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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처음 선데이토즈 애니팡 부스를 찾았을 땐 미녀 두 분이서 침대 위에서 머하나 했었는데 침대 위에서 포즈를 취해 주고 있네요, 침대를 소품으로 사용하고 있는 선데이 토즈의 애니팡 부스... 애니팜 부스의 콘셉은 귀여운 이미지인가 봅니다. 안내를 맏은 분도 귀여운 복장과 포즈로 사진사 분들의 시선을 ... 초보 사신사에게도 포즈도 많이 취해 주고 잘 웃어 주어 기분이 좋았던 부스... 그런데 스마트 폰이 없어 애니팡 말만 듣고 어떤 게임인지 직접 구경을 해보지 않았는데 궁금했는데 오늘 보니 컴퓨터에서 했던 그림 맞추기 게임과 비슷해 보입니다. 물론 아이템이 더 다양한 것 같아 재미 있어 보이지만은 .... 다른 부스에서는 눈도 마주 치기 힘들었는데 애니팡 부스에 오니 눈 마주치는 것은 기본이고 귀여운 포즈까..
위메이드의 야심작 이카루스를 코스프레한 부스 걸들... 여신님들이 네요. 아직 이카루스라는 게임을 접해 보지 못 했지만 코스튬 플레이어들을 보니 어떤 게임인지 관심도 가고 삼성 캠코드 HMX-H405로 찍은 동영상 미인 분들이 옆에서 모르는 것 안내도 해주고 게임을 한 번해보고 싶었지만 사진을 찍는 다고 가져간 정비도 문제이지만 들어 갈 용기가 나지 않아 그냥 멀리서 구경만 하다가 왔네요. 다들 미인이었지만 사진을 찍는다고 사진을 찍는 다고 앉은 자리 바로 앞에 있어서 인지 제일 눈길이 많이 같던 분... 이 철퇴에 맞는 몹들은 행복할 것 같네요. ㅎㅎ;
코스프로 동호회에서 지스타에 관한 소식을 듣고는 부산 벡스코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평일이라 사람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이 건 줄이 끝이 보이지 않는 군요. 지스타에 참가한 업체에서 현장에서 미션만 수행하면 초대권을 나누에 주다보니 예매/ 초대권 줄이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하는 줄 보다 더 길게 늘어서 있군요. ㅡㅡ; 참고로 초대권을 다시 팔목에 착용 가능한 입장권으로 바꾸어야 함... 긴 줄을 막막해 그냥 돌아 갈가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30분 기다리면 줄 서 있는 사람들이 다 입장을 할 거라는 아는 분의 말에 기다리기로 .... 기다리는 동안 동안 월드 오브 탱크 외부 부스 모델 사진을 ... 월드 오브 탱크의 여자 모델의 예쁜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지만 남자 모델의 카리스마가 장난이... 지스타가 ..
코스프레이어명 : 제롬님 코스프레명 : 돌아가는 펭귄 드럼 - 프린세스 오브 더 크리스탈 이번 부코는 점심 시간이 지나서 갔엇다. 그래서 그런지 아니면 불꽃 놀이 때문인지 다른 부코 때보다 코스프레이어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반겨주는 사람 없는 동호회지만 집합 장소에 가서 얼굴 비추고는 사진을 찍기 위해 주위를 둘러 보가가 발견한 제롬님... 귀여운 이미지가 눈길을 사로 잡는 군요. 그래서 사진사들 사이에 끼여 사진 찰영 시작... 부코의 매력은 부담 없이 찍고 싶은 사진 찍어며 즐길 수 있어 좋은 것 ... ㅎㅎ; 귀여운 이미지와 다양한 포즈가 마음에 드는 코스프레이어... 돌아가는 펭귄드럼은 2011년에 방영된 일본 애니메이션으로 이쿠하라 쿠니히코가 감독을 맡은 작품입니다. 방송은 2011년 7월..
코스퓸 플레이어 : 새벽님 코스프레명 : 엘소드 보이드 프린세스 - 아이샤 엘소드 세계관 : 태초에 생명이 없이 '신이 버린 대륙' 또는 '암흑신의 둥지'라 불리던 대륙이 있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죽음의 대지는 점점 커져갔고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었다. 언제부터인가 두려움의 대상이 되던 대륙에는 생명이 태어나기 시작하였고, 거기서 사람들은 찬란한 빛을 내는 거대한 보석을 발견하였다. 보석을 중심으로 죽음의 기운은 사라져갔고 대신 생명이 태어나기 시작한 그 대륙을 가리켜 사람들은 '엘리오스'라 부르기 시작했다. 엘리오스에 이주한 사람들은 삶의 터전을 세우기 시작했다. 문명이 발달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보석을 통해 나오는 신의 은총을 잊어갔고 사람들은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쓰고자 했다. 문명의 발전의 증거로서..
코스튬 플레이어 : 현진님 코스프레명 :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 큐베 의인화 Ver
코스튬 플레이어 : 사안다크님코스프레명 : 원피스-니코로빈 2년후 ver 밀집 모자 해적단 원피스를 본 기억은 나는데 처음에 약간 보아 니코나빈 2년후는 먼 말인지... 포토라인이 형성되어 카메라를 들고 열심히 찍고 있는데 같은 동호회 분이 이사를 한다. 아는 분도 많으시네.... 나중에 알고 보니 전 번 합동 찰영회에서 사진 찰영을 한 적이 있는 사안다크님이시네요. ㅎㅎ 그 때는 동호회 보임에 처음 참석이어서 머가 먼지도 몰라 얼굴은 기억에 나지 않지만 옷 차림과 포즈가 기억에 있어 보니 하의가 저 번과 비슷한 것 갘군요. 그 때 포즈를 취할 때는 허리를 조금 어색할 정도로 뒤로 꺽고는 가슴을 내 밀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 때의 이미지와 많이 차이가 나는 군요. 그래서 코스프레이어는 프랜이 바뀌면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