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부산코사모찰영회
- 벡스코
- 삽목
- 캐논 600D
- 사진
- 레이싱 모델
- 다육이
- 유실수 키우기
- ef-s 18-55mm
- 코스프레
- 부산
- 해운대
- 레이싱걸
- 74회 코믹월드
- 삼락 생태 공원
- 코사모
- 코믹월드
- 분갈이
- 모터쇼
- 등산
- 파종
- 초록이 일기
- 발아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새싹
- 블루베리
- EF-75-300mm f/4-5.6 III
- 부산 국제 모터쇼
- 2012 부산 국제 모터쇼
- 초록이
- Today
- Total
목록초록이 (121)
바람부는 언덕
작년에 초록이를 키우면서 가입하게 된 식물과 사람들이라는 네이버 카페에 요즘 들어 자주 감니다. 오늘도 초록이 이름도 물어 보고 혹시 초록이 씨앗을 나눔 받을 수 있을까 해서 카페에 갔는데 아몬드 씨앗을 나눔을 하고 있어서 글(http://cafe.naver.com/peltateandperson/732213)을 읽어 보았더니 마트에서 생 아먼드를 구입했는데 볶아서 먹기 귀찮아서 화분에 심었 보았는데 발화가 했다고 아몬드 씨앗을 5명에게 나눔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댓글을 달았는데 이런 7번째로 5명 안에 들지를 못 했네요. ㅡㅡ; 나눔 한 번 받기 힘드네요. ㅎㅎ 생 아몬드 씨앗이 발화를 한다 말이지 ... 마트에서 구입한 아몬드 씨앗이 발화를 한다는 말을 듣고는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서 마트로 아몬..
해마리아가 여름에 줄기가 섞어 들어가기 시작해서 급한 마음에 칼로 섞은 부분을 잘라 내었다. 그리고 흙 밑에 있는 잘려져 나간 줄기들을 눈에 보이게 해서 다시 심어 놓았었다. 그리고는 더 이상 줄기가 섞어 들어 가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아서 안심은 되기는 했는데 아무른 변화가 없어서 키우는 재미가 없어서 해마리아에 대한 흥미를 일어 가고 있었다. 그런테 더위가 다지나가고 이제 추워 질여고 하니 해마리아에서 새로운 줄기가 나올여고 여기 저기서 잎이 나오고 있다. ^^ 초록이는 더운 것을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다 그런게 아닌가 보다. 제일 먼저 잎이 나온 줄기 잎니다. 이 잎을 나온 것을 본 것이 좀 오래 된 것 같은데 아직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아서 해마리아가 성장이 좀 느린 초록이 같네요. 그래도 보기..
어제 이모님이 야콘을 캔다고 해서 갔다가 화단에 심을 여고 더덕 한 뿌리와 야콘 뿌리(촉?)를 몇 개 가지고 왔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늦어서 화단에 심지는 못하고 화단에 오려 두었다가 오늘 낮에 화단에 심어 여고 야콘 뿌리를 만져 보니 야콘 뿌리가 힘이 하나도 없네요. 온전한 뿌리도 아니고 야콘 뿌리를 몇 개를 몇 개 심어 놓아 보았는데 야콘 촉이 나올지 의문입니다. 어제 저녁에 날도 어둡고 춥기도 해서 화단에 그냥 대충 묻어 놓은 모습인데 이렇게 보니 화단에 심지 말고 그냥 먹을 걸 하는 생각이 더네요. ㅡㅡ; 야콘 뿌리라고 하기도 그렇고 야콘 줄기와 뿌리 중간 정도 되는 부분인데 여기서 촉도 나오고 야콘도 나와서 심어면 볼여고 가져 왔습니다. ㅎㅎ 화단에 더덕을 심어 놓기는 했는데 내년 봄까지 얼어 ..
1층에 사시는 분이 키우 던 천사의 나팔(엔젤 트럼펫)을 얻어 화분에 옴겨 심었는데 그 다음 날 보니 잎이 힘 없이 아래로 떨구어져 있었다. 초록이를 옴겨 심어서 몸살을 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천사의 나팔도 잠시 몸살을 하는가 싶어서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잎이 말라 가더니 잎이 다 말라 떨어 져버린다. ㅡㅡ; 그 동안 너무 영양이 부족해서 분갈이 때 받은 스트레스때문에 죽는 건 아닌지 ... 잎이 다 말라서 떨어진 자리에 가지가 나올여고 작은 새싹들이 나오기 시작하는 것을 보니 죽지는 않을 것 같은데 나무 제일 위에 거미 새끼 같은 벌레들이 몇 십마리 집을 짓고 있다. 이 벨레를 잡아야 하나 ... 집으로 들어 가서 모기약을 가지고 나와 모기 약을 뿌리고는 3분 정도 있다..
