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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작년 겨울에 구아바를 한 그루 구입을 했었다. 그 때는 유실수에 아니 식물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지 시각한지 얼마 되지 않아 구아바라고 하면 다 같은 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아보니제일 혼한게 노란 구아바이고 빨간 구아바, 열대구아바, 그리고 제일 인기가 좋은 파인애플 구아바(페이조아)등 많은 종류의 구아바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종류의 구아바도 구해 키워보고 싶어지만 다른 유실수도 아직 구입 할게 많아 구아바 종류는 천천히 구입여고 미루고 있었는데 빨간 구아바 새싹을 나눔을 하는 분이 있어 신청을 해서 오늘 받았습니다. 4포기 씩이나 보내여 주셨어 고맙기는 한데 너무 구아바를 사랑해서 좀 과대 포장을 했네요. 그래서 어린 구아바 새싹이 다치지 않고 무사히 도착을 했는지도... 이중에 노란 구..
국제 원예 종묘에서 크린베리를 구입을 했었다. 그런데 클린베리가 어떤 토양에서 자라는지 몰라 찾다 구입한 종묘사의 설명에 크린베리가 모래, 토탄, 자갈이 섞인 미국의 습지대 지역에서 자생을 하며 호습성 덩굴 수목으로 배수가 잘되는 사토에 지하수위가 높은 곳이 재배 적지로 수분이 부족한 경우 충분한 관수를 필요로 하다고 해서 흙에다 모래를 많이 섞어 심어 놓았었다. 그런데 어느 날 크린베리에 대해 좀더 알아보기 위해 검색을 하다 산성 토양에서 잘 자란다고 피스모트 같은 곳에 심어 주면 좋다는 글을 우연히 발견하게 되어 블루베리를 키울 때 솔잎 부옆토를 많이 사용해 크린베리도 솔잎 부옆토에 심어 놓았다. 그래서 인가 아니면 그렇게 해주지 않아도 잘 자라 주었는지 몰라도 아직 까지는 잘 자라주고 있다. 과습으..
마트에서 구입한 파파야 씨앗을 파종을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수가 발아가 되었다. 그 중에서 두 포기만 말라 죽고 잘 자라고 주고 있다. 먼저 키운 사람들의 의견이 발아도 잘 되고 잘 자라는데 겨울에 얼려 죽었다는 의견이 많다. 파파야는 실생으로 번식을 한다고 하는데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암수를 같이 키워야 하는 의견이 많고 또 파파야 나무는 세 종류로 나눈다고 한다. 한 그루만 있어도 열리는 것도 있고 열매가 열리지 않는 암 나무 그리고 숫 나무로 나누어 진다고 하는데 어떤게 맞는 말인지... 파파야가 좀 더 자라면 카페 회원들에게 나눔을 해 줄여고 했는데 암수를 구별을 할 수 없어니 그 것도 좀 힘들 것 같다. 그리고 로즈마리를 꺽꽃이 해놓은 포트에서 파파야가 한 두개씩 발아를 하드니 이제는 수물개가 ..
작년 12월 달에 커피 포트묘를 2500원에 구입을 했었는데 냉해로 보내고 니번에는 12000원 주고 좀 큰 것으로 두 그루를 구입을 했었다. 그런데 아직 본격적인 여름도 오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겨울에 어떻게 보관을 할지 걱정이 되어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다 특단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커피 나무를 죽이는 것이 아닌지 걱정이 되었지만 키가 큰 것보다는 튼튼하게 자라 추위를 어느 정도 이겨 낼수 있는게 겨울에 냉해로 죽지 않고 살아날 확률이 더 높을 것 같아 윗 부분을 잘라 내었는데 잘 한 일이지 모르겠습니다. ㅡㅡ; 커피 나무는 꺽꽃이 번식이 잘 되지 않아 거의 씨앗으로 번식을 한다고 하지만 잘라낸 가지를 그냥 버릴여고 하니 아까워 포트에 꺽꽃이 해놓았습니다. 유실수에 관심이 생겨서 몇 종류 구입을 해서 ..
