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레이싱 모델
- 사진
- 분갈이
- 코사모
- 모터쇼
- ef-s 18-55mm
- 코스프레
- 부산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삼락 생태 공원
- 블루베리
- 초록이 일기
- 74회 코믹월드
- 레이싱걸
- 삽목
- 코믹월드
- 발아
- 캐논 600D
- 벡스코
- 초록이
- 부산코사모찰영회
- 2012 부산 국제 모터쇼
- EF-75-300mm f/4-5.6 III
- 다육이
- 부산 국제 모터쇼
- 파종
- 해운대
- 새싹
- 유실수 키우기
- 등산
- Today
- Total
목록다육이 (26)
바람부는 언덕
전에도 고무 나무와 장미 허브, 아펜도라를 키워 보았지만 가지가 거의 나오지 않았는데 새로 이사 온 곳은 햇볕이 잘 들어서인지 잎이 달린 곳이면 가지가 나올여고 새삭이 나오고 있다. ^^ 초록이들에게는 햇볕이 좋은 영양제인가보다. 물론 바뀐 환경에 맞추어서 물 관리를 해주어야하는데 물 관리를 잘 못해서 거름으로 돌아가 버린 초록이들도 있지만. ㅡㅡ; 장미 허브도 햇볕이 좋은지 여기 저기서 새싹들이 나오고 있어서 그대로 두면은 가지들이 서로 엉끼어서 자라는데 방해가 될까바 가지들을 잘라 내어서 꺽꽃이하기로 했다. 1000원 주고 구입한 초록이가 자랐어면 얼마나 자날다고 자란는데 방해가 될까바 가지 치기를 한다는 것은 물론 그것은 핑게이지만 ... 장미 허브는 귀여운 잎과 특유의 향기가 매력일랐까. 전에 장..
화월이가 번씩도 잘하고 크게 신경을 쎠지 않아도 잘 자라주어서 좀 소울리 생각을 했었는데 이사를 오고 갑자기 바뀐 환경에 잘 대응을 하지 못해서 키우고 있던 화월이의 잎이 다 썩어 들어 가더니 결곡에는 줄기가 말라서 거의 다 죽고 말았습니다. 전에 물을 너무 많이 주었때는 밑에 줄기가 상해서 화월이가 옆으로 쓰러 졌서 줄기를 다시 화분에 심어 놓았더니 부리가 내려서 정상적으로 자란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잎이 섞어 들어 가더니 위 줄기 부터 점점 뿌리로 말라 가면서 화월이가 죽어 버리네요. 물을 그렇게 많이 준 것 같지는 않은데 무엇때문일까... ㅡㅡ; 햇볕이 잘 들어서 흙이 빨리 말라서 내가 물을 너무 자주 주었나 아니면 화월이가 직사 광선에 약한가... 왜 화월이들이 그렇게 말라 죽어 갔..
용월이라는 다육이 잎을 주워와 창가에 잎을 나두었는데 잎이 예쁘게 물들어 있네요. 네개의 잎을 잎꽃이 해놓았는데 그 중에 한 개는 벨레가 잎의 영양분을 다 빨아 먹어 버려서 잎은 시들어 버리고 새싹만 남아서 그런지 뒤에 나온 새싹 2개도 사진에 보일 정도는 자랄는데 영향분이 없어서 그런지 아직까지 잎을 잃어 버리기 전에 비해서 거의 자라지 않네요. 네개의 새싹이 사각형을 이루고 있는데 잎이 없는 초록이가 보이나요. ^^ 1층에서 잎을 주워 올때는 용월의 모습이 줄기만 자라있는게 보기가 그렇게 좋지는 않았는데 햇볕에 분흥색으로 물들어 있는 모습이 예쁘네요. ^^ 위에 것은 주워 올 때부터 새싹이 나와있었고 이 초록이와 아래 초록이는 잎을 주어와서 잎꽃이 한 것인데 이 초록이도 잎이 분흥색으로 물든게 .....
1층 집 화분을 지나오다 다육이 잎이 떨어져 있어서 잎을 8개 정도 주어 왔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 두 개가 새싹이 나오고 있었고 있어서 그 두 개는 흙에 살짝 묻어두고 나머지 잎들은 그 주위에 아무렇게나 던져 놓았습니다. 그리고는 이미 나오고 있는 새싹들을 잘 키워 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햇볕이 잘 드는 창가에 두고 비가오면 비를 맞추고 화분이 마르면 물을 주어서 다른 잎들은 거름으로 돌아 갔는데 뜻밖에도 두 개의 잎에서 새싹을 나왔고 있네요. 신경도 않쎴는데 강한 생명력으로 이렇게 새싹이 나오다니 귀여운 것들 ㅎㅎ; 기존에 있던 새싹 두 개와 사각형이 되도록 배치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 다육이는 줄기가 너무 자라서 크니까 좀 보기 싫던데 ... 언제까지 이 초록이의 이름도 모르고 다육이, 초록이라고..
