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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다육이 (26)
바람부는 언덕
요즘 비가 많이와서 인지 다육이가 잎을 자꾸 떨구어 신경을 조금 썼는데도 이제는 위 부분이 말라 가고 있네요. 또 이렇게 다육이 하나를 보내는 건지... 그래도 떨어진 잎 두개에서 나온 새싹이 잘 자라 주어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같이 구입해 같은 날 분 갈이를 해준 다런 다육이는 같은 환경에서도 잘 자라 주고 있는 것으로 보아 흙 비율 조절을 잘 못해 물 빠짐 실패가 아닌가 생각 됩니다.
집 근처 꽃집에서 3000원에 다육이 두포기가 심어져 있는 것을 구입해 분갈이 해 놓았습니다. 처음 분갈이 할 때는 한쪽으로 너무 기울어져 있어 옴겨 심는데 잎이 걸려 분갈이 하는데 방해가 되었죠. 그래서 햇볕과 반대 방향을 바라보게 나두었더니 많이 일어 나서 좋아 했었는데 요즘 비가 자주 오면서 다육이가 힘이 없는 것 같네요. 두 포기 중에 한 포기는 그래도 아직 잎은 떨구지 않고 있는데 큰 화분에 심어 놓은 다육이는 잎을 거의 다 덜구 었네요, 그래서 다육이들을 비가 맞지 않는 곳으로 옴겨 놓았습니다. 잎이 떨어져 보기 싫게 되기는 했지만 그 덕에 자연적으로 잎꽂이가 되어 싹이 나온 잎이 두 개 보이네요 장마철이 다른 초록이들에게는 좋은 환경 같은데 다육이에게는 시련의 계절인가 봅니다.
어제 화분을 살펴 보는데 나비 한 마리가 블랙 프린스(흑 왕자)에 앉자 있는 것이 아니 겠습니까... 그래서 블랙 프린스에 꽃이 피었나 살펴 보았는데 꽃 같은 것은 보이지 않는데 무었 때문에 날아 왔는지... 다육이에게서 나비의 먹이가 나오는 것도 아릴 것 같은데 무엇 때문인지 가까이 가도 날아 갈 생각을 않네요. 사진을 찍는 다고 옆에서 얼정 거였더니 그 옆에 있는 작년에 잎꽃이한 용월에게로 날아 가서 앉네요. 무엇을 먹는 것 같기는 한데 다육이에게 나비의 먹이가 있다는 소리는 들어 보지 않앗는데 저 나비는 무엇을 한다고 다육이 옆을 한참이나 기웃 거리다가 갔는지 ...
작년 여름에 꽃집 앞을지나다가 모양이 특이하게 생겨 자보 하나 구입했는데 따뜻한 햇볕 아래에 나두고 관심있게 지켜 보았도 클 생각을 안해 한 구석에 두고는 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보니 잎도 새로 하나 나오고 살이 좀 오른 것 같아 보이네요. 기억으로는 자보 중앙에 있는 잎을가을쯤에 본 것 같은데 그 때는 아주 작고 가르렀는데 지금보니 두뚬하게 변해있네요. 그리고 자보 잎에 작은 잎이 하나나오고 있는 것이 보이네요. 새끼를 칠여나 보네요. ^^; 자보 (子寶)는 일본식 한자명으로 학명은 Gasteria gracilis v. minima라고 하며 가스테리아는 남아프리카가 자생지인 백합과에 속하는 다육식물 (건조기에 대비 잎에 수분과 영양을 저장 잎이 두툼함)로 같은 백합과의 다육식물로는 알로에, 산세베..
산세버리아를 하나 얻어 컴퓨터 앞에 나두었는데 처음 생각하고는 생긴 것도 귀엽고 음이온을 발생한다고 해서 더 마음에 들어서 블로그에 글을 올렸었다. 그런데 그 다음날 보니 산세베리아의 잎의 색이 다 빠져있는 것이다. 96년만에 찾아 왔다는 추위때에도 아무른 이상이 없었는데 무엇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타는 것일까? 다른 방에 있는 것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이 것만 그런 걸보면은 햇볕에 나두면 죽는다고 했는데 햇볕에 나두었기 때문일까라는 의문도 잠시들었다. 그런데 잎을 자세히 살펴보니 잎이 얼았다가 해동이 된 것 같은 자국이 여러 군데보이는 것으로 보아서는 얼어 있던 잎이 녹으면서 잎에 물이 빠진 것 같다. 어쩌면 그늘에 그대로 나두었어면 서서히 해동이 되어 괜찮지 않았을까. 산세베리아가 죽어면 햇볕에 나두지..
선인장이 전자파 차단을 한다고 야구공만하고 가시가 나와 있는 선인장을 책상 위에 나두라고 해서 나두었는데 눈에 왜 그렇게 거슬리던지 치워 버렸었다. 그런데 동생이 그 선인장을 자기 컴퓨터 앞에 올려 놓는다고 화분에 심어면서 마루에 있던 산세베리아와 같이 화분에 옴겨 심겨 심는다고 해서 옆에서 도와주다 나도 책상 위에 산세베리아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화분이 비좁다는 핑겨를 들어 4포기 중에서 한 포기를 빼았아 왔다.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을 때는 별로 관심도 없던 산세베리아가 왜 갑자기 키우고 싶어 졌는지 이넘의 성격도 참 ... ㅎㅎ; 요즘 유실수에 관심이 생겨서 이것 저것 구입하다 보니 화분이 남는게 없어서 작은 유리병에다 심어 보았는데 잎만 당랑 있어서 별로 볼품이 없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
화월이를 분양 받을 받고 보니 새로운 가지가 너무 밑에서 부터 나와서 가지들이 서로 부딪쳐서 똑바로 자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계속 나두면 보기도 좋지 않고 나무도 화월이도 바로 자라지 못 할 것같아서 가지 정리를 해야 계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나 날씨가 쌀쌀해지고 해서 미루고 있다 오늘 그냥 가지 정리를 했습니다. 가지 정리를 할여고 화분에서 뽑아보니 잔뿌리가 거의 없고 크게이 비해서 뿌리가 너무 빈약한 것으로 보아서 물을 많이 준 것 같네요. (초보의 생각) 가지를 자르기 위해서 칼을 가지로 갈여고 하다가 귀찮리즘이 발동을 하여 그냥 손으로 가지를 꺽었습니다. 화월이는 꺽꽃이가 너무 잘 되어서 같다가 꽂자만 놓아도 뿌리를 내리던데 가지 부개를 어디에 심지 ... 가지 정리를 하고나니 그전보다..
비가 내려서 비를 통해서 비가 맞지 않는 곳에 있는 화분들도 비를 맞추기 위해서 화단 옆에 갔다 놓았다. 오래만에 비를 맞는 초록이들 모습을 찍을 여고 하다 귀찮리즘도 발동을 하고 저녁에 사진을 찍어 보고 싶어서 미루다가 오후 8시가 넘어 서야 디카를 들고 나가서 장미 허브의 모습만 담아 보았습니다. 밤이라 날이 많이 어두워서 잘 보이지도 않아서 초점도 제대로 못 맞추겠는데 디카는 장미 허브의 잎에 묻너 있는 빗 물까지 잡아내네요. 이를 줄 알았어면 그 전부터 장미 허브 줄기에 나오는 새순들의 사진을 접사로 담는 건데... 아래 세 사진은 약간의 설정만 다르게 해서 같은 곳을 찍은 사진인데 노출 시간을 같게 해서 그런지 별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이 사진은 flash를 사용한 것인데 특정 부분만 밝게 나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