봄에 화분을 정리를 하는데 화분 여기 저기서 눈에 익은 식물이 자라고 있었지만 심은 기억이 없어 잡초겠지 생각을 하고 뽑아 버렸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채송화 같다는 생각이 들어 채송화 씨앗이 어디서 이렇게 날아와 이렇게 화분 여기 저기서 나오는 걸까 생각을 하다보니 작년에 채송화 가지 하나를 꺽어 화분에 꽃아 놓았던게 뿌리가 내렸던게 생각이 나네요. 특별히 키우고 싶어서 꺽꽃이를 한게 아니고 그냥 재미로 다른 식물이 자라는 화분에 꽃아 놓은게 뿌리를 내려 씨앗을 퍼트린 것이기 때문에 솔직히 채송화에 대한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혼자 잘 자라 이렇게 꽃을 보여 주네요. 그래서 인지 보면 볼 수독 자꾸 정이 가는 꽃이지만 그래도 너무 번지지는 않았어면 ... ㅡㅡ; 채송화의 꽃말은 순진함, 천진난만함..
카메라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 나에게는 자동 카메라가 편하기는 한데 접사를 찍을 때 원하는 부분의 초점을 맞추기가 쉽지가 않아 포충낭에 빠진 개미와 바퀴 벌레의 사진을 찍기 위해 어제 몇 번을 시도를 했어나 실패하고 오늘 다시 시도해서 간신히 두장 찍었습니다. 사진을 찍어면서 개미가 어떻게 포충낭에 빠지는지 어제 오늘 지켜 보았는데 빠질 듯하면서 빠지지 않네요. 너무 많이 잡아서 이제 더 이상 개미를 유혹하지 않나... ㅡㅡ; 바퀴 벌레는 네펜데스를 구입 할 때부터 잡혀 있었는지 포충낭 속에 수분을 공급하기 위해 물을 보충해 주었더니 바퀴가 보이네요. 처음 구입 할 때는 방 안에 모기 몇 마리 잡아 볼까 하는 생각으로 보면 볼 수록 신기하고 재미는 네펜데스인데요.
겨울이 걱정이 되어 네펜데스를 구입을 망설이다 구입을 했다. 그런데 포충낭에 액체가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속이 비어 있어 알아 보았더니 물을 부어 놓으면 알아서 소화액의 농도를 조절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포총낭에 수도물을 하루 정도 받아 놓은 물을 부어 주었는데 아무 것고 없는 줄 알았던 포충낭 속에 파퀴벌레가 빠져 죽어 있는 것이 보이네요. 벌레 잡이 제비꽃은 작은 날 파리도 간신히 잡던데 모기도 간신히 잡던데 바퀴도 잡다니 ... ^^ 네펜데스가 식충이 식물이라고는 하지만 어쩌다가 파리나 모기 한 두마리 정도 잡는 줄 알았는데 바퀴를 잡은 것을 보니 네펜데스가 새롭게 보이네요. 그래서 방에서 관상용으로 키울 생각이던 네펜데스를 화단에 내놓아 보았습니다. ^^ 파리나 바퀴를 잡으라고 내놓았는데 개미들만..
마트에서 태국 망고를 구입해서 먹고는 씨앗을 화분에 파종을 했었다. 그런데 발아가 되었는지 궁금해서 파보다 뿌리가 상해서 태국 망고 발아에 실패를 했었다. 조금만 참았어도 아니 성급하게 판단을 하지 않고 조심스럽게만 살펴 보았어도 10Cm 이상 뿌리를 내린 태국 망고를 거름으로 돌려 보내지 않았을 것인데라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았다. 다시 태국 망고를 구입해 먹고 파종을 할까 아니면 한번 실패한 것은 잊고 다른 과일을 구입해 먹고 그 씨앗을 파종을 할까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애플 망고와 태국 망고 씨앗을 나눔을 하고 있네요. 내가 글을 보기 전에 이미 많은 분들이 나눔을 받기 위해 댓 글을 남겨 놓아 당첨 될 확률이 거의 없어 보기를 할까하다 미런을 버리지 못하고 혹시나하는 마음에 댓글을 달아 놓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