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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화월이 (8)
바람부는 언덕
처음 다육이 잎꽂이를 시도했을 때는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아낸 정보를 바탕으로 그늘에 두고 2~3일에 한 번씩 물을 한 방울씩 떨어 뜨려 주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렇게 정성을 드려도 성공 확율이 낮았었는데 이제는 초록이를 키운지 몇 년이 지났다고 나름 노하우가 생겼군요. 이모님 댁에 놀러 갔다가 돈 나무가 있어 잎 몇 개를 따왔습니다. 그것으로 잎 꽃이를 시도 했습니다. 그런데 잎꽂이해 놓고는 잊고 있다가 비가 와서 화분 정리하다 보니 비에 가져온 잎이 절반 정도 상하고 4개 정도 남아 있군요. 더 이상 잎이 비에 상하지 않도록 화분을 비가 마치 않는 곳으로 옴겨 놓았습니다. 잎이 반 이상 상했지만 그래도 4개 정도는 잎 꽂이에 성공할 줄 알았는데 어머니이 화분을 비 맞춘다고 내 놓으셨군요. 그래서 ..
화월이를 분양 받을 받고 보니 새로운 가지가 너무 밑에서 부터 나와서 가지들이 서로 부딪쳐서 똑바로 자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계속 나두면 보기도 좋지 않고 나무도 화월이도 바로 자라지 못 할 것같아서 가지 정리를 해야 계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나 날씨가 쌀쌀해지고 해서 미루고 있다 오늘 그냥 가지 정리를 했습니다. 가지 정리를 할여고 화분에서 뽑아보니 잔뿌리가 거의 없고 크게이 비해서 뿌리가 너무 빈약한 것으로 보아서 물을 많이 준 것 같네요. (초보의 생각) 가지를 자르기 위해서 칼을 가지로 갈여고 하다가 귀찮리즘이 발동을 하여 그냥 손으로 가지를 꺽었습니다. 화월이는 꺽꽃이가 너무 잘 되어서 같다가 꽂자만 놓아도 뿌리를 내리던데 가지 부개를 어디에 심지 ... 가지 정리를 하고나니 그전보다..
꺽꽃이 하는게 귀찮을 정도로 번식을 잘 해서 흙에 꽃자만 놓아도 뿌리를 내리던 화월이를 어떻게 하다가 잎 하나만 달랑 남겨 놓고 다 거름으로 돌려 보냈는지 ... ㅡㅡ; 화월이의 잎이 떨어지고 그 다음은 줄기와 잎의 색이 연해져 가는 것으로 보아 영양 분족 같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서 그늘 나두고는 지켜만 보았습니다. 그런데도 나아 질기미를 보이지 않고 줄기가 말라 가는 것 같아서 파보았더니 뿌리가 이미 다 섞어 있었습니다. 뿌리가 섞은 것으로 보아 물을 너무 많어서 이런 현상이 생기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에 음지에서 키울 때는 물을 너무 많이 주어 과습이 되면은 줄기 밑 부분이 상해서 무게를 지탱을 못하고 옆으로 쓰러 졌어 상한 부분을 잘라 버리고..
화월이가 번씩도 잘하고 크게 신경을 쎠지 않아도 잘 자라주어서 좀 소울리 생각을 했었는데 이사를 오고 갑자기 바뀐 환경에 잘 대응을 하지 못해서 키우고 있던 화월이의 잎이 다 썩어 들어 가더니 결곡에는 줄기가 말라서 거의 다 죽고 말았습니다. 전에 물을 너무 많이 주었때는 밑에 줄기가 상해서 화월이가 옆으로 쓰러 졌서 줄기를 다시 화분에 심어 놓았더니 부리가 내려서 정상적으로 자란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잎이 섞어 들어 가더니 위 줄기 부터 점점 뿌리로 말라 가면서 화월이가 죽어 버리네요. 물을 그렇게 많이 준 것 같지는 않은데 무엇때문일까... ㅡㅡ; 햇볕이 잘 들어서 흙이 빨리 말라서 내가 물을 너무 자주 주었나 아니면 화월이가 직사 광선에 약한가... 왜 화월이들이 그렇게 말라 죽어 갔..