시장에는 벌써 익은 석류 열매가 팔매를 팔고 있는데 이제 석류가 열릴여고 하는지 작은 석류 열매가 하나 열였어 신기해 했었다. 석류 나무가 석류가 다큰 석류 열매를 지탱하기에는 가지가 너무 약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석류가 빨갔게 익은 모습을 블로그에 올릴여고 석류가 빨리 익기만을 얼마나 기다였는데 ... 그 석류가 어제보니 가지가 꺽어서 있는 것이다. 누가 내 석류 가지를 이렇게 꺽어 놓은 것이지 ... ㅡㅡ; 아직 석류가 크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가지가 꺽여 많이 아씹다. ㅡㅡ; 아 내 석류 ... 올 해 잘하면 이 작은 석류 나무에서 빨갔게 익은 석류가 익은 모습을 몰 수 있을 것이라는 나의 꿈은 깨어 졌지만 내년에는 꼭 ...
이사를 와서 보니 화단에 국화가 두 그루 있었는데 키만 자라 있어서 보기 싫어서 중간 부분을 잘라 버리면 가지가 더만이 나와서 보기가 좋을 것 같아서 국화 꽃을 보고 나면은 중간 부분을 잘라 버릴여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가지를 잘라 버리기 위해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국화 꽃이 드디피었습니다. ㅎㅎ 이 국화 꽃을 볼 때면 국화 꽃이 예쁘다는 생각보다 지금 국화 가지를 잘라서 꺽꽂이하면 될까... 어느를 잘라 주어야지 보기 좋게 자랄까하는 생각만 드네요. ㅎㅎ 몇 칠 전부터 국화 꽃이 핀 것을 찍어서 블로그에 올릴여고 생각을 했는데 어쩌다보니 오늘 밤에 이렇게 사진을 찍어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밤이라서 어두워서 노출 시간을 15초로하고 데이터 처리 시간을 5초 넘게 기다여서 사진 한장을 찍었는데 눈으로 ..
사랑초 옆에 작은 초록이 하나가 자라고 있다. 모양은 비슷한데 색깔이 다르다. 동백 나무 아래에서 자라고 있는 크로바 가 꽃이 피었던데 그 꽃에서 씨앗이 날아 와서 번씩을 했나... 어디서 온 초록인지 모르지만 많은 화분 중에서 자기와 모양이 비슷한 사랑초를 어떻게 찾아 왔을까. 사햇볕을 받고 있을 때 사랑초의 잎의 색이 아름다워서 찍은 것인데 디카 설정을 잘 못 했는지 사진이 어둡게 나와 그 모습은 보이질 않네요. 이름이 사랑초라서 그런가 이름 모를 초록이들이 다른 화분보다 많이 찾아 오네요. 다음에는 어떤 초록이가 또 사랑초를 찾아 올지 ...
어제 오래만에 양산 남부 시장에 나간 김에 꽃 집에 들렀는데 빨간 잎을 가진 포인세티아(포인세치아)라는 초록이가 눈을 사로 잡는다. 빨간 잎 같이 생긴게 너무 빨갔다보니 잎인지 아니면 꽃잎인지 모르겠다. 그래서 빨간 잎을 손으로 살작 만져 보았는데 잎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부드러워서 더 헷갈린다. 꽃잎인지 잎이지 모르겠지만 빨간 원색의 잎이 예뻐서 포인세티아를 구입했다. 집에 오자 말자 다른 화분으로 옴겨 심어야 하는데 컴퓨터에서 웹캠으로 QR 코드를 읽기 위해서 주문한 삼보 TGCAM-C200이 도착을 해있다. 그래서 그것을 가지고 논다고 포인세티아를 분갈이를 못해주고 오늘 해줄여고 보니 포인세티아가 바람에 넘어져 딩굴고 있고 잎과 줄기는 없이 없다. 하루 사이에 왜 이렇게까지 변했지 ㅡㅡ; 다른 화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