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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초록이 일기] 다육이들의 수난 ... 본문
화월이가 번씩도 잘하고 크게 신경을 쎠지 않아도 잘 자라주어서 좀 소울리 생각을 했었는데 이사를 오고 갑자기 바뀐 환경에 잘 대응을 하지 못해서 키우고 있던 화월이의 잎이 다 썩어 들어 가더니 결곡에는 줄기가 말라서 거의 다 죽고 말았습니다.
전에 물을 너무 많이 주었때는 밑에 줄기가 상해서 화월이가 옆으로 쓰러 졌서 줄기를 다시 화분에 심어 놓았더니 부리가 내려서 정상적으로 자란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잎이 섞어 들어 가더니 위 줄기 부터 점점 뿌리로 말라 가면서 화월이가 죽어 버리네요.
물을 그렇게 많이 준 것 같지는 않은데 무엇때문일까... ㅡㅡ;
햇볕이 잘 들어서 흙이 빨리 말라서 내가 물을 너무 자주 주었나 아니면 화월이가 직사 광선에 약한가...
왜 화월이들이 그렇게 말라 죽어 갔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말라 죽어 가는 것 화월이에게서 줄기를 몇 개 잘라서 화단과 포트에 꺽꽃이를 해놓았는데 화단에 꺽꽃이를 해놓은 것은 장마에 때문에 물에 익사해 죽거나 아니면 화단 정리를 하다가 모르고 파 묻어 버리고 포트에 심어 놓은 것만 이렇게 잘라고 있습니다. ㅡㅡ;
그런데 뿌리는 내렸을까?
화월이의 강한 생명력으로 잘 자라 주겠죠.
이 초록이는 자라던 잎은 다 섞어서 뜰어지고 새로 나온 잎만 이렇게 자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잎의 색깔과 줄기의 색깔을 아무리 보아도 정상적인 화월이의 색깔하고는 많이 달라서 이상하게 생각을 했습니다.
잎 색을 보아서는 영양 부족 같은데 흙을 때문에 그런 것 같지는 않아서 병에 결렸는게 아닌가하고 생각을 하다가 어제 화월이를 화분에서 빼보았습습니다.
그냥 잡아 당겼다고 하는게 더 맞을 것 입니다.
그렇게 하면은 약간의 저항을 하다가 뿌리째 뽑혀 질줄 았았는데 그냥 밑 줄기가 그냥 잘려 버리는 겁입니다. ㅡㅡ;
그래서 흙을 파 보았더니 뿌리가 이미 물에 상해서 다 섞어 있었습니다.
환경이 달라 지니 물을 많이 주어서 생기는 정상도 다르게 나타나나...
지금이 화월이 뿌리도 없이 이렇게 화분에 심어져 있는데 다시 옛날의 모습으로 돌아 올 수 있겠죠.
벌레가 있어서 모기약을 뿌렸던 은행목은 잎이 검게 변해가더니 나중에는 줄기도 말라 들어가서 포트에서 빼 놓았더니 화루 사이에 줄기가 완전히 다말라 버렸네요.
모기약을 좀 많이 뿌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렇게까지 될줄은 ...
모기약이 생각보다 엄청 독한가 봄니다.
난 잘키우고 싶은데 아는게 없어서 초록이들이 고생을 많이 하네요.
언제 쯤이면 초록이들이 고생이 끝났지 ...
전에 물을 너무 많이 주었때는 밑에 줄기가 상해서 화월이가 옆으로 쓰러 졌서 줄기를 다시 화분에 심어 놓았더니 부리가 내려서 정상적으로 자란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잎이 섞어 들어 가더니 위 줄기 부터 점점 뿌리로 말라 가면서 화월이가 죽어 버리네요.
물을 그렇게 많이 준 것 같지는 않은데 무엇때문일까... ㅡㅡ;
햇볕이 잘 들어서 흙이 빨리 말라서 내가 물을 너무 자주 주었나 아니면 화월이가 직사 광선에 약한가...
왜 화월이들이 그렇게 말라 죽어 갔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말라 죽어 가는 것 화월이에게서 줄기를 몇 개 잘라서 화단과 포트에 꺽꽃이를 해놓았는데 화단에 꺽꽃이를 해놓은 것은 장마에 때문에 물에 익사해 죽거나 아니면 화단 정리를 하다가 모르고 파 묻어 버리고 포트에 심어 놓은 것만 이렇게 잘라고 있습니다. ㅡㅡ;
그런데 뿌리는 내렸을까?
화월이의 강한 생명력으로 잘 자라 주겠죠.
이 초록이는 자라던 잎은 다 섞어서 뜰어지고 새로 나온 잎만 이렇게 자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잎의 색깔과 줄기의 색깔을 아무리 보아도 정상적인 화월이의 색깔하고는 많이 달라서 이상하게 생각을 했습니다.
잎 색을 보아서는 영양 부족 같은데 흙을 때문에 그런 것 같지는 않아서 병에 결렸는게 아닌가하고 생각을 하다가 어제 화월이를 화분에서 빼보았습습니다.
그냥 잡아 당겼다고 하는게 더 맞을 것 입니다.
그렇게 하면은 약간의 저항을 하다가 뿌리째 뽑혀 질줄 았았는데 그냥 밑 줄기가 그냥 잘려 버리는 겁입니다. ㅡㅡ;
그래서 흙을 파 보았더니 뿌리가 이미 물에 상해서 다 섞어 있었습니다.
환경이 달라 지니 물을 많이 주어서 생기는 정상도 다르게 나타나나...
지금이 화월이 뿌리도 없이 이렇게 화분에 심어져 있는데 다시 옛날의 모습으로 돌아 올 수 있겠죠.
벌레가 있어서 모기약을 뿌렸던 은행목은 잎이 검게 변해가더니 나중에는 줄기도 말라 들어가서 포트에서 빼 놓았더니 화루 사이에 줄기가 완전히 다말라 버렸네요.
모기약을 좀 많이 뿌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렇게까지 될줄은 ...
모기약이 생각보다 엄청 독한가 봄니다.
난 잘키우고 싶은데 아는게 없어서 초록이들이 고생을 많이 하네요.
언제 쯤이면 초록이들이 고생이 끝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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