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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파종 (32)
바람부는 언덕
씨앗을 파종하기 위해 마트에서 아보카도를 구입했었다. 어떻게 먹는지도 몰라 그냥 반정도 먹다 반은 버리고 씨앗을 화분에 묻어 놓고 있었는데 카페 회원의 아보카드 발아 소식을 보고 생각이 나서 파보았다. 파종을 한지데가 언제인데 아직 새싹도 보이지 않네... ㅡㅡ; 아보카드의 상태를 자세히 볼여고 잡아 당기는데 먼가 묵직하다. 뿌리를 내린 모양이다. ^^ 자세히 살펴 보니 옆이 갈라져 있다. 뿌리를 깊이 내린 모양인데 그것도 모르고 잡아 당겨는데 뿌리가 손상이 되지 아았는지 걱정이다. 이쑤시개 파종은 씨앗에 이쑤시개를 꼽고 물을 갈아 주어야 하는 불편이 있는 대신 발아 과정을 볼 수 있고 발아 기간도 짧은 것 같다. 그런데 그냥 물을 좋아하는 초록이가 심어져 있는 화분에다 파종을 하면 특별한 관리를 해주지..
초록이 키우는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씨앗 파종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배양토에 따로 파종하지 않고 그냥 식물이 자라고 있는 화분에 파종하다 보니 파종한 것과 다른 새싹이 나오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솜 파종을 해보면 어떨까 하고 생각은 했었는데 어떻게 하는지도 몰라 미루고 있다 용과 씨앗을 나눔을 받게 되었다. 그런데 용과 씨앗을 나눔해 준 카페 회원이 솜 파종을 하면 발아율이 더 높다고 알려 주어 솜 파종을 해보기로 했다. 솜 파종은 이름으로 유추해보면 솜을 이용해서 파종 것 같은데 솜을 어떤 솜을 사용하고 어디서 구하는 것 일까... 그래서 어떤 솜을 이용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검색을 했다. 그렇더니 약솜과 화장할 때 사용하는 솜을 이용한다는 글도 있지만, 화장지와 키친 타울을 이용해도 된다는 글..
요즘 씨앗 발아에 재미 붙여 과일을 먹기 위한 목적보다는 씨앗을 얻기 위해 구매를 할 때가 있는데 번에 마트에 갔다. 태국 망고를 파는 것을 보고 씨앗을 얻기 위해 두 개를 구매했습니다. 하나는 직접 먹고 씨앗을 파종하고 하나는 동생을 주었는데 일주일이 지나도록 씨앗을 주지 않아 망고를 먹었는지 물어보았는데 망고를 먹고 주기가 뭐 해 그냥 쓰레기통에 버렸다고 하네요. 아까운 씨앗…. ㅡㅡ; 망고를 하나 파종해 본 결과 파종하는데 특별히 신경 쓸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망고를 먹고 나온 씨앗을 파종하기 전에 단단한 껍질을 씨앗이 다치지 않게 가위로 자라 냅니다. 그리고 망고 씨앗이 크다고 깊이 묻으면 새싹이 나오는데 더 오래 걸릴 수 있으니 1Cm 정도 깊이에 묻어 주고 물을 화분의 흙이 젖을 정도로 충..
태국 망고를 마트에서 구입해서 먹고는 파종을 했다 궁금증을 이기지 못하고 파보았다 뿌리를 다쳐 파종에 실패를 했었다. 아직 발아도 되지 않았을 줄 알았는데 10Cm가 넘게 뿌리를 내리고 있을 줄은 ... ㅡㅡ; 잘 자라는 것을 괜한 호기심때문에 죽인 것이 마음에 걸려 다시 태국 망고 씨앗을 파종을 했는데 새싹이 나왔네요. 그런데 이번에는 저번과 다르게 아래로만 뿌리를 내리지 않고 양쪽으로 쪽이 나와 있어서 어느 것이 뿌리이고 어느게 줄기가 될지 몰라 아무렇게나 묻어 놓았었다. 너무 얕게 묻어 놓아서 뿌리가 밖으로 나온 것인지 아니면 줄기가 나왔는지 아직 몰라도 발아가 되었다는 것은 알 수가 있다. 망고가 발아는 잘 되는데 그 다음 관리가 어럽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 겨울에 건조 때문인지 확실한 이유는..
