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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1에 갔다 왔습니다.(월드 오브 외부 부스 모델 사진) 본문

사진/레이싱 모델/연예인사진

지스타 2021에 갔다 왔습니다.(월드 오브 외부 부스 모델 사진)

미키온 2012. 11. 10. 11:29

코스프로 동호회에서 지스타에 관한 소식을 듣고는 부산 벡스코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평일이라 사람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이 건 줄이 끝이 보이지 않는 군요.

 

지스타에 참가한 업체에서 현장에서 미션만 수행하면 초대권을 나누에 주다보니 예매/ 초대권 줄이 현장에서 입장권을 구매하는 줄 보다 더 길게 늘어서 있군요. ㅡㅡ;


참고로 초대권을 다시 팔목에 착용 가능한 입장권으로 바꾸어야 함...


긴 줄을 막막해 그냥 돌아 갈가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30분 기다리면 줄 서 있는 사람들이 다 입장을 할 거라는 아는 분의 말에 기다리기로 ....


기다리는 동안 동안 월드 오브 탱크 외부 부스 모델 사진을 ...


월드 오브 탱크의 여자 모델의 예쁜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지만 남자 모델의 카리스마가 장난이...  




지스타가 어떤 행사인지 검색을 하다가 구형 탱크가 전시되었다는 기사를 보았는데 이 탱크가 그 탱크인가 봅니다. 게임 홍보를 위해 전 시된 구형 탱크라해서 선입견을 가지고 잇었는데 눈으로 직접보니 얼마 전가지 운행을 하다가 전시를 위해 가지고 온 것 같아 보입니다. ㅎㅎ; 






진을 찍고 다른 외부 부스도 구경을 하며 30분 넘게 기다렸는데 줄이 더 늘어 나는 것 같군요. 

 


그래서 이렇게 기다리다가는 못들어 가겠다는 생각에 줄을 서서 기다리기로...

30분 줄서서 기다려 월드 오브 탱크 부스 근처가지... ㅡㅡ;



이 까지 1 시간 넘게 걸린 듯...



줄서 기다리는 동안에도 그냥 있기 머해서 사진을 ...



그렇게 2 시간 넘게 기다려 행사장 내로... 


두시간 넘게 기다렸지만 그래도 잘 들어 왔다고 생각이 드네요.

 




지스타에 가서 게임은 하지도 않고 예쁜 모델 분들 사진만 찍다가 왔습니다.


 이제 나가라고 있사하는데 미인들이 한 자리에 다 모여 눈치 없이 옆에서 사진을...



그리고 참고로 첫 날 입장하는데 너무 기다려 둘 째 날은 입장 시간보다 30분 정도 늦게 도착했는데 사람들이 없어 바로 입장권을 구입해서 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첫 째 날은 사람들이 다른 대보다 많이 구경 온 것도 이유겠지만 입장 시간이 12시로 다른 때보다 2시간 정도 늦다 보니 그 시간 동안 줄 서 기다린 사람들 때문에 줄이 길어 입장 시간이 늦어 졌던 것 같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어면 ㄷ음부터는 첫 째 날은 피해야 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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