처음으로 키운 다육이인 화월는 번식력이 너무 좋아서 별로 신경을 써지 않은 초록이 입니다. 그런데 새로 이사 온 곳이 전에 살던 곳과 환경이 빨이 달라서 그런지 아무되나 던저만 놓아도 뿌리를 내릴 줄만 알았던 다육이가 잎이 타들어 가기 시작 했습니다. 이사를 하고 얼마 동안 신경을 못 셨다고는 하지만 화월이가 이를 줄은 ... 제일 많이 달라진 것이라면 밝은 그늘에서만 있다가 하루 종일 햇볃 아래에 있었다는 것이라서 화월이를 향 나무 그늘로 옴겨 놓았습니다. 나와 있던 큰 잎들은 다 타들어 가서 떨어져 버리고 새로 나 온 잎만 남아 있습니다. 햇 볕을 종아 하는 줄 알아는데 다육이가 직사 광선에 약했 던가 ... ㅡㅡ; 이 잎들이 언제 줌이면 다 자랄지 ... 이 화분의 화월이들은 잎만 타들어 간세 아리..
화월이의 잎이 어떤 이유때문인지 모르겠어나 썩어 들어가고 있습니다. 처음에 한 두개의 잎이 썩어 갈 때는 화월이의 강한 생명력을 믿고 그대로 두었는데 이제는 거의 모든 잎들이 다 썩어 들어 가고 있었니다. 이사를 오기 전에는 이런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 더운 날씨에 직사 광선에 나누어서 그른게 아닌가 싶어서 좀 늦은 것 같기는 하지만 나무 아래에 나두었습니다. 그런데 다육이는 태양을 좋아한는게 아니였던가... ㅡㅡ; 다른 병에 걸린 거라면 골치 아픈데 ... 작년에 잎 꽂이 한 것인데 새싹이 나왔는데도 잎꽂이 한 잎이 그대로 있어서 신기해 했었는데 이사를 오고 이렇게 잎들이 상해가는데 이유를 몰라서 답답 함니다. 세 개의 모두 다 같은 병에 걸리기는 힘들 것 같은데 잠시 더위를 먹어서 일어나는 현상..
처음에 아는 분이 돈 나무를 분양해 준다고 해서 받았는데 나중에 이름을 알아 보았더니 화월이라는 이름을 가진 초록이 였습니다. 화월를 작년 여름에 분양 받았는데 물을 주어도 잎에 잎이 없어서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뽑아 보았더니 꺽꽃이를 한지 얼마되지 않았는지 뿌리가 이제 나올여고 하는 것을 여름에 강한 태양에 내 놓았어니 자꾸 물이 부족하다는 신호를 내 보냈는가 봄니다. 그래서 가지를 잘 라서 다시 꺽꽃이를 해서 그늘에 나두 었더니 정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처음에 분양을 받았을 때 까다롭게 굴더니 이제는 너무번씩을 너무 잘 해서 골치네요. 아무 때나 꽃아만 놓아도 번식을 할 것만 같던 화월이도 이번 이사에 가지가 잘여 나가는 등 많은 수난을 격었는데 껃여서 나간 곳에서 새로운 잎이 나오고 있네요. ^^ ..
돈 나무라고도 하는 화월이를 작년 여름에 아는 사람이 꺽꽂이 주어서 키우게 되었습니다. 햇볕에 나두면 잎이 불게 물들어서 보기 좋다고 해서 햇볕에 나두었는데 잎이 힘 없이 아래로 처지는게 물을 달라는 것 같아서 물을 주었는데도 계속 물을 달라는 신호를 보내었습니다. 그렇게 몇 칠 동안 계속 매일 물을 주었는데도 같은 신호를 계속 보내어서 왜 그러는지 왠인을 알 수가 없어서 화분을 업어 보니 꺽꽃이 한지 얼마되지 않았는지 이제 뿌리 몇 개나 나아 있네요.ㅡㅡ; 아직 뿌리도 제대로 내리지 않은 것을 한 여름의 강한 태양 아래 나두었어니 ... 그래서 아래 줄기를 잘라 버리고 가지 두개를 분리해서 다시 땅에 싶어 놓았는데 아직까지 잘 자라고 있는데 너무 번식을 잘 해서 별로 신경을 써지 않는 초록이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