4월 15일 날 수리남 체리를 파종을 했었다. 비슷한 날자에 파종을 한 다른 카페 회원들은 벌써 본잎이 나와 있는데 아직 내 것은 그냥 보아서는 발아가 되었는지도 알아 보기 힘들다. 파종을 할 때 수리남 체리 씨앗에 뿌리가 나올여고 해서 얼마 있지 않으면 새싹을 볼 줄 알았다. 그런데 얼마나 자랄는지 보기 위해 파헤쳤서 그런지 자세히 보아야 조그만한게 나와 있는데 보인다. 이 상태로 멈추어 있는데 언제 쯤이면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그리고 어제 포트를 살펴 보다보니 수리남 새싹 언제 나왔는지 나와있다. 이 새싹이 위에 것 보다 늦게 발아를 했지만 더 빨리 자랄 것 같다. 씨앗을 파보지 않을 여고 했는데 다른 두 씨앗은 새싹이 나왔는데 하나만 아직 새싹이 나오지 않아 파보았더니 이제 작은 뿌리가..
마트에서 구입한 파파야 씨앗을 파종을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수가 발아가 되었다. 그 중에서 두 포기만 말라 죽고 잘 자라고 주고 있다. 먼저 키운 사람들의 의견이 발아도 잘 되고 잘 자라는데 겨울에 얼려 죽었다는 의견이 많다. 파파야는 실생으로 번식을 한다고 하는데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암수를 같이 키워야 하는 의견이 많고 또 파파야 나무는 세 종류로 나눈다고 한다. 한 그루만 있어도 열리는 것도 있고 열매가 열리지 않는 암 나무 그리고 숫 나무로 나누어 진다고 하는데 어떤게 맞는 말인지... 파파야가 좀 더 자라면 카페 회원들에게 나눔을 해 줄여고 했는데 암수를 구별을 할 수 없어니 그 것도 좀 힘들 것 같다. 그리고 로즈마리를 꺽꽃이 해놓은 포트에서 파파야가 한 두개씩 발아를 하드니 이제는 수물개가 ..
작년 겨울에 마트에서 파파야를 구입해서 먹고 씨앗을 파종을 했는데 발아 조식이 없어서 실패를 한 줄 알았는데 날이 따뜻해지니 이렇게 새싹이 올라 오네요. 다른 씩물이 자라는 화분에도 심고 배양토에도 따로 심어 보았는데 배양토에 심은 것은 50% 이상 올라 온 것 같고 다른 화분에 심어 놓은 것은 아직 20개 중에 한개도 발아가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포트에 파종을 해놓은 것이 너무 한 자리에서 많이 나와 따롬 옴겨 심었는데 그 중에 두개는 잘 자라다가 말라 죽어 버렸네요. 배양토가 있는 포트가 하나 남아 있어서 로즈마리를 꺽꽃이 했었는데 아무 것도 없는 줄 알았던 포트에서 파파야 씨앗이 이렇게 올라오고 있네요. 어쩌면 좀 있어면 다른 식물이 자라고 있는 화분에 파종해 놓은 파파야 씨앗도 올라 올..
4월 15일 날 수리남체리 씨앗을 파종을 했었는데 파종 당시 뿌리가 약간 나와 있어서 얼마되지 않아 새싹을 몰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한달이 넘게 지나도록 새싹이 보이지 않아 씨앗이 섞은 것이 안닌가 싶어 파보았습니다. 다행히 씨앗은 섞지 않았는데 열대 유실수라서 그런지 너무 자라지 않는 것 같네요. 지금이라도 온도를 좀 더 따뜻하게 해주기 위해 랩 덮어 시우야 할까... 이래가지고 언제 수리남 새싹을 볼 수 있을지 그리고 새싹이 나온다고 해도 겨울을 날 수 있을지 걱정이 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