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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코스튬 플레이어 : 로드마유님 코스프레명 : 마크로스 프론티어 쉐릴 슈팅스타 Ver 눈에 익은 복장과 마이크... 마크로스 프론티어 쉐릴... 코스프레에 가면 한 두명은 이 코스프레를 하는 분들이 있을 정도로 인기있는 캐릭터죠. 다른 분들은 노래 부르는 포즈에 중점을 두어 연기하던 것 같은데 이 코스프레이어는 다양한 포즈를 보여 주는 군요.
코스튬 프레이 : 모름 코스프레명 : 인형가 이우희 75회 부코 때는 비가 많이 왔다. 그래서 처음으로 비오는 날 인물 찰영을 할수 있었지만 사진은 .... 다른 분이 찰영을 하고 있어 옆에서 같이 찰영을 마치고 닉네임과 코스프레명을 물어 보았는데 카페에는 가입하지 않았다고 해 이메일 주소를 묻기도 그래서 그냥 코스프레명만 알아네는 것에 만족을 해야했다. 보통 코스프레를 하는 분들은 자신의 사진을 찾기 위해 카페 두 세개씩은 기본으로 가입을 하는데 코스프레를 본격으로 한지 얼마되지 않는 걸까... 아니면 혼자 활동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일까... 마음 같아서는 카페에 가입하면 코스프레 행사때 찍을 사진을 찾기 편하니 가입해 두면 좋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카페 선전을 하는 것 같아 마음 속으로만...
코스튬 플에이어: 키라링님 코스프레명 : 바케모노가타리-하치쿠지 마요이 커다란 가방을 등에 메고 있는 코스어... 가방이 엄청 무거워 보인다. 무거운 가방 때문에 힘들고 더워 보이지만 좀 재미있는 캐릭터 같다. 캐릭터를 코스프레하는 코스프레이어도 성격이 밝은 것 같고... 재미있고 귀여운 포즈를 많이 취해 주었는데 비가 와서 가까이에서 찍지 못한게 아쉬울 뿐... 옥션에서 판매하고 있는 일본 PVC로 만든 캐릭터와 거의 똑같다. 의상은 그렇다고 처도 가방은 직접 만든 것인지 아니면 코스프레 용품 점에서 구매를 한 것인지 궁금....
코스튬프레이어 : 프레님 코스프레명 : 창작 메이드(하녀) 75회 부산 코믹월드 둘째 날인 일요일날 지나가다가 첫째 날과 다른 복장을 하고 있는 프레님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사진 많이 찍었냐고 물어 보고 사진 포즈를 부탁 했죠. 사진을 찍기 전에 먼저 코스프레명을 물어 보았는데 창작 메이드라고 하는 군요. 이 것 포함 코스프레 사진을 세번 찍어 보는데 두 번이 창작인 걸 보아 창작 코스를 많이 하나 봅니다. 그런데 앞에 앉자서 취해 주는 포즈를 두 장 정도 찍었는데 먼가 이상합니다. 메이드라면 하드로 알고 있는데 인 포즈는 공주용 포즈 같은데... 아직 코스프레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는 초보지만 먼가 이상해서 일어 나서 이 캐릭에 준비된 포즈 없냐고 물어았죠, ㅡㅡ; 그렇더니 갑자기 코스를 변경해서 준비..
코스튬플에이어 : 예령님(시유), 신이님(시우) 코스프레명 : 보컬로이드 시유, 시우 (천년의 시 ver) 코스프레 사진을 찍어로 가면 마이크를 들이 거나 아니면 노래를 부르는 흉내를 내는 코스프레이어를 보면 거의 보컬로이드의 캐릭터를 코스프레한 것이라고 할 정도로 많은 코스프레이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컬로이드하면 일본을 생각했었는데 아래 두 캐릭터도 보컬로이드라고 해서 신기했었는데 아하마의 보컬로이드3를 기반으로 SBS 아트텍에서 제작한 것이라고 하는 군요.
코스튬 플레이어 : 제이님 코스프레이명 : 너게에 닿기를 - 쿠로누마 사와코 이번 75회 부산 벡스코 코스프레에는 비가 많이와 코스프레를 하는 분들이 74회 때보다 많이 오지 않아지만 처음으로 비오는 날 찰영을 해보았다는데 의미가 있는 행사라고할까... 구입한 스피드라이트도 사용할 일이 거의 없었는데 이 번 코스프레 행사에서 수동 모드로 얼설프지만 그래도 스피드라이트를 사용해 보았다고할가... 사진 중에는 스피드라이트의 때문에 비가 오는 날씨에는 그런대로 나온 사진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이 얼굴이 어둡고 노이즈가 많이 낀 사진들...
코스튬플레이어 : 밍귤님 코스프레명 : 청의 엑소시스트 - 모리야마 시에미 기모노 ver 청의 엑소시스트는 인간이 사는 세계를 간섭하는 악마와 싸우는 퇴마사의 이야기로 일본 MBS에서 방송된 만화이다. 모라야마 시에미는 15세의 어려 보이는 외모를 가진 유키오가 단골로 이용하고 있는 퇴마용구점의 딸... 74회 부코 때 찌루님과 같이 코스프레이어를 하는 것을 보았을 때도 찌루님과 달리 너무 눈에 뛰지 않는 표정 연기를 했던 것으로 기억에 남는데 이 번 코스프레이에서도 너무 눈에 뛰지 않는 은근한 표정 연로 눈길을 사로 잡네요. 코스프레이어가 하는 캐릭터는 매번 달라져도 자신만의 분위기는 바뀌지 않는 것네요.
태종대에 있는 봉래산에 올라간적이 있었죠. 그 때 야경을 찍어로 다시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잊고 있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 집을 나셨습니다. 태종대에 도착을 하고 보니 시간이 아직 많이 여유가 있어 태종대 공원을 산책하며 시간을 보내기 위해 공원에 들어 왔는데 얼마 걷지도 않았는데 벌써 땀이 나는 군요. 바람은 없지만 날도 흐리고 바닷가에 있는데도 벌써 땀이 나는데 봉산산 정상까지 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자 좀 막막한 생각이 들어 그냥 태종대 공원 풍경이나 찍고 가자는 생각에 천천히 공원을 산책했습니다. 그렇게 천천히 산책을 했는데도 공원을 빠져 나오니 4시 반 밖에 되지 않았다니.... 집에 가자니 아쉽워 봉래산을 향해 발검을믈 옴겼습니다. 시간도 맞추고 땀도 식힐겸 봉래산을 몇 번을 쉬어 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