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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슈퍼 복분자를 나눔을 해서 두 뿌리를 나눔을 받았었다. 처음에 나눔을 받을 때 뿌리에 약간 붙어 있는 줄기에 가시가 있어서 좀 의아했었다. 수퍼 복분자는 가시가 없다고 하던데 가시가 있네. ㅡㅡ; 그래서 네이버 검색을 해보았더니 복분자의 가시가 크다란게 나눔을 받은 것보다 크고 무섭게 나있어 나눔을 받은 것이 슈퍼 복분자 초기에 나온 종이라서 그런가 보다하고 넘어 갔었는데 좀 자랄 수록 일반 복분자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던다. 그냥 취미 삼아 초록이를 키우는 재미에 하나 둘씩 모우다 보니 어떤 종류이던 별 상관은 없지만 ... 나눔을 받을 때 뿌리에 작은 싹이 몇개 나있어서 내년에나 복분자 구경을 할 수 있을지 알았는데 복분자 꽃이 피기 시작을 하네요. 몇개나 수확을 할지는 몰라도 올해 복분자 구경을 할 ..
어머님이 알로에를 두 포기 아는 분에게 얻어 어셨어 포트에 심어 놓았었다. 그런데 어느 날보니 잎이 짙은 검불은색으로 변해 있어서 잎을 다 제거하고 어린 잎 2개만 남기고 다 제거를 했는데 좀 있어니 남겨 놓았던 잎등이 초록색으로 돌아 오네요. 분갈이 몸살을 하는 것을 모르고 괜한 잎만 제거한게 아닌가하는 후회가 들기는 했지만 글도 잎이 다시 초록색으로 생기를 찾고 새로운 잎이 나오고 있다는 것에 만족을 합니다. 2년 전에 알로에를 나무 받았을 때는 왜 죽었는지도 모르고 죽여 버렸는데 이번에는 적어도 여름 동안은 살아 있을 것 같습니다.
백년초를 나눔 받았었는데 처음 도착을 했을 때 백년초에 뿌리도 없고 주름이 많이 잡혜있었다. 그래서 백년초가 꺽꽃이 성공 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는데 흙에 심어 놓고는 백년초 주의의 흙이 약간 젖을 정도로 물을 조금씩 관리를 했었다. 그르다 보니 백년초 위에 광관처럼 새로운 줄기가 나오기 시작을 하고 있다. 그런데 백년초가 좋다는 소리를 듣고 나눔을 받기는 했는데 어디에 좋을까... 백년초가 좋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는데 제주도 기념물 제35호로 지정이 되어 있다고 하네요. 약효가 좋아서 제주도 기념물로 지정이 되었을까 아니면 보호의 목적이 있는 것일까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ㅎㅎ; 백년초 효능으로는 비타민C가 다량함유되어 있어 피부미용에 좋다고하며 심장병이나 성인병 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체내 ..
식물을 키우다 보면은 진딧물은자연히 생기게 되는 가봄니다. 그래서 언제부터 키우고 있는 식물에 진딧물이 생긴 것을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개미들이 많이 있는 곳을 보면은 곳 진딧물이 있죠. 처음에는 개미들이 짓딧물을 잡아 먹는 줄 알았는데 가면 갈 수록 개미들이 진딧물을 관리해 주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 살충제 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장잠을 끼고 진딧물을 제거 해주더 제거해도 자꾸 생기는 진딧물을 어떻게 할 방법이 없어서 그대로 두었는데 어느 날부터인가 진딧물을 잡아 먹는 다는 무당벌레가 보이기 시작을 하네요. 그런데 무당벌레 주에 해충도 있다고 하는데 ...
작년 겨울에 마트에서 파파야를 구입해서 먹고 씨앗을 파종을 했는데 발아 조식이 없어서 실패를 한 줄 알았는데 날이 따뜻해지니 이렇게 새싹이 올라 오네요. 다른 씩물이 자라는 화분에도 심고 배양토에도 따로 심어 보았는데 배양토에 심은 것은 50% 이상 올라 온 것 같고 다른 화분에 심어 놓은 것은 아직 20개 중에 한개도 발아가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포트에 파종을 해놓은 것이 너무 한 자리에서 많이 나와 따롬 옴겨 심었는데 그 중에 두개는 잘 자라다가 말라 죽어 버렸네요. 배양토가 있는 포트가 하나 남아 있어서 로즈마리를 꺽꽃이 했었는데 아무 것도 없는 줄 알았던 포트에서 파파야 씨앗이 이렇게 올라오고 있네요. 어쩌면 좀 있어면 다른 식물이 자라고 있는 화분에 파종해 놓은 파파야 씨앗도 올라 올..
방울 토마토에 지지대라고 나무 막대기를 꽂자 놓았는데 너무 약해서 제대로 지탱을 못 해주어 방울 토마토의 수형이 말이 아니었다. 지지대를 만들어 주어야지 하면서도 미루고 있었는데 아는 분이 집에 놀러 와서는 보시고는 방울 토마토 키우는 법과 지지대 몇 개를 가져다 주셨다. 그래서 늦었지만 새로운 지지대를 해주었더니 좀 보기 좋은 것 같다. 그 분이 가르쳐 준 방울 토마토의 가지치기를 하는 방법은 줄기와 잎 사이에서 나오는 가지는 새로 나오는 가지이고 줄기 중간에서 나오는 가지가 꽃이 피는 가지라면서 잎과 줄기 사이에서 나오는 싹은 아깝다 생각을 말고 잘 라 주어야 하며 방울 토마토가 어느 정도 크면은 줄기 아래에서 나오는 잎을 제거 해주어 한다고 하셨다. 그 이야기를 듣고 보니 새로운 줄기가 나오는 곳과..
작년 겨울에 파종을 해놓은 화분에서 봄에 새싹이 나왔지만 나무 어려 내년이나 제라늄 꽃을 볼 수 있을지 알았는데 예쁜 분흥색의 꽃이 피었습니다. 제라늄 꽃을 보니 왜 많은 분들이 제라늄을 키우고 있지지 악간은 이해가 될 것 같네요. 제라늄 씨앗을 3번을 파종을 했는데 마지막에 파종한 것은 아직 발아가 되지 않았고 두 번째로 파종을 해서 발아를 한 제라늄입니다. 그런데 제라늄 잎에는 위에 사진처럼 줄 문뉘가 있을 줄 알았는데 이 제라늄은 잎에 아무른 줄 무뉘도 생기기 않고 있네요. 아래 사진도 두번째로 파종한 제라늄 씨앗이 발아를 한 것들인데 왼쪽에 것은 벌써 꽃대가 생겼습니다. 잎 속에 숨어 있는 제라늄이 얼마있지 않으면 제일 위에 사진처럼 길다렇게 고개를 내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