처음으로 키운 다육이인 화월는 번식력이 너무 좋아서 별로 신경을 써지 않은 초록이 입니다. 그런데 새로 이사 온 곳이 전에 살던 곳과 환경이 빨이 달라서 그런지 아무되나 던저만 놓아도 뿌리를 내릴 줄만 알았던 다육이가 잎이 타들어 가기 시작 했습니다. 이사를 하고 얼마 동안 신경을 못 셨다고는 하지만 화월이가 이를 줄은 ... 제일 많이 달라진 것이라면 밝은 그늘에서만 있다가 하루 종일 햇볃 아래에 있었다는 것이라서 화월이를 향 나무 그늘로 옴겨 놓았습니다. 나와 있던 큰 잎들은 다 타들어 가서 떨어져 버리고 새로 나 온 잎만 남아 있습니다. 햇 볕을 종아 하는 줄 알아는데 다육이가 직사 광선에 약했 던가 ... ㅡㅡ; 이 잎들이 언제 줌이면 다 자랄지 ... 이 화분의 화월이들은 잎만 타들어 간세 아리..
이사를 하고 화분을 정리하다가 보니 은행목 가지 중 하나가 부러져 새총 모양이 되어 있었습니다. ㅡㅡ; 부러진 가지를 버리기는 머해서 다른 화분 옆에 그냥 꽂아 두었었는데 10일 가까이 되었는데도 처음에 심었을 때와 달라진 것 없이 있었습니다. 아무리 초록이가 생명력이 강하다고 해도 이 더위에 잎이 시들지 않고 있는게 이상해서 살작 잡아 당겨 보았더니 움직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뿌리가 생긴 것 같아서 흙을 파보니 뿌리가 나와 있네요. ^^ 그래서 집에 있는 포트에 따로 옴겨 심어 놓았습니다. 이름이 은행목이라서 나무인줄 알았는데 이상 할 정도로 번식을 잘해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았더니 나무가 아니라 다육이 이네요. ^^
화월이의 잎이 어떤 이유때문인지 모르겠어나 썩어 들어가고 있습니다. 처음에 한 두개의 잎이 썩어 갈 때는 화월이의 강한 생명력을 믿고 그대로 두었는데 이제는 거의 모든 잎들이 다 썩어 들어 가고 있었니다. 이사를 오기 전에는 이런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 더운 날씨에 직사 광선에 나누어서 그른게 아닌가 싶어서 좀 늦은 것 같기는 하지만 나무 아래에 나두었습니다. 그런데 다육이는 태양을 좋아한는게 아니였던가... ㅡㅡ; 다른 병에 걸린 거라면 골치 아픈데 ... 작년에 잎 꽂이 한 것인데 새싹이 나왔는데도 잎꽂이 한 잎이 그대로 있어서 신기해 했었는데 이사를 오고 이렇게 잎들이 상해가는데 이유를 몰라서 답답 함니다. 세 개의 모두 다 같은 병에 걸리기는 힘들 것 같은데 잠시 더위를 먹어서 일어나는 현상..
1층 에 있는 화분을 지나쳐 오다 땅에 떨어져 있는 다육이 잎이 있어서 주웠습니다. 그런데 잎에서 새싹이 나오고 있네요. 이런 재수가 ...ㅎㅎ; 주위에 떨어져 있는 잎을 모두 주어 가지고 올라 오는데 흑법사가 어떤 이유인지는 잘 모르겠어나 잎을 떨어 뜨리면 죽어가서 잎 꽃이 할 생각을 못 하고 잎을 버린 것에 대한 우쉬움과 새로운 초록이를 키울 수 있다는 기쁨이 머리를 스쳐 가는게 기분이 묘합니다. 1층 다육이 사진인데 꽃집에서 본 흑법사와 비슷한데 관리를 잘 않해서 그른지 꽃집에서 모던 모습하고는 많이 다르네요. 종류가 달라서 그런가. ㅡㅡ; 1층에서 주워 온 잎 6개 중에 2개가 뿌리와 새싹이 나오고 있네요. 중앙에 돌맹이 같이 보이는 흑법사 줄기 ... ㅡㅡ; 흑법사의 멋 있는 모습에 반해서 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