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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코스퓸플레이어 : 하리얀님 코스프레명 : 데드오어얼라이브 레이팡 붉은 치파오를 입은 코스프레이어가 많은 사진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여 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격투 게임의 캐릭터 같은데 철권 아니면 스트리트 파이트에 나오는 게릭이 겠지... 그런데 나중에 동호회에 물어 보았더니생각하고는 다르게 데드오어얼라이브에 나오는 레이팡이라고 합니다. 그리고는 파란 옷에 금발 머리의 카즈미라는 여닌자 주인공이 나오는 유명한18금 게임이라고 하는 군요. 격투 게임의 캐릭터를 소재로한 코스프레이의 특징은 다양한 포즈 연기라고할까... 지금까지 몇명 찍어 보지 않았지만 그 중에 제일 캐릭에 대해서 연구를 많이 한 분 같군요.
코스프레명 : 사운드 호라이즌 - 엘리자베트 폰 베틴 코스튬플레이어 : 프레님 인터넷(네이버 지식)에서 알아 본 대강의 줄거리 마녀 사냥과 흑사병이 유행했던 중대 시대를 배경으로한 이야기로... 테레제 본 루드비히라는 여성이 어느 제후가의 첩으로 들어와서 메르츠 본 루드비히라는 아이를 낳게 되지만 이 아이는 백색증(흔히 말하는 알비노) 이면서 선천적으로 앞을 보지 못합니다. 그런 이유로 남편은 이 아이를 후계자로 받아들이려 하지 않아 테레제는 집을 나와 앞이 보이지 않는 메르츠를 낳은 자신을 자책을 하다가 아이의 눈을 고쳐보려고 숲에서 의학을 연구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날에 테레제는 우연히 흑사병 걸린 아이 하나를 치료하게 되고, 그 현명한 여인(테레제)의 소문은 온 마을에 퍼집니다. 이 소문..
코스튬 플레이어 : 캉님(여)과 지인(남) 코스프레이명 : 흑집사 시엘 여장버전과 세바스찬 트윈 이번 사진 찰영은 아직 카메라 조작법도 제대로 모르는 나에게 개인 찰영 신청이 들어와 얼떨결에 하게 된 사진 찰영... 처음에 사진 찰영이 들어 왔을 대 기쁘기도 했지만 어떻게 찰영하는지도 사진에 자신감도 없어 다른 사람의 부코 참석 기념 사진을 망치는 것은 아니지 걱정이 되어 망설이다 사진 찰영 신청을 한 회원이 어떤 분인지 검색을 해보았는데 가입 인사와 사진사를 구한다는 글만 올라와 있는 신입 회원네요. 그래서 코스프레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는 회원으로 지인이 없어 기념으로 남길 사진을 찍기 위해 사진사를 구하는가 싶어 승락을 ... 그리고 부코에서 만날 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행사날 비와 행사에 참여하지..
코스프레이어 : 샐리님 코스프레이명 : 테라 엘린 - 새벽의 로브 ver NC 소프트의 게임의 오픈 베타는 거의 다 해보았는데 테라만 하지 못했었는데 부코에서 테라의 캐릭을 만나게 되는 군요. 사진을 찍을 때는 지팡이가 스티로폼 같은 가벼운 소재로 만들어 졌는 줄 알았는데 집에서 보정을 위해 컴퓨터로 보니 쇠를 용접을 해서 만든 것이네요. 이런 지팡이를 들고 다릴 정도라면 자신이 코스프레하는 캐릴에 대한 애정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가는 군요. 그 열정 때문에 예쁜 포즈도 보고 ...
코스프레이어 : 찌루님 코스프레명 : 마크로스 프론티어 극장판 허공가희-쉐릴 노므 오벨리스크 vers 마크로스f는 2008/04/03에서 2008/09/25까지 일본 MBS에서 방영된 애니로 코스프레를 하는 분들 중에서 그 중 세릴을 코스프레하는 분을 본 것은 이 번이 두번째이다. 그런데 코스프레이어하는 분들마다 의상과 분위기가 다 다르네요. 찌루님을 처음 본 것은 74회 부코에서 밍귤님이랑 같이 롤라스케이트를 타고 코스프레를 하는 모습이었다. 그 때 인상에 제일 남은 것은 표정 연기이다. 처음에는 카메라 앞에서 왜 저런 표정을 지을까하는 의문이 들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캐릭에 충실하기 위해 그런 것 같다. 카메라 앞에서도 표정이 살아 있는 몇 안되는 코스프레이어...
지금까지 부산에 살면서 해운대는 많이 간 것 같은데 다대포는 몇 번 가지 않은 것 같습니다.그런데 카메라를 구입하면서 다대포 해수욕장에 사진을 찍어로 가보았는데 주변에 놀이 시설이나 음식점 같은 것은 해운대에 비해서 많이 부족하지만 아이들이 놀기에는 다대포만한 곳이 없다는 생각이 더는 군요. 그 이유 중에 첫번째가 바다와 해변가 사이에 있는 모래 언덕 때문에 아이들이 놀기 좋은 깊이의 공간이 있다는 것입니다. 좀 더 깊은 곳을 원하는 어른들은 그 모래 언덕을 지나 바다물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그리고 저녁 시 쯤 물이 빠지면 들어나는 갯벌에서 가족들과 조개를 잡는 체험도 할 수 있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죠. 처음에는 사람들이 통과 모종샵을 들고 머하나 했었는데 자세히 보니 숨 구멍을 찾아 맛 소..
다대포 일몰 사진을 찍기 위해 1 시쯤 집을 나왔습니다. 그런데 조금 일찍 도착을 해서 일몰 사진 찍을 곳도 알아 보고 주위 풍경도 찍을 계획이었는데 생각보다 날이 많이 덥군요. 그래서 해변 사진 찍는 것보다 더위를 피하기 위해 몰운대 나무 숲 사이로 ... 몰운대는 다대포 해수욕장 바로 옆에 있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 쌓인 산으로 나무들이 크고 울창해 햇 살을 비하기 좋은 곳인나 오늘은 바람이 거의 불지 않아 나무 그늘도 후덥지큰 하군요. 이를 줄 알았어면 좀 더 늦게 출발하는 것인데... 일몰을 찍기 좋은 장소로 전망대를 추천하는 글을 본 것 같아 전망해로 향했는데 사람들을 피해 가족들과 수영을 하는 사람들이 보이는 군요. 반 바지에 센들만 씬고 왔어도 나도 저 아래로 내려가 발을 담구는 것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