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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어머님이 화단에 고추 좀 심어라고 하셨서 꽃집에 가서 한 포기 250원씩 주고 고추를 사다 심었었다. 그 중에 한 포기는 아무른 이유도 모른째 몇 칠만에 말라 주고 나무지는 잘 자라주고 있다. 작년에 고추를 처음 심었을 때는 잔 가지가 많이 나오면 좋은 줄알고 그냥 그대로 나두었었는데 이모님이 잔 가지가 눈에 보이면 다 제거해 주어야 한다고 해서 이번에는 제거를 해 주어 수형이 그런 되로 보기 좋다. 고추 사이에 상추도 심어 놓았는데 오늘까지 해서 두 번 수확을 했는데 아직 많이 자라지 않아 수확량은 얼마되지 않는다. 몇 포기는 고추를 심고 나서 공간이 있어 몇 칠 뒤에 사다 심어 놓았는데 자란게 많이 차이가난다. 화분에 심어져 있는 고추... 두개를 나란히 놓았을 때 처음에 심은 고추에 나중에 사다 심..
화단에 고주와 상추, 가지, 오아 같은 채소를 심어 놓았는데 오이가 생각보다 빨리 잘라 꽃이 피었네요. 아직 얼마 자라지도 않은 오이에 열매가 열려 열매가 자라기도 다 전에 땅에 닿아 벌래가 먹지 않을까 걱정이지만 그래도 처음 심어 본 오이에서 열매가 열릴여고 하는 것을 보니 기분이 좋군요. 열매가 열리여고 몇개가 준비하다 세개는 말라 죽고 하나만 꽃이 피었군요.... 그리고 맞은편에 심은 오이인데 오이 종류가 다르다고 하던데 그래서인지 이 오이는 자라는게 빠른고 꽃의 크기도 더 크네요. 잘 자라주는 것은 좋은데 향 나무를 지땡해서 위로 자라라고 향 나무 옆에 심어 놓았는데 향 나무 있는 꽂과 받대 방향으로 자꾸 자랄여고 해서 걱정... 오이가 향 나무를 싫어하는 것인지 아무리 걸쳐 놓아도 ... 빨리 ..
씨앗 파종에 재미를 들여서 여러 가지 씨앗을 구해 화분과 화단 여기 저기에 파종을 해놓았습니다. 그 중에는 호박 씨앗도 있는데 파종을 하고 기다려도 발아가 되지 않아서 실패를 한 줄알고 호박 씨앗을 같은 자리에 다시 심어 놓았는데 호박 씨앗들이 갑자기 여기 저기서 발아를 해서 난감하네요. 제일 먼저 발아를 한 새싹인데 처음에는 여주 새싹인 줄 알고 하나는 향 나무 아래와 옴겨 심고 하나는 장독으로 만든 화분에 옴겨 심었는데 ... ㅡㅡ; 방울 호마토 옆에도 호박이 자라고 있는데 이것은 뽑아 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여기도 호박 씨앗을 묻어 둔 보양이네요. 메론 씨앗을 나눔 받으게 있어서 몇개 심었는데 메론 새싹은 아직 나오지 않은 것 같고 조롱박 씨앗이 발아를 한 것 같습니다. 여기도 조롱박 껍질을 머리..
상추 씨앗를 스티로폼 박스에 심어 옥상에 두었는데 처음이다 보니 씨앗을 너무 많이 파종을 했었다. 그래서 인지 상추가 너무 소물게 나와 자리가 비좁은 것 같아 속아 주었는데 서로 지탱을 하면서 자라다 보니 상추가 힘이 없어 제대로 서있지를 못 하네요. 그래서 뒤에 심은 놓은 상추도 그대로 두었다가는 안되겠다 심어 뽑아 버리기 씩으로 속아 주었습니다. 이 것은 상추 씨앗이 너무 소물게 나오는 것 같아 앞전에 새싹을 뽑아 다른 스티로폼 박스에 심어 놓았는데 이제 자리를 잡고 조금씩 자라는게 보이네요. 이 스트로폼 박스이 상추들은 옴겨 심는 것보다 그냥 씨앗을 파종는게 더 나을 것 같아 파종을 했는데 옴겨 심은 것보다 더 잘자라는 것 같습니다. 속아내고 몇 칠 진한 상추의 모습인데 이제는 자리를 잡고 잘 자라..
화분과 화단 그리고 포트에 많은 씨앗을 파종을 했었다. 아니 파종을 했다고 하기 보다는 그냥 공간만 있어면 씨앗을 묻어 놓았다고 하는 표현이 더 맞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화분에는 정체 모르 새싹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그 중에서 호박 씨앗도 포함 되어 있다. 호박 씨앗을 물에 불렸다 파종을 할까하다 귀찮기도하고 또 기다리기 싫어 그냥 화분과 포트에 묻어 두고는 물을 덤북 주었다. 그리고 잊고 있었는데 어느 날보니 발아를 했있다. 국수 호박 씨앗은 나눔을 해준 분이 예쁜 색깔로 색칠을 해놀아 이름표를 꽂아 두지 않아는데도 껍질만 보아도 알 수가 있어서 좋네요. 총 5개의 국수 호박을 화단과 포트에 파종을 했는데 화단에 파종을 한 것은 아직 발아를 하지 않아 어디에 했는지도 모르고 있다. 그런데 포트에 파종..
마트에서 구입한 씨앗을 파종하고 그늘에 3일 정도도 나두었더니 새싹이 한 두개씩 올라 오는게 보여 신기하기도 하고 돈을 주고 구입한 씨앗은 다르다고 생각을 했었다. 그래도 씨앗 10개 중에 한 두개 정도 발아를 할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시간이 갈 수록 올라오는 새싹이 점점 많아져 이제는 너무 많이 발아를 해서 성장에 지장이 있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 그래서 상추 새싹이 좀 더 크면은 옴겨 심을 여고 준비 해준 스트로폼 상자에 새싹을 몇 개 옴겨 심어 보았는데 한 낮이라 그런지 물 뜨로 갔다 온 사이 힘없이 늘어져 있서 그늘로 옴기고 물을 주어 놓았는데 이틀이 지난 지금까지 죽지 않고 살아 있습니다. 이정도면 시간이 지났는되도 말라 죽지 않은 것으로 보아서는 살아 날 것도 같은데 좀 더 기다려 보아야 ..