 나올여고 하던 것은 아래 사진과 같이 길다른 뿌리를 내리고 있고 나머지 두개는 이제 뿌리가 나올 여고 준비 중입니다..
망고를 씨앗에서 발아를 씨켜서 키우는 분들이 있어서 나도 언젠가는 시도 해보아야 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마트에 가자고 해서 따라 갔다가 태국 망고 2개를 구입을 했다. 그 중에 하나는 동생에게 주었는데 바로 먹을 줄 알았는데 나중에 먹는다고 한다. 빨리 먹고 씨앗 좀 주지 ... ㅡㅡ; 망고 씨앗이 은행 씨앗보다 조금 클 준 알았는데 생각하고는 많이 다르다. 씨앗을 빼내기 위해서 손으로 껍질을 열어 몰여고 힘을 주어 보았는데 열릴 뜻 것 같으면서도 열리지 않는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은 씨앗을 껍질에서 빼냀 수 있을까하고 손으로 만져보니 껍질 중에 빈 공간이 있어서 그 부분을 잘라내면 될 것 같았다. 좀 더 자세히 보기 위해 수도물로 과육을 씻어 내고 가위로 씨앗이 손상이 가지 않도록 껍질을 ..
삼일 전에 스티로폼 박스에 부추 뿌리를 심어 놓고 흙으로 살짝 덮어 놓았었는데 뿌추 잎사귀가 흙 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있네요. 아직 부추여기서 부추를 뜯어 먹을 수 있을지 의심이 가긴 하긴 하지만 아직 채소를 길러 본적이 없는 저로서는 부추 잎 사귀가 흙 밖으로 고개를 내밀었다는 것만으로도 신기하기만 합니다. 부추가 좀 더 잘 자라 주기를 바라며 음식물 발효 시킨 것을 뿌려 주었습니다. ^^ 고개를 내민 것 중 몇개는 잎 사귀가 많이 자랄네요. 이렇게만 자라주면은 몇 칠안에 속아내어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마트에서 상추 씨앗도 구매해서 스트로폼 박스에다 파종을 해놓았는데 벌써 새싹이 올라 오고 있네요. 처음에 이 새싹을 보았을 때는 콩 나물 머리가 섞여 들어 간 줄 알고 새 싹에서 흙을 다 털어내고 살..
처음 새싹을 보았을 때는 파파야가 발아를 한 줄 알고 네이버의 "유실수(나무)" 카페에 사진과 함게 글을 올렸는데 파파야가 아니라는 의견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새싹의 정체를 알기 위해 조심해서 뿌리 부분을 모았더니 씨앗이 썩어 있어 형체를 알수가 없었습니다. 파파야가 빠르면 3~4일만에 발아를 한다고 하지만 벌써 씨악이 썩지는 않았을 것인데 그럼 이 새싹의 정체는 무엇이란 말인가라는 의문이들었지만 정체를 알수가 없어서 파파야라고 믿고 관리를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자라면 자랄 수록 파파야가 아니고 제라늄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확신을 할 수가 없어서 "식물과 사람들 카페"에 사진과 함게 올렸는데 대부분의 분들이 제라늄이라고들 하시네요. 이 포트에 제라늄 씨앗을 하나 심어 놓았는데 특수처리를 해놓아서 ..
비하 나무가 추위에 강하다고 해서 밖에 내어 놓았는데 말라 죽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포트를 한 구석에 처박아 놓고는 잊고 있었는데 이름 모를 새싹이 나왔네요. 이 사진을 네이버 카페에 올렸는데 새싹을 중앙으로 옴겨 주어라는 댓글이 있고 내가 보기에도 좀 더 크면은 문제가 될 것 같아서 화분 중앙으로 옴겨 심을여고 프라스틱 숫가락으로 살짝 떠서 옴길려고 하는데 도무지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네요. 그래서 뿌리를 싹작 파보았는데 이건 뿌리 끝이 보일 생각을 하지 않네요. 뿌리가 얼마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다 파고 보니 콩나물이 큰 것 하나가 나오네요. 뿌리가 다치지 않게 심해서 다시 심는데 포트가 작은 것 같습니다. 씨앗이 포트 밑 부분에 있었던 것인지 안니면 뿌리를 깊숙히 내린 것인지 모르지만 ..
추위때문에 옥상 수도관이 얼어서 물이 나오지 않아 해동한다고 날리를 친게 어제 일인데 오늘은 기다린던 봄이 온게 아닌가 하고 착각이 들 정도로 날씨가 무척 따뜻하네요. 그래서 인지 씨앗을 파종하고 싶다는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가지고 있는 씨앗 몇 개를 심어 보았습니다. 카페에서 나눔을 받은 구아바 씨앗 10개 중에서 몇개만 경험 삼아서 파종해 보까하다 그냥 한 번에 다 파종을 했습니다. 구아바 씨앗이 많이 말라있던데 물에 불리지 않고 바로 파종을 해도 될련지 ... 마트에서 자몽을 사먹고는 씨앗을 보관해 놓았던 자몽 씨앗도 파종을 했습니다. 구아바와 자몽 씨앗을 파종한 화분의 온도를 올리기 위해 비닐로 쒸워 놓았는데 과습으로 씨앗이 상하는 것이 아닌지 걱정이 좀 되네요. 온도와 섭도 조절을 한꺼번에 해결..
12월 초에 비타민 나무 씨앗 세개와 실버체리 나무 씨앗 세개를 파종을 했었습니다. 파종은 했지만 새싹은 봄 쯤에 나올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어느 날보니 파종을한 곳에서 새싹이 나와 있어습니다. 그런데 세개씩 다른 종의 나무 씨앗들을 파종을 했어면 최대 세개의 같은 종류의 씨앗이 나와 있어야는데 다섯개 나온 새싹 주에 한개만 모양이 틀리고 네개가 갔은 모양이 되네요. 화단 흙에다 파종을 했는데 그 흙에 잡초 씨앗이 섞여 있어나... 참 애매하네요. 뿌리를 뽑아 아래 씨앗이 있는 것을 보면은 알 수 있을 것 같아 뿌리를 뽐고 싶었지만 죽어 버리까봐 뽑지 못 했습니다. 이제 새싹이 좀 자란 것 같아 다른 분들이 발아한 것과 새싹을 비교해보기 위해 인터넸 검색을 해보니 비타민 나무 새싹이 비슷하 것 같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