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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6/2 체리 씨앗 파종... 본문
씨앗만 보면은 어떤 씨앗인지 가리지 않고 파종을 하고 싶어서 화단에 과일을 먹고는 씨앗을 버리다 싶이 파종을 했었다. 그래서 일까 복숭아 씨앗(다른 곳에 옴겨 심다가 죽었지만), 감 씨앗, 낑깡(금귤) 씨앗, 은행 씨앗, 사과 씨앗 등 많은 씨앗을 파종 아니 화단에 던져 놓았다.
그 중에서 발아가 되어 자라고 있는 것도 있고 잡초인 줄 알고 뽑아 버린 것도 있다.
많은 씨앗을 화단에 버리는 방식으로 파종을 했서 그런지 요즘은 그 병이 종 잠잠해 졌는 줄 알았는데 체리를 사온 것을 보고는 파종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또 화분과 화단에 묻어 놓았다. ㅡㅡ;
빨간 체리가 맛 있어 보인다. ^^
그 중에서 발아가 되어 자라고 있는 것도 있고 잡초인 줄 알고 뽑아 버린 것도 있다.
많은 씨앗을 화단에 버리는 방식으로 파종을 했서 그런지 요즘은 그 병이 종 잠잠해 졌는 줄 알았는데 체리를 사온 것을 보고는 파종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또 화분과 화단에 묻어 놓았다. ㅡㅡ;
빨간 체리가 맛 있어 보인다. ^^
체리 말은 많이 들어 본 것 같은데 먹어 보는 것은 처음 같다.
어떤 맛 일까...
생긴 것 만큼 맛있겠지 ...
그런데 크게 흥미를 끌만한 맛이 못 된다.
씨앗만 아니면 다른 가족에게 양보를 하겠는데 씨앗이 먼지...
파종을 한게 언제 쯤 몇 개나 발아를 할지...
그런데 체리가 맛 있다는 생각이 들지도 않으며서 공간도 부족한데 파종을